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우리사회를 움직이는 거대세력 속성(본질)/서방이 전하는 중국 얘기는 하나도 믿지 말라-IMF 강제편입과 사드 배치는 모두 한국과 동아시아를 향한 미국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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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기업/재벌 문제
◇ 우리사회를 움직이는 거대세력 속성(본질)
◆ 한미일 연합훈련 하는 이유
◇ 문재인 대통령 베를린선언을 무시한 언론들
◆ 남북통일을 해야하는 이유 - 경제적 이득 때문이다
◇ 경제를 어렵게하는 혐중언론들
◆ 서방이 전하는 중국 얘기는 하나도 믿지 말라
◇ 평화경제체제
◆ 아빠찬스 원조는 박근혜
◇ 우한 폐렴을 보도하는 언론태도 변화?
◆ 한국경제 망치는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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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가왈 니엄만 배부른걸 몰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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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
삼성기업/재벌 문제
드라마를 통한 재벌미화
◆참고기사◆
[연합] 삼성전자 급등에 이건희 회장 지분가치 19조 돌파
https://www.yna.co.kr/view/MYH20200125009000038
13년[오마이뉴스] 삼성전자서비스 기사 얼마나 받나
"20년 일해도 기본급은 최저임금 수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77538
13년[한겨레] 삼성전자서비스 자살 노동자 2명 더 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9469.html
'중국 투자회사 입사' SK 최태원 회장 딸 최민정, 남다른 스펙 봤더니-서울경제 2018-09-03
https://news.v.daum.net/v/20180903105607765
‘해군 자원입대 화제’ 최태원 회장 차녀, 이번엔 美CSIS 연구원으로 2019-10-18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1018/97937372/1
한국재벌 뒷조사’ 충격의 CIA보고서 공개 2017.01.31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985
1983년 美CIA의 3대 재벌총수 성향분석…기밀해제 문서 2017-01-23
http://dc.koreatimes.com/article/20170123/1036072
▶ “정주영, 미국에 호의적…이병철, 자본주의 신봉자”
▶ “김우중, ‘부친 제자’ 박정희 도움 받았을 수도”
1:00:25
흰망치 캐릭터 보고 쓰려진 인생정원님 4대 가족들
1:14:30 1편정리: 우리사회를 움직이는 거대세력 속성(본질)
1:25:40 한미일 연합훈련 하는 이유
주법이 더 중요한 미국/부통령이 실세인 나라 미국
◆참고기사◆
15년[연합] 뉴욕타임스, 日731부대 만행 엄호한 미국의 '거래' 재조명
https://www.yna.co.kr/view/AKR20151022097900009
17년[연합] 발빠른 도요타, 펜스 美부통령 고향 인디애나州에 투자키로
https://www.yna.co.kr/view/AKR20170419080400009
[시사저널] 38선은 일본이 그었다 2005.04.25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747
일왕 보호한 맥아더, '뻔뻔한 일본' 만들었다. 오마이뉴스 2017-12-12
https://news.v.daum.net/v/20171212205400776
17년[고봉순] ‘F-35A 선정’ 김관진 前 국방장관 주도
http://mn.kbs.co.kr/news/view.do?ncd=3491216
[mbc]김관진 전 국방장관과 록히드마틴사…커지는 유착 의혹 2018-03-01
https://news.v.daum.net/v/20180301202211578
17년[월간항공] F-35는 얼마나 자주 재급유를 받아야 할까?
14년[연합] 미쓰비시중공업, 日차세대 전투기 F35 최종조립
-1:35:00-
문재인 대통령 베를린선언을 무시한 언론들
신경제지도
남북통일을 해야하는 이유 - 경제적 이득 때문이다
◆참고기사◆
17년[통일뉴스] '5.24조치'이후 국내 항공사 970여억 원 손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621
1:44:00 새버젼 영상
1:50:20 언론이 주도하는 우한독감 공포팔이 하는 이유 아래 기사에 나온다
경제를 어렵게하는 혐중언론들
[프레시안]"서방이 전하는 중국 얘기는 하나도 믿지 말라" 2020.01.07.
