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봐-상식의 통하는 사회 [인생공부방& 시사방송 들여다보기]

◆콩사탕과 함께 인트로 대신 나는 꼰대다

◇ 언론의 절대 보도하지 않는 것들
◆ '조국 명예훼손' 보수 유튜버 1심 징역 8개월..법정구속
◇ 채널a기자 구속
◆ KBS 총선 언급(한동훈-이동재 공모 정황) 보도 실수

◆ 시청자 투표:공수처법 시한넘겨 무산! 여당이 공수처법을 개정해서 빠른시일내 설치해야한다는 주장에 대한 의견은?

◇ 김정은 - 전쟁 억제력
◆ 그린벨트해제 논란

◇ 전국에 비정상적인 벌레 창궐
◆ 책소개 유라시아견문(이병한 저)
◇ 잠깐 중국역사/유라시아 이야기
◆ 앞으로 쓰레기뉴스 보지말고 유라시아견문 읽기 운동하며 공부하자

 

 

◆ pc에서 큰화면으로 볼려면 채팅창 x표시를 끄거나 전체화면 보기하면 됩니다

◆ 모든 내용은 방송당시 상황을 보고 파악하며 일부분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 대략적인 방송 내용 정리이므로 정확한 방송내용은 전체방송을 보고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사법부 국산화 운동 96일

 

[7/19]오랜만에 나는 꼰대다! 조중동의 여비서 보도가 2차 가해 아니냐

 

[생]20200719 법률대리인과 조중동의 여비서 보도가 2차 가해 아니냐?? 세월호망치부인

 

vod.afreecatv.com

-7:50- 인트로 대신 나는 꼰대다 -1:01:45

안보이는 라디오 ㅋㅋㅋ

콩사탕과 함께

 

1:07:45 언론의 절대 보도하지 않는 것들

 

'조국 명예훼손' 보수 유튜버 1심 징역 8개월..법정구속 2020.7.17

https://news.v.daum.net/v/20200717105454192 

 

채널a기자 구속

KBS 총선 언급(한동훈-이동재 공모 정황) 보도 실수

 

[KBS] “한 건 걸리면 되지” 한동훈-이동재 녹취록 공개…“공모는 아냐”  2020.07.19 (21:18)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97471

https://news.v.daum.net/v/20200719212507712

 

◆참고기사◆

[JTBC]"허위사실로 조국 명예훼손"..보수 유튜버 법정구속

https://news.v.daum.net/v/20200717210424547

 

[뉴있저] '조국 명예 훼손' 유튜버 법정 구속.."가해자 대신 피해자 사진 싣는 언론" 2020.07.17.

https://news.v.daum.net/v/20200717194613309

 

[중앙일보]KBS "정확히 확인 안된 사실" 한동훈·채널A 전 기자 보도 사과 2020.07.19 21:48

https://news.v.daum.net/v/20200719214848922

 

KBS “한동훈-이동재 공모 정황” 보도에 당사자들 강력 반박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54294.html?_fr=mt2#csidx2058aeef0

 

[경향] 채널A 기자와 공모 의혹 보도 KBS 기자 고소한 한 검사장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7191758001

 

민주당이 공수처법 개정해서 공수처 설치 반대여론이 많다??

 

1:38:50 시청자 투표

 

공수처법 시한넘겨 무산! 여당이 공수처법을 개정해서 빠른시일내 설치해야한다는 주장에 대한 의견은?

 

 1. 찬성

 2. 반대

 3. 잘모르겠다 

 

공수처법 시한넘겨 무산! 여당이 공수처법을 개정해서 빠른시일내 설치해야한다는 주장에 대한 의견은?

 

1. 찬성 (3071표) 98.1%

2. 반대 (46표) 1.5%

3. 잘모르겠다 (14표) 0.4% 

 

투표기간 2020-07-19 22:42 ~ 2020-07-19 22:54 총 참여자 3131명

 

 

1:54:35  김정은 - 전쟁 억제력

1:55:40 그린벨트해제 논란

 

1:57:15 전국에 비정상적인 벌레 창궐

대지진의 전조?

 

책소개 유라시아견문(이병한 저)

 

잠깐 중국역사/유라시아 이야기

유라시아 경제공동체

 

앞으로 쓰레기뉴스 보지말고 유라시아견문 읽기 운동하며 공부하자

 

◆참고자료◆

역사학자 이병한의 ‘유라시아 재통합’ 현장 견문 3부작!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1022841

 

◆참고기사◆

3월[연합] 시진핑, 프랑스·독일 등에 지원의사…"인류 보건공동체 만들자" 

https://www.yna.co.kr/view/AKR20200322000800097

 

분노한 중국, AIIB 한국몫 부총재 아예 없애버려 친박 홍기택 자살골에 이어 사드 배치 강행도 악재로 작용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3702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최근 휴직에 들어간 홍기택 리스크 담당 부총재(CRO) 후임 자리를 국장급으로 강등했다. 결국 4조3천억원이 넘는 분담금을 내고 차지한 우리나라의 국제기구 부총재 자리가 사실상 사라지게 됐다.

 

17년[프레시안] '트럼프 보고 있나?'...시진핑·메르켈, '가까이 더 가까이'

https://m.pressian.com/pages/articles/162648?no=162648

 

15년[프레시안] '나치의 후예'들이 '민주주의 투사'로 둔갑하다 [유라시아 견문] 우크라이나 : 신냉전과 탈냉전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125582?no=125582

 

AIIB 창립회원국 47개국 신청..미국·일본 불참 2015.4.10 

https://news.v.daum.net/v/20150401064807357 

 

19년[인민망] 중국 고속철이 왜 세계를 주도하는가? 

http://kr.people.com.cn/n3/2019/0919/c415602-9615956.html

 

중국발 유럽행 열차도 다수 국가와 운행 시스템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2018년까지 유럽행 열차는 유라시아 대륙 16개 국가 108개 도시를 연결하고 있다.

 

올해 5월 23일, 중국이 제조한 시속 600킬로미터 고속 자기부상 실험열차가 등장해 내년 말에는 개통될 예정이다.

 

-3:19:00- 정리 및 마무리

 

◆참고기사◆

[연합] '검언유착' 전 채널A 기자 구속…"협박 의심할 만한 자료 상당" 

https://www.yna.co.kr/view/AKR20200717093600004

 

14일[KBS] 민주당 지명 공수처장 추천위원, ‘N번방’ 변호 논란에 사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93328

 

6월[KBS] 이해찬 “통합당이 공수처 출범 방해하면 법 개정”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81756

 

[서울신문] 국민 42% “여당이 법 개정해 공수처장 추천하는 건 반대” 신문8면 1단 기사입력 2020.07.17. 오전 5:0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3108083

 

[한겨레] 김정은 “전쟁억제력 강화 핵심 군수생산계획 승인”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954202.html

 

[서울신문] 日 후지산 마그마에 이변…전문가들 “언제 폭발해도 이상하지 않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719601007

 

[金요일에 보는 경제사]중국에 하던 조공, 굴욕이었을까 무역이었을까 2017.06.23

https://cm.asiae.co.kr/article/2017062315075196237

 

“4차산업의 시작은 독일 제조업” [인터뷰] 인더스트리 4.0 창시자, 츌케 2016.11.07

https://www.sciencetimes.co.kr/news/4차산업의-시작은-독일-제조업/

 

18년[인더스트리뉴스] 한국의 4차 산업혁명, 독일의 플랫폼 인더스트리 4.0 배워야 

https://www.indust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256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