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봐-상식의 통하는 사회 [인생공부방& 시사방송 들여다보기]

◆ 과도한 코로나 공포조성 보도
◇ 자영업자들이 다 죽는다
◆ 우한독감보다 미국독감이 더 위험하다

◇ 신천지교주 형 장례식에서 무슨 일이?
◆ 신천지의 비밀/신천지 댓글부대

◇ 청와대 짜파구리 논란을 일으킨 이유

◆ 의협의 정체/신천지 정체/황교안 정체
◇ ‘문재인 케어’ 반대한 의협
◆ 중국입국금지 자유한국당의 주도?/청와대 청원은 누가?

◇ 조국논점을 삼는 이유

◆ WHO 한국 코로나19 관리가능
◇ 테러방지법-빅데이터를 이용한 관리 가능해짐

◆ 공포프레임/백신의 대한 환상
◇ 코로나 공포를 파는 이유 - 선거에 영향

◆ 청도 대남병원의 문제
◇ 가짜뉴스 구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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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략적인 방송 내용 정리이므로 정확한 방송내용은 전체방송을 보고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코로나사망자 또! 신천지교주 형 장례식에서 무슨 일이? 청와대 짜파구리?


감자탕 먹은 이야기

우거지/시래기


과도한 코로나 공포조성 보도

자영업자들이 다 죽는다


우한독감보다 미국독감이 더 위험하다


보건인력부족

의사협회문제

의사협회는 이익집단이다


◆시청자 쳇◆

세계보건기구(WHO)는 감염이 얼마나 빠르게 확산되는지 보여주는 지수인 재생산지수(RO)가 우한 폐렴이 1.4~2.5, 사스가 2~5, 메르스가 0.4~0.9로 제시했다. 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전파력은 사스보다는 낮고 메르스보다는 높다고 해석할 수 있다. 하지만 치사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치사율을 보면 코로나신종 바이러스가 4%, 메르스가 20~40%, 사스가 10% 수준이다.


◆참고기사◆

[연합뉴스]미국서 코로나19보다 무서운 겨울독감…올 겨울 1만4천명 숨져 2020-02-16 02:54 

약 2천600만명 감염…1월 말부터 '2차 확산기' 진입

https://www.yna.co.kr/view/AKR20200216001300072


의사협회의 메르스 대응 부실 논란 [전문가 기고] 실수 반복, 우왕좌왕, 뒷북 2015.6.30 

http://medigatenews.com/news/467015858


의사협회, 복지부 공공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계획안 '반대' 2016.3.11 

https://news.v.daum.net/v/20160311163803381 


'醫協 반대'에 '지역 다툼'까지..공공의대가 뭐길래 2019.12.25 

https://news.v.daum.net/v/20191225175211044 


자유한국당 ‘묻지마 반대’가 초래한 신종 코로나 검역인력 부족 사태 

https://www.vop.co.kr/A00001464686.html


[한겨레]한국당 '약자위한 지원금' 삭감..저소득층 마스크 예산도 반토막 2019.8.6 

https://news.v.daum.net/v/20190806152602433


의협, 공공의료대학원 설립 저지 TFT 구성  2018.08.09 

http://www.medwor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450


전문의 최소 23명 필요한데...'권역외상센터' 실제 인력은 11명뿐 2019.08.19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843


-1:00:00- 신천지교주 형 장례식에서 무슨 일이?

대구신천지/명륜교회

신천지의 비밀 - qr코드


◆참고기사◆

[한겨레]청도대남병원 신천지 교주 형 장례식..슈퍼 전파 시작이었나 2020.2.21 

https://news.v.daum.net/v/20200221050634425 


종로구 확진자 총 9명..교회→노인복지관→가족 경로 전파된 듯 2020.2.21 

https://news.v.daum.net/v/20200221160010493 


[국민일보] 신천지, 코로나19 틈타 온라인 포교 극성 2020.02.17.

QR코드 삽입된 캠페인 이미지 전달.. 단체 기도채팅방으로 유인 후 '추수'

https://news.v.daum.net/v/20200217000202523


중국인 대부분이 사용하는 ‘위챗’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불특정 다수에게 QR코드가 삽입된 캠페인 이미지를 전달하고 QR코드를 통해 신천지 신도가 활동하는 단체의 기도채팅방으로 유인한다.