[미중 패권전쟁은 없다 ②·끝] 한광수 미래동아연구소 소장
https://news.v.daum.net/v/20200107092935075
http://m.pressian.com/m/m_article/?no=272378
한 교수는 또한 최근 6년간 한국이 대중국 수출 1위를 지켜오는 등 한중은 '자연스런 무역 파트너(Natural Trade Partner)'이며 중국과의 경제협력은 한국경제의 필수 요소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막연한 반공의식에 기초한 중국 혐오는 위험하며 중국을 제대로 알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서방은 일찍부터 중국경제가 부상하면, 한국이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1980년대 초,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가 앞장서서 짚어냈다. 같은 맥락에서 2007년 미국 골드만삭스는 한국이 중국시장 활용으로 '2050년에는 1인당 GDP가 9만 달러를 넘어 미국을 이은 세계 2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1997년 외환위기, 미국의 중국 견제가 원인
1997년 외환위기의 배경에 대해 설명해 달라. 우리는 천민자본주의, 정실자본주의 등 국내적 요인에 집중하지만, 저자는 홍콩 반환을 계기로 터진 미중 자본전쟁의 와중에 미국이 한국을 신자유주의 체제로 강제 편입시킨 사건이라고 했다.
미국이 이런 한중관계에 급브레이크를 건 시점은 홍콩 반환 전후였다. 2016년 사드 배치 발표가 한중FTA 발효 6개월을 지나는 시점이었다는 점과 비교된다. 공통점은 더 이상의 한중 밀착을 사전에 견제하는 조치였다는 것이다.
홍콩사태 원인
영국과 중국 간에는 반환 협의가 진작 끝났지만, 미국은 심사가 어지러웠다. 순조로운 홍콩반환이 중국의 부상에 새로운 활주로가 되는 것을 막으려면 홍콩 금융의 주도권이 중국으로 넘어가는 것을 어떻게든 막아야 했다.
강만수가 한 일
당시 한국 금융권은 홍콩에서 단기 외채를 빌려 중남미에서 고금리 장사로 재미를 보는 '금지된 장난'에 빠져 있었다. 황당한 일이지만 사실이다. 홍콩에 주재한 한국 금융사 지점이 78개에 달했다. 홍콩이 반환되면 홍콩에 가기 어렵다는 가짜 뉴스가 우리 관가에서부터 퍼져 나갔다. 홍콩 달러를 빌리는 값은 하늘로 치솟고, 덩달아 한국의 단기 외채도 급증했다.
미국은 일부러 그랬다
당시 스티글리츠 교수는 중남미와 달리 한국 외환위기의 원인은 재정적자가 아닌데도 IMF가 중남미에 실시했던 살인적인 고금리와 재정 지출 축소 등의 처방을 내린다면 경기 위축으로 한국경제에 재앙을 불러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장하준 교수도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이 독일과 일본에도 미국식 경제모델을 강요하지 않았는데, 유독 한국에만 신자유주의 모델을 강요하고 한국식 산업정책을 포기토록 압박한다고 비판했다. 미국 재무부가 그걸 몰랐을까?
황교안이 한 일
미중 관계로 인해 한국이 충격을 받는 사태는 지금도 일어난다. 2016년에 발표한 사드(THAAD,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가 대표적이다.
사드 배치는 기습적으로 강행되었다. 당시 한국 정치는 탄핵과 대선이라는 초비상 상황이었다. 동맹국의 이름으로 미국은 사드 배치를 위해 총력을 집중했다. 백악관과 의회가 앞장서고 이름 있는 정치인, 학자와 군인들이 줄지어 서울로 몰려왔다. 사드로 인해 여론이 극심하게 갈라진 분열 상황에서도 한국 정치계는 사드보다 선거에 집중했다. 사드 반대는 현실을 모르는 소리이며, 그러면 정권 창출이 어렵다는 소리도 들렸다. 결국, 주민들의 격렬한 반대 속에 사드는 성주의 시골길을 밀고 들어왔다.
이 무렵 한중 관료들의 대화를 들어보자. 통상 분야의 중국 관리는 한국 관리에게 "중국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소비재를 다양하게 발굴해 더 많이 만들어 달라"고 말하곤 했다. 한국이 질 좋은 소비재를 만들기만 하면 중국이 모두 사주겠다는 얘기였다. 이처럼 한중 밀착이 가속화하는 시점에 미국이 주도한 견제 카드가 바로 사드다. 사드 배치로 한중 협력은 깊은 상처를 입었다. 미국의 첨단 무기가 한중 경제 협력에 제동을 걸게 된 것이다.
