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치부인의 쪽지를 받고 용서하는 이유
◇ 언론의 공포팔이
◆ 공포가 공포를 낳고 있다 -> 사회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 노약자란
◆ 김치의 백신효과 언론의 이중적 보도
◇ 이번 독감으로 연락사무소 중단 -남북의 대화할 꺼리가 생겼다?
◆ 미국독감 보도하기 시작한 이유
◇ 마스크의 올바른 착용법
◆ 자유한국당 ‘묻지마 반대’가 초래한 신종 코로나 검역인력 부족 사태
◇ 우한독감 발생시점이 수상하다?
◆ [행복한 책읽기] 공포의 문화
◆ 티스토리가 SSL전면 적용(https://시작하는 보안접속)으로 http://로 시작하는 아프리카 공유영상이 안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pc에서는 아프리카TV/모바일로 보기를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 대략적인 방송 내용 정리이므로 정확한 방송내용은 전체방송을 보고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드디어 미국독감 보도하기 시작! 왜?
◆시청자 쳇◆
안녕하세요 사과드리고 싶어서 찾아왔습니다 망치부인님 염치 없지만 시청자게시판에 올린 제 글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ㅌ
망치부인의 쪽지를 받고 용서하는 이유
언론의 공포팔이
공포가 공포를 낳고 있다 -> 사회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노약자란
29:39 아침을 차려놓은 김사장
혐오 일상화
시청자 쪽지로 본 진정한 보수
◆참고기사◆
[서울뉴스] 지지 정당 따라 그들만의 뉴스·드라마·예능 시청… ‘두 개의 미국’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131027001
10년[병원신문] 면역의 핵심은 체온에 있다
http://www.kh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7560
美, 독감으로 넉달새 8200명 사망..어린이 54명 포함 2020.01.31.
1500만명 감염, 14만명 입원
"10년만 최악 독감 시즌" 전망
https://news.v.daum.net/v/20200131113402601
[서울신문] 미국 독감 사망자, 8200명 넘었다 “신종 코로나보다 치명적”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131500165
30일(현지시각)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이번 겨울 미국에서 1천500만 명이 독감에 걸렸고 이 가운데 8천200명 이상이 숨졌다. 사망자 가운데 최소 54명은 어린이다.
15년[통일뉴스] 731부대장 이시이가 미국으로 간 이유 / 세균전의 나라 미국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706
이시이는 자신이 직접 연구한 보툴리누스 중독증, 브류셀라증, 가스 괴저, 비저, 인플루엔자, 페스트, 천연두, 파상풍, 야토병 등에 대해 보고했다.
키타노 마사지 중장은 출혈열, 선페스트, 탄저병, 진드기 뇌염, 발진티푸스, 이질, 장티푸스 등에 대해 진술했다. 파상열, 콜레라, 복어 독, 뮤신, 살모넬라, 쓰쓰가무시병(털진드기병), 결핵 그리고 각종 식물 병 등에 대한 진술
-2:06:41- 김치의 백신효과
언론의 이중적 보도
"하루 100g 신 김치 먹으면 절로 독감 예방돼" 김련옥 헬스조선 2013/12/05
https://news.v.daum.net/v/20131205113405532
03년[시방세] "한국인, 김치덕분에 사스 감염 안돼"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0311408370
YTN: 김치 유산균, 메르스 등 바이러스 질병에 효과 전국 2015-07-09 05:01
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115&key=201507090501455979&pos=
2:22:15 이번 독감으로 연락사무소 중단
남북의 대화할 꺼리가 생겼다?
