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민심
◇ 그동안 일본 미국에 대해 환상을 가졌던 이유
◆ 어제 샌프라시스코 음악 튼 이유
◇ 우한독감에 대한 과한 언론 보도
◆ 우리나라 의료인 현실
◇ 닥터헬기 운영이 어려운 이유 - 외과의사가 없다
◆ 언론의 약장사 - 질병의 대한 정보가 옳은가?
◇ "할퀴며 껴안는" 미중, 21세기 지구 최대 이익공동체
◆ 우한독감 공포팔이
◇ 정말 박쥐가 원인인가?
◆ 언론의 세계지배
◇ 난리난 댓글부대
◆ 티스토리가 SSL전면 적용(https://시작하는 보안접속)으로 http://로 시작하는 아프리카 공유영상이 안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pc에서는 아프리카TV/모바일로 보기를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 대략적인 방송 내용 정리이므로 정확한 방송내용은 전체방송을 보고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우한독감 공포팔이 목적은 한중경제협력 방해? 1
설 민심
네이버 댓글 아직도 보고 있나
우한독감 cnn보도
일본여행 불매
일본상황
그동안 일본 미국에 대해 환상을 가졌던 이유
32:10 어제 샌프라시스코 음악 튼 이유
싼프라시스코
우한독감에 대한 과한 언론 보도
마스크는 예방용이 아니다 ...
◆참고기사◆
[뉴스1] "한국 방역사례 배우자" ASF 국제회의서 자료요청 쇄도
https://news.v.daum.net/v/20200120183409920
농식품부 차관, ASF 국제회의서 한국 방역 성공 알린다 2020-01-15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11521363149139
[뉴스1] "한국 아프리카 돼지열병 작 막았다..전 세계가 인정" (2020.01.19)
https://news.v.daum.net/v/20200119110046191
19년[연합] "일본 독감 환자 222만 6천명…역대 최다"
https://www.yna.co.kr/view/MYH20190201023600038
16년[경향] 독감 유행철, 손씻기가 강조되는 이유 3가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602011550542
17년[노컷뉴스] 美의학계 "예방접종 효과 '뚝' 독감 대유행할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4898325
시카고 CBS방송은 26일(현지시간) 의학전문가를 인용해 "금년 독감 백신의 예방 효과는 10% 수준에 불과하다"며 독감 환자가 예년보다 크게 늘 것으로 예상했다.
-1:30:00-
우리나라 의료인 현실
닥터헬기 운영이 어려운 이유 - 외과의사가 없다
육방이 비겁한 변명
언론의 약장사 - 질병의 대한 정보가 옳은가?
언론의 의료정보&슈퍼푸드...정확하지 않다?..
언론의 사기
1:56:00 방제관련 : 어제 2편에 이어서
진보 보수
기사 읽으려니 댓글부대들이 난리
3:08:30
[프레시안]"할퀴며 껴안는" 미중, 21세기 지구 최대 이익공동체 2020.01.06.
[미중 패권전쟁은 없다 ①] 한광수 미래동아연구소 소장
https://news.v.daum.net/v/20200106154911696
http://m.pressian.com/m/m_article/?no=272369
●한반도 분단의 현상유지가 미중화해의 사전 밀약 사항이었음을 잊으면 안 된다(1971.10). 그들에게는 그들의 관계발전이 우선이 아니겠는가?
●중국은 1840년 아편전쟁 이후 서방의 침략으로 백년 이상 잿더미가 되었던 악몽을 지닌 나라다. 중국이 강요당한 불평등조약만 2천 개가 넘는다. 잠들지 못한 영혼들이 대륙을 떠돌았다. 전쟁은 곧 파멸로 통한다. 미국이 냉전을 앞세워 대륙을 봉쇄하자 중국은 3차 대전 불가피론을 내세워 맞서왔다. 그것을 '가피론'으로 바꾸는 데 열쇠가 된 것이 해외직접투자다.
●미중 양국은 공동 군사훈련도 실시 중이다(책 2부 참조). 북한 핵문제에 대해서도 양국 군 최고 수뇌부가 나서서 협력한다. 남중국해의 군사적 긴장에 대해서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안전 관리 시스템을 가동한다.
●당시는 미국 정부가 파시즘과의 대결을 위해 공산주의 국가들과도 연합했던 시절이었다.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와 소련 서기장 이오시프 스탈린은 개인적으로도 절친이었다. 머리를 맞대고 새로운 세계 구도를 짜기 시작한 루스벨트와 스탈린은 중국에 대해서 공동 관리로 방향을 잡았다(한반도 분단의 씨앗이기도 했다). 접근 방식은 간단했다. 스탈린이 장제스와 손잡고 루스벨트는 마오쩌둥과 연합하여 대륙 양분을 도모했다. 양국의 음모는 항일전 막바지에 구체화되었다.