미국 언론과 정부는 말한다. 한중협력은 이해한다, 그러나 지나치게 빠른 속도로 밀착하는 것은 곤란하다. 그 속에 미국의 동아시아 전략이 들어있다. IMF 강제편입과 사드 배치는 모두 한국과 동아시아를 향한 미국의 작품이다.
한국은 미국도 중국도 버릴 수 없다
◆참고기사◆
[프레시안]"할퀴며 껴안는" 미중, 21세기 지구 최대 이익공동체 2020.01.06.
[미중 패권전쟁은 없다 ①] 한광수 미래동아연구소 소장
3:12:20 새버젼 영상
평화경제체제
3:22:15 아빠찬스 - 뉴스에 조국이야기가 안 나오는 이유
아빠찬스 원조는 박근혜
우한 폐렴을 보도하는 언론태도 변화?
한국경제 망치는 언론보도
모든 문제에는 황교안이 연관되어 있다
3:34:10 쪽대본
이명박을 까던 이유
3:37:00 정리 및 마무리
시청자 메세지
◆참고기사◆
2조 디저트 시장 잡아라... 마카롱 한국 변종 '뚱카롱' 열풍 김보라 기자 승인 2019.05.31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76
"설탕 하루만 먹어도 뇌 보상체계 변화, 중독성 있다" (연합) 2020.01.15.
덴마크 오르후스대 연구진, 저널 '사이언티픽 리포츠'에 논문
https://news.v.daum.net/v/20200115171217820
설탕중독 질병' 주의, 정서불안, 신경증, 심한 경우 환각에 우울증까지… 2015.08.25
https://news.v.daum.net/v/20150825134902466
단 음식을 끊었을 때 손발이 떨리고 산만해지거나 무기력증·우울증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면 ‘설탕 중독’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16년[연합] 어린이음료 당 넘쳐나…콜라보다 단 것도 '수두룩'
https://www.yna.co.kr/view/AKR20160426187900030
17년[오마이뉴스] 설탕 과다 섭취가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 8가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11294
두뇌활동 방해 / 과식유도 / 피부노화촉진 / 비만 / 세포이상 / 단맛중독 / 스트레스 유발
건강 과한 설탕 섭취, 뇌의 능력을 떨어뜨린다 <KISTI의 과학향기> 제2378호
http://scent.ndsl.kr/site/main/archive/article
국내항공사, 일본 영공통과료 2천억…일본 항공사는 한국에 80억" 2019.10.02.
윤호중 '최근 4년반 한일 영공통과료' 분석.."北 영공 통과 금지된 탓"
https://news.v.daum.net/v/20191002152314118
남북 철도-시베리아 철도 연결의 경제적 효과는? 2007-05-17
2011년 기준 북한은 연간 1억 5천만 달러, 남한은 1억 달러 이익 예상
https://news.v.daum.net/v/20070517070313367
착공식 대북제재 면제 승인..철도 연결 경제적 효과는? 2018.12.26.
https://news.v.daum.net/v/20181226071620098
이기자의 유레카 예방접종했는데 왜 독감에 걸렸을까? 매일경제
https://news.v.daum.net/v/20200111060301169
19년[식약처] 식약처, 2019년 독감백신 2천 5백만 명분 출하 예상
국내 허가되어 있는 독감 백신은 63개 제품으로 국가출하승인을 거쳐 올해 국내 유통될 것으로 예상하는 독감 백신은 3가 백신(A형 2종, B형 1종) 8개, 4가 백신(A형 2종, B형 2종) 11개 등 총 19개 제품입니다
미국이 일본 미워하지 못하는 이유 있다 2013-10-12
[日시리즈 9]7월 미국 채권시장 위기때 일본이 몸뎐져 지탱해줘
http://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25&replyAll=&reply_sc_order_by=I#reply
17년[한겨레] 황교안 “사드 무기 공개 부적절” 기습배치 정당화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93515.html
[프레시안]미국의 도시들이 사라지고 있다 I 2019-11-07
https://news.v.daum.net/v/20191107152152598
똥 더미로 뒤덮여지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에 새로 생겨난 기상천외한 것들이 있다. 바로 '똥지도'와 '똥 순찰대'이다.
'2020년 망치부인 > 2020.01'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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