◆참고기사◆
[한겨레] 북, “신종 코로나 방역 위해 ‘금강산 철거' 연기” 통보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926374.html
[연합] 중국 "한국이 돕고있다"…신종코로나 기부에 '감사 인사'(종합)
2:30:49 미국독감 보도하기 시작한 이유-
◆참고기사◆
[연합] 中, 신종코로나잡기 속도전…보름 만에 응급병원 '뚝딱'
https://www.yna.co.kr/view/MYH20200131018000038
[중앙일보]<미디어잉글리쉬>27. JOHN DOE-신원미상, 익명의 사람을 뜻함 1997.03.05
마스크의 올바른 착용법
플라시보 효과
2:55:25 질병관리본부 문제
자유한국당 ‘묻지마 반대’가 초래한 신종 코로나 검역인력 부족 사태
https://www.vop.co.kr/A00001464686.html
◆참고기사◆
[한겨레]한국당 '약자위한 지원금' 삭감..저소득층 마스크 예산도 반토막 2019.8.6
https://news.v.daum.net/v/20190806152602433
"다국적 제약사 신종플루 공포 교묘히 부추겨" 2010.1.13
http://v.media.daum.net/v/20100113010715805
"WHO 신종플루 대유행 선언 제약회사 로비 때문" 2010.01.12
http://m.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40041
한국, 2020년 WHO 집행이사국 내정.."日 대신 중추 역할"
https://news.v.daum.net/v/20191009195139325
16년[경향] 한미약품, 타미플루 개량신약 ‘한미플루’ 출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602161017142
한미약품은 지난해 염변경을 통해 ‘한미플루’를 출시했다. 시장 선점이 관건인 제네릭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 현재 30% 내외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2017090701891.html
[동아일보]2020년까지 8만여명 유입…평택 인근 부동산 시장 들썩 2019.01.11.
https://news.v.daum.net/v/20190111090005174
[조선비즈]기획부동산에 낚였나?…경기도 수상한 토지거래 2019.06.07.
https://news.v.daum.net/v/20190607104736593
15년[통일뉴스] 731부대장 이시이가 미국으로 간 이유 / 세균전의 나라 미국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706
우한독감 발생시점이 수상하다?
◆참고기사◆
[시사저널]“미군,한국전쟁 때 생물 무기 썼다” 1999.07.29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87560
프랑스 월간 신문 폭로…‘중국군 참전 후 박테리아 살포’설 제기
“마셜 국방장관, 박테리아 무기 개발 계획 주도”
“한국을 생물 병기 실험장으로 활용”
미국, 국내에서도 민간인 대상으로 생체 실험
◆시청자 쳇◆
●우한은 한수이 강과 양쯔 강의 합류점에 있으며, 한커우·한양·우창이 합쳐져 이루어진 대도시이다. 우창은 후베이 성의 성도이다. 우한은 지리적으로 중국의 구심점이고 상업적으로도 매우 중요하다.
●송대(宋代)부터 군사 요충지로 중시되었던 한커우 지역은 1858년 톈진 조약으로 열강의 조차지가 되면서부터 지금까지 우한의 경제 중심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참고기사◆
18년[중국신화망] 중국 10개 도시, 네이처 인덱스 50대 세계 과학도시에 선정
http://kr.xinhuanet.com/2018-11/03/c_137578527.htm
50대 세계 과학도시에 든 중국 도시는 베이징(1위), 상하이(7위), 난징(12위), 우한(19위), 광저우(25위), 홍콩(26위), 허페이(27위), 항저우(33위), 톈진(35위), 창춘(42위) 등 10곳이다.
신종 코로나 퍼진 '중국 우한' 어디? 정석준 기자 2020-01-28 16:03 글씨 작게 글씨 크게 인구 1108만 명, 정치·경제·산업 중심지
3:29:55
[중앙일보] [행복한 책읽기] 공포의 문화 2005.02.18
https://news.joins.com/article/450232
●건강염려증, 테러와 범죄에 대한 공포, '적화야욕에 불타는 북괴의 기습 남침'에 대한 공포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갖가지 공포에 시달린다. 언론은 연일 무서운 소식을 전하고 나이 지긋한 사람들은 '말세'라고 하지만 세상은 좀처럼 망할 줄 모른다. 사회학자 배리 글래스너는 우리가 접하는 공포의 소식들이 대부분 근거가 빈약하고 과장돼 있다는 점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지적하고, 공포에 대해 의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권고한다
●언론이 직장폭력을 집중 보도한 것은 기업 인수합병으로 인한 대량 실직을 사회문제로 직접 다루지 않고 비켜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수만 명을 해고하고 수백만 달러 인상된 연봉을 받는 최고경영자가 아니라, 폭력과 살인을 저지른 직장인에게 악역을 맡긴 것이다
●첫째, 발언 내용의 타당성과 상관없이 말을 잘하고 높은 직함을 가진 권위자 혹은 전문가를 등장시키고, 이어서 대중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보통 사람을 등장시킨다.