●마오쩌둥이 우리에게 반미주의자로 알려진 것은 한국전쟁 참전 탓이다. 그에게 친미 반미는 전략이 아니었다. 그리고 미국이나 소련을 진정한 친구로도, 진정한 적으로도 보지 않았다. 굳이 말하자면 그는 '중국주의자'였다.
●둘째는 1992년의 사회주의 시장경제 도입이다. 책에 따르면 덩샤오핑은 소련 붕괴(1991년 12월 25일) 24일 후인 1992년 1월 18일부터 2월 22일까지 36일간 우한, 선전, 주하이, 상하이 등을 순회하며 시장경제를 역설했다(남순 강화). 이후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시장경제'는 1992년 10월 14차 당대회에서 채택됐고, 1993년 3월에는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헌법에 명기됐다.
●1960년대에 들어와서는 거의 모든 교류가 중단됐다. 1964년 중국의 핵실험을 막기 위해 소련은 핵공격을 계획했고, 급기야 1969년에는 중소 국경에서 무력 충돌이 빚어졌다. 한마디로 중국과 소련은 사이가 좋았던 적이 거의 없다. '사회주의 형제'는 서방에 보여주기 위한 허울에 불과했다. 1991년 12월, 구소련체제가 붕괴하자 중국 입장에서는 4천 킬로미터에 달하는 중소 국경 방위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되었고, 미국과 직접 소통하는 길이 열렸다. 중국 지도부에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그들의 노력으로 중국의 시장경제는 1961년에서 1975년까지 15년의 힘겨운 기초 작업과 1978년 개혁개방에서 1992년까지 상품경제라는 이름의 15년 과도기를 거쳤다. 도합 30년의 준비를 거친 결실이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시장경제'임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참고기사◆
[프레시안]"서방이 전하는 중국 얘기는 하나도 믿지 말라" 2020.01.07.
[미중 패권전쟁은 없다 ②·끝] 한광수 미래동아연구소 소장
https://news.v.daum.net/v/20200107092935075
http://m.pressian.com/m/m_article/?no=272378
04년[오마이뉴스] 조공은 동아시아 국제 무역의 한 형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02395
[한겨레21]조공을 바치면 속국이다? 2008.10.17
https://news.v.daum.net/v/20081017180712468
[박노자의 거꾸로 본 고대사]고대 동아시아에서 조공과 국가적 자주성은 양립 가능해…'단순한 허례'로 치부하는 것도 부적절한 해석
19년[연합] 미중 양군 연합 재해구호 훈련…1년 만에 재회
https://www.yna.co.kr/view/AKR20191112139000083
[한겨레] 미국, 한국내 ‘친미언론’ 육성했다 2003.12.11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9000000/2003/12/009000000200312112224057.html
미국의 충격적 '한국내 친미언론인' 관리보고서 2003.12.13 프레시안
4:01:40 명절민심
4:16:00 우한독감 공포팔이
◆참고기사◆
03년[중앙일보] 김치 사스예방 효과 과학적으로 입증
https://news.joins.com/article/198977
[오마이] 감기엔 왜 뜨끈한 찌개 국물이 약일까? (2014.11.18)
우한독감 공포팔이 목적은 한중경제협력 방해? 2
2부 공포팔이
정말 박쥐가 원인인가?
◆참고기사◆
[한국일보]"발병 후 한달만에 잡았다" 세계가 주목한 한국 돼지열병 대응 2020.01.19.
https://news.v.daum.net/v/20200119175420636
첫 발병 후 한달 여 만에 확산을 막았던 한국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 조치가 국제회의에서 모범 사례로 주목 받았다.
[동아]美 "최악의 독감, 지난해 970만 명 환자 발생..최소 4800명 사망" 2020.01.14.
https://news.v.daum.net/v/20200114165242587
지난해 10월 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약 석 달간부터 미국에서 970만 명의 독감 환자가 발생햇다고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13일 밝혔다. 이로 인해 최소 4800명이 숨지고 8만 7000명이 입원했다.
[OBS] 미국 독감 기승... 석달 사이 4천 8백명 사망 (2020.01.15)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7271
(동아사이언스) 올해 662명 목숨 앗아간 호주 독감, 북반구도 위협 2019.10.07.
https://news.v.daum.net/v/20191007182016917
(한국일보) 미국 강타한 독감..흔한 A형 바이러스로 8만명 넘게 사망 2018.10.02.
