박주민 "내가 '대장동 변호사'? 〈조선일보〉 제목 장사에 경악"/박주민, '대장동 변호사' 보도에 "경악 금치 못해..사실 아냐" [2021.11.05.]
2021. 11. 5. 23:41
박주민 "내가 '대장동 변호사'? 〈조선일보〉 제목 장사에 경악"
박주민 "내가 '대장동 변호사'? 〈조선일보〉 제목 장사에 경악"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자신을 ‘대장동 변호사’로 표현한 <조선일보> 보도에 반발하며 법적 조처를 예고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어 “조선일보의 ‘제목 장사’에 경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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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어 “조선일보의 ‘제목 장사’에 경악을 금치 못 한다”며 “악의적 기사에 심히 유감을 표한다. 언론중재위원회 제소를 포함한 법적 조치를 즉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박주민, '대장동 변호사' 보도에 "경악 금치 못해..사실 아냐"
박주민, '대장동 변호사' 보도에 "경악 금치 못해..사실 아냐"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자신이 부산저축은행 의뢰로 대장동 개발 부지 관련 변호를 맡았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 사실이 아니라고 반발하며 법적 조치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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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 측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언론의 '제목 장사'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악의적 기사에 심히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 측은 이어 "언론중재위원회 제소를 포함한 법적 조치를 즉시 진행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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