●둘째, 통계 수치로 장난을 친다.
●셋째, 사실과 허구를 뒤섞어버린다.
●마지막으로, 마술사가 관객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리는 미스디렉션 기술이다.
●정체불명의 위험에 비용을 지출하는 동안 근본적이고 시급한 문제가 뒷전으로 밀리기 일쑤라는 지적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기 때문이다.
◆참고기사◆
05년[동아일보] [인문사회]‘공포의 문화’…美사회 지배하는 ‘근거없는 공포’
4:06:15 정리 마무리
◆참고기사◆
자유한국당 ‘묻지마 반대’가 초래한 신종 코로나 검역인력 부족 사태
https://www.vop.co.kr/A00001464686.html
[머니투데이]'재난'도 '정쟁'으로 만든다..'차이나포비아' 부추기는 정치꾼 2020.1.31
https://news.v.daum.net/v/20200130115314808
[MBC단독] 분명히 백신 맞았는데.."40%는 그래도 걸려" 2020.1.10
https://news.v.daum.net/v/20200110201016741
[연합] "편히 쉬었다 가세요" 아산시민들 SNS서 우한 교민 환영 캠페인
https://www.yna.co.kr/view/AKR20200131072100063
88년[중앙일보] 중공이냐…중국이냐…
https://news.joins.com/article/2246459
15년[한겨레] 장볼 때마다 주민증 내밀라니… ‘일본판 주민번호’ 논란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708204.html
[머니투데이]'재난'도 '정쟁'으로 만든다..'차이나포비아' 부추기는 정치꾼 2020.1.31
https://news.v.daum.net/v/20200130115314808
신종코로나에 마스크 동나는데..미국은 "쓸필요 없다" 왜? 2020.01.31.
https://news.v.daum.net/v/20200131114949398
전문가들 "마스크 쓴 사람=범죄자 인식, 위협적으로 느껴"
美질병관리당국 "일반인 위협 낮은 수준..착용 권장 안해"
감염 예방에 '마스크 효과' 갑론을박… "손 씻기 가장 중요"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020012801624.html
19년[오마이뉴스] 미세먼지 마스크의 불편한 진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04707
다국적제약사는 왜 공포마케팅을 하는가?
https://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800
[시사저널]“미군,한국전쟁 때 생물 무기 썼다” 1999.07.29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87560
프랑스 월간 신문 폭로…‘중국군 참전 후 박테리아 살포’설 제기
“마셜 국방장관, 박테리아 무기 개발 계획 주도”
“한국을 생물 병기 실험장으로 활용”
미국, 국내에서도 민간인 대상으로 생체 실험
[시사저널]다국적 제약 회사 약 주고 병 준다? 2002.07.29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87011
"미국 정부를 통한 다국적 제약사의 로비 때문에 경질되었다.” 지난 7·11 개각에서 물러난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장관의 발언은 일파 만파를 몰고 왔다.
영화 '월드 워 Z’, 中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창궐 내다봤나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25989
오정호 PD, 대중을 유혹하는 7가지 기술
http://m.ch.yes24.com/article/view/29126
공포와 분노를 자극하는 건 대단히 효과적으로 대중을 유혹할 수 있는 기술이죠. 변형하면 마케팅적으로 쓸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특히 온라인에서 공포와 분노는 가장 강력한 요소예요. 잘 활용하면 뷰어나 접속자수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요소인 거죠. 암울하고 공포스러운 걸 넣었을 때 사람들은 더 끌리거든요.
[오마이뉴스]중국 광저우에서 발견한 약산 김원봉과 의열단의 흔적 2020.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