26:30 소설
언론의 세계지배
난리난 댓글부대
◆시청자 쳇◆
렉서스와 올리브와 미국스테디 셀러 서적봐도 국제정세 언론통제 어찌하는지 여실히 나오지요
1:42:00 정리
2:06:40 마무리
◆참고기사◆
24일[머니투데이] 이낙연 '종로' 신고식 첫 날, "역시 종로엔 인물이… 잘 오셨어요"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12416477686266
19년[YTN] "여행 불매는 일본의 급소…아베 정권·여론 흔들려"
https://www.ytn.co.kr/_ln/0103_201908061120065684
19년[아시아타임즈] 11월도 ‘-90%’...일본여행 불매 “끝나지 않았다”
https://www.asiatim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5353621049
19년[머니투데이] 은퇴하는 순간 생활고...노후 없는 일본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10313220141909
18년[BBC코리아] 일본 '청소년 자살' 30년새 최고치... 지난 해에만 250명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46122797
06년[한겨레] CIA, 일 야당분열 ‘비밀공작’ 폈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42604.html
17년[한겨레] “관광객 오지 마” 바르셀로나서 공공자전거·버스 공격 잇따라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805253.html
[오마이뉴스]감기에는 왜 뜨끈한 찌개 국물이 약일까? [재미있는 과학이야기 39] 2014.11.18.
수분보충, 영양공급, 면역력 증강 3박자 고루 갖춰
https://news.v.daum.net/v/20141118183703592
18년[사이언스타임즈] 체온 높아지면, 면역력 강해져
16년[한국일보] 체온 1도 낮아지면…면역력 30%↓ 대사량 12%↓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611290547072344
07년[오마이뉴스] 유기농 수입산 밀 개미도 몇시간 못버티고 죽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5644
신종플루 증상 "A형 독감 신종플루 주의, 전염성도 높다" 2014.01.29.
https://news.v.daum.net/v/20140129113307758
신종플루가 유행한다고?..이제는 '구종플루' 2014.02.08.
https://news.v.daum.net/v/20140208072403004
스페인독감이나 홍콩독감을 일으킨 바이러스가 더이상 당시와 같은 위력을 갖지 않는 것처럼 한때 신종플루로 불렸던 바이러스도 이제 일반 계절성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일부인 것이다.
[매일경제]"콜록 콜록..혹시 신종플루" A형독감 공포 2014.02.04.
환자 평소 3배..타미플루처방도 등장방역당국 "격리할 만큼 위험하지 않아"
https://news.v.daum.net/v/20140204172514631
2009년 일명 '신종플루'로 한반도에서 맹위를 떨쳤던 A형 독감이 다시 유행해 비상이 걸렸다.
17년[뉴스앤조이] [우리가 몰랐던 AIDS①] '죽음의 질병'은 30년 전 얘기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4460
등거리 외교 안 하면 우리는 굶어 죽는다” 2015.04.16 시사저널
https://news.v.daum.net/v/20150421173312987
‘법인화 후폭풍’ 서울대, 베이징대·도쿄대 등 中·日 대학에 크게 밀려 October 9, 2015
http://kor.theasian.asia/archives/147060
英 ‘THE 대학순위’ 작년 50위서 86위로 급락···연고대도 하락, 광주과기원 400위권 진입
세계 대학 순위, 서울대 85위, 북경대 42위, 동경대 43위 2016.02.01
아시아에서는 일본을 비롯 중국, 싱가포르, 홍콩의 대학보다 순위 낮아
http://www.housing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212&replyAll=&reply_sc_order_by=C#reply
18년[농민일보] 미국, 곤충 이용한 작물 유전자변형 연구…생물무기 개발 논란
https://www.nongmin.com/news/NEWS/ECO/WLD/299641/view
4일[뉴스룸] 이란 "명백한 테러"…트럼프 "전쟁 중단 위한 것"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27689
의사협회 "중국인 입국 금지 등 최악의 경우도 대비해야"
https://news.v.daum.net/v/20200126200710752
의사협회 "'우한 폐렴' 확산..최근 입국자 전수조사해야"
https://news.v.daum.net/v/20200126200538725
26일 '국민 담화문' 발표.."'중국발 입국금지'도 준비해야"
[1/29]중국에서 돌아온 국민 왜 충청도냐고? (0) | 2020.01.30 |
---|---|
[1/27]결국 손씻는 게 중요하다고 보도중! 남북중경제협력 방해마라! (0) | 2020.01.28 |
[1/25]우리사회를 움직이는 거대세력 속성(본질)/서방이 전하는 중국 얘기는 하나도 믿지 말라-IMF 강제편입과 사드 배치는 모두 한국과 동아시아를 향한 미국의 작품이다. (0) | 2020.01.26 |
[1/24]미국독감 사망 8만명일때는 조용하더니 수상한 우한독감보도! 검찰 또 무소환 기소!왜? (0) | 2020.01.25 |
[1/22]우한폐렴?독감환자수 얼마냐?!파병이냐 파견이냐?/청와대 "터미널부지 매각, 박근혜 정부 때/황교안, 반려동물 죽음 두고 ‘작고’ 발언해 논란/아빠찬스의 원조는?? 박근혜 (0) | 2020.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