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시장 실종? 미투 피소?
◇ 부동산 정책을 보도하는 언론태도
◆ 아파트값이 올라가는 이유
◇ 주택보급율
◆ 이스타항공 논란
◇ 세계글로벌 자본의 잡은 방향
◆ 윤석열 백기/최강욱
◇ 시청자 투표:박원순 시장이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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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 국산화 운동 85일
[7/9]박원순 시장 실종? 미투 피소?
-40:00- 부동산 정책을 보도하는 언론태도
아파트값이 올라가는 이유
주택보급율
◆참고기사◆
10년[미디어오늘] 부동산 정보업체 시세 조작, 언론도 공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538
규제 느슨해지자 670조 부동산 사들인 재벌·대기업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576063&CMPT_CD=MSD99
4월[마봉춘] "절대 싸게 내놓지 말라"…'집값 담합' 100곳 수사 중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740012_32524.html
[연합]100채 이상 소유 임대사업자 259명…최다 보유자는 594채 2019.09.19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8619
17년[중앙일보] 국내 집 보유자 1위는 1659채 가진 40대 남성…2살 영아 집주인도 있어
https://news.joins.com/article/21889050
19년[조선일보] 11채 이상 다주택자 3만7487명 '역대 최대'...2채 이상 보유자도 증가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22/2019122200190.html
5월[한겨레] 남양유업, ‘경쟁사 비방 댓글’ 해명한다며 또 비방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44012.html
-1:46:00- 다시 반복 정리
-2:00:00- 정리
-2:07:00- 비건
-2:12:00- 이스타항공 논란
세계글로벌 자본의 잡은 방향
부동산정책
윤석열 백기
최강욱
◆참고기사◆
5월[한겨레] 자금시장 얼어붙은 1~4월, 20여개 대기업 자산매각 행렬
-2:31:40- 정리 및 마무리
◆참고기사◆
19년[연합] 대기업, 부동산 문어발 확장…10년새 부동산 계열사 3배↑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4913
17년[프레시안] 재벌 대기업의 힘은 부동산에서 나온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159750?no=159750
14년[한겨레] 최경환 ‘부동산 대출규제 완화’ 논란 확산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42677.html
18년[프레시안] 부동산 투기 막으려면 최경환을 연구하라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9121?no=209121
18년[이투데이] ‘직거래 플랫폼’, 아파트 시세 조작 세력 활개치는 까닭
https://www.etoday.co.kr/news/view/1653362
은어로 도배된 ‘부동산 커뮤니티’ 왜?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310/100085584/1
[나라지표] 주택보급률 2009년부터 100%이상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227
12년[프레시안] 새누리당 '부자본색', 집부자 세금 감면 추진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550?no=20550
5월[한겨레] 자금시장 얼어붙은 1~4월, 20여개 대기업 자산매각 행렬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943873.html
[한겨레] 집 44채 갖고 있는데도 건강보험료는 '0원' 2014.09.28.
https://news.v.daum.net/v/20140928203009886
최다 주택 보유자 ‘부산에 사는 60대’, 총 604가구 소유, 최소연령 2세 집주인 2018/10/05
http://www.newskorea21.com/90194
경찰, 남양유업 회장실 압수수색..경쟁사 비방댓글 의혹 2020.06.25.
https://news.v.daum.net/v/20200625212854809
22일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집무실 압수수색
경쟁사 비방 의혹 관련 경영진 관여 여부 수사
경쟁사 고소, 지난해 4월 착수..명예훼손 혐의
4월[한겨레] 서울시장 비서실 남성 직원, 직장내 성폭행 혐의 경찰 수사 4월23일
http://www.hani.co.kr/arti/area/capital/941788.html
5월[연합] 美항공업계 한 달에 12조원 날렸다…'셧다운' 위기
https://yonhapnewstv.co.kr/news/MYH20200506015300038
4월[한겨레] 국제선 여객 96% 급감…항공업계 위기 현실화
http://www.hani.co.kr/arti/economy/consumer/935700.html
6월[마봉춘] '비대면'과 '대면' 생존 위한 결합…융합이 낳은 로봇·AI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today/article/5817952_32531.html
사법부 국산화 운동 86일
[7/10]박원순시장님 편히 쉬십시요! 국가 위기상황 술퍼할 겨를이 없음!
박원순 시장이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본인의 행동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에서 목숨으로 대가를 치른것이다
2. 모욕과 조롱이 두려워서 법적인 절차를 회피한것이다
◆투표결과◆
박원순 시장이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본인의 행동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에서 목숨으로 대가를 치른것이다 (3014표) 53.2%
2. 모욕과 조롱이 두려워서 법적인 절차를 회피한것이다 (2651표) 46.8%
투표기간 2020-07-10 01:11 ~ 2020-07-10 01:20 총 참여자 5665명
◆참고기사◆
미성년 강간.공금횡령 의혹, 태영호가 강남스타일? 2020.3.3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48
[부산일보]오거돈 의혹’ 수사, 두 달 만에 부산시청 압수수색 ‘뒷북’ 2020-07-07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70710271044041
[이데일리][법과사회] 한국 형사법은 왜 성범죄에 관대할까2020.03.28 00:30:30
https://news.v.daum.net/v/20200328003035581
형법상 가중주의, 혹형 나오기 어려운 구조
보수적 법률, 성범죄 형량 올리는 과정도 지난
[연합뉴스]손정우 미국 인도 불발에 외신 "달걀 18개 도둑과 똑같은 형량" 2020.07.07.
https://news.v.daum.net/v/20200707003456049
NYT "아동 포르노 내려받은 미국인은 15년형, 손정우는 18개월형"
손정우, 결혼으로 감형..재판부 흔들리지 못하게 해야" 2020.07.08
https://news.v.daum.net/v/20200708102405897
[민중의소리]외신 “한국 법원, 아동 성범죄 처벌 너무 관대해” 2019-12-01
https://www.vop.co.kr/A00001451711.html
[연합뉴스] '판사들은 유독 성범죄에 관대하다?'…'PD수첩' 오늘 방송 2020.06.23.
https://news.v.daum.net/v/20200623101257660
[오마이뉴스]"서서히 변화? 피해자 다 죽어가", '성범죄' 취재 PD의 일침 2020.06.30.
https://news.v.daum.net/v/20200630165101983
[이영광의 '온에어' 39] < PD수첩 > '판사님은 관대하다-성범죄의 무게' 취재한 성기연 PD
KBS: 7 성범죄에 관대한 법원?…“실형 선고율 20%대” 2018.10.09
[7/18]강남 부동산 가격때문에 그린벨트 훼손 강남에 아파트 공급? 절대 반대!!/언론의 이중성/이재명 대법원 판결/진성준 발언 논란/이인영아들 논란들? (0) | 2020.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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