-1:08:00- 신천지 댓글부대


◆참고기사◆

[속보] 문대통령 "신천지 장례식 방명록 중요추적대상..신속조치 강구"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1079500001?input=tw


코로나 진원' 신천지 "비상시국 전쟁 중"..뉴스 댓글작업 의혹 2020.02.21. 

https://news.v.daum.net/v/20200221111410140


15년[뉴스앤조이] '언플'하는 신천지, 댓글 부대 만들고 청년들 신문사 투입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8930


새누리=신천지? 당원 1만명 가입 의혹 2012.12.13 

http://m.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9677


[노컷]'비난 폭주' 신천지, 비방 중단 요구하며 뒤에선 '댓글 공작' 2020.2.21 

https://news.v.daum.net/v/20200221132110989 


[노컷단독] "텔레그램방도 터졌다"..신천지 '꼬리자르기' 본격화 2020.2.21 

https://news.v.daum.net/v/20200221150957522 


[노컷단독] 1분1초 급한데, 신천지 "아무 전화도 받지마라" 긴급공지 2020.2.21

https://news.v.daum.net/v/20200221161041903 


17년[국민일보] 신천지판 ‘댓글부대’… 신천지 ‘全성도 댓글 미션’ 입수 

http://m.kmib.co.kr/view.asp?arcid=0923874537#RedyAi


16년[노컷뉴스] 前 신천지 간부의 고백, "새누리 당원 가입 강요 있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4701071


17년[매일종교신문] 국민의당도 신천지 당원 가입과 경선 동원설로 홍역 

http://www.dailywrn.com/10203


-1:22:00- 청와대 짜파구리 논란을 일으킨 이유


1:40:00 추가경정예산 

황교안이 형태


◆참고기사◆

11시[YTN] 황교안 "코로나 추경, 예산 함부로 쓰는 것 맞지 않아" 

https://www.ytn.co.kr/_ln/0101_202002211128143741


황교안 "코로나 추경? 다른 예산 담보로 쓰는 건 맞지 않아" 2020.2.21 12:22 

https://news.v.daum.net/v/20200221122240935


황교안 "예산·입법 모든 대책 강구..추경 협조할 준비돼있다"(종합) 2020.2.21 16:59

https://news.v.daum.net/v/20200221165940494


황교안 "환자 한두 명 생겼다고 장관이 나서야 하나" 2015.6.22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7504&ref=twit


황교안 총리 '메르스 걱정말고 한국으로 오세요'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선물을 전달 2015.7.11 

https://news.v.daum.net/v/20150711130606123


환자 남았지만 “메르스 안심” … 유커에 한국 오라 메시지 중앙일보 2015.07.29 00:32 

https://mnews.joins.com/article/18335870#home


의협의 정체 신천지 정체 황교안 정체

‘문재인 케어’ 반대한 의협

중국입국금지 자유한국당의 주도?/청와대 청원은 누가?



◆참고기사◆

17년[경향] ‘문재인 케어’ 반대 의협 최대집,극우 발언보니···“문재인 일당 돼먹지 못한 X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712111756001


‘문재인 케어 반대’ 의협 최대집 투쟁위원장, 극우단체 대표로 드러나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22923.html


의협, 2020년 4월 총선 대비 총선기획단 구성한다 "의사 출신 국회의원 신상진·박인숙·윤일규 의원 뿐, 국회에 의료계 역량 극대화" 19-04-30 1

http://m.medigatenews.com/news/2637437688


의협 회장' 최대집은 누구?.. 박근혜 지지자 2018.03.26.

https://news.v.daum.net/v/20180326183927104


한국·새보수 “중국인 입국금지하라”…與 “인종주의적 혐오 조장” 2020.01.28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415


[민중의소리]총선 앞두고 혐오 조장한 자유한국당, ‘충남 아산의 진통’ 책임 불가피 2020-01-31 

바이러스 공포까지 정쟁 도구 삼은 자유한국당, ‘반문재인’ 공세 집중 

https://www.vop.co.kr/A00001464727.html


의협은 이익단체인가 공익단체인가? 의협신문 2013.08.26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393


현재 의협은 10만 의사의 대표단체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의원급 의료기관읠 대표단체, 즉 개원의를 위한 이익단체역할


“의사협회, 이익단체로 기능 분화 효과적 대응 나서야” 2020.01.02

http://m.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9156


이는 의협이 법정단체에서 이익단체로서의 역할까지 대변하고 있는 구조로 인해 양산되는 문제점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사사건건 반대만 하는 의협..도넘은 '떼쓰기' 눈총 2019.12.25 

https://news.v.daum.net/v/20191225172027207


-2:07:40-

조국논점을 삼는 이유

엄마찬스 아빠찬스 사모펀드



-2:26:00-

WHO 한국 코로나19 관리가능

테러방지법-빅데이터를 이용한 관리 가능해짐


◆참고기사◆

WHO "한국 코로나19 관리가능…역학적 변화 아냐"(종합2보) 2020/02/21

https://news.v.daum.net/v/20200221040642757


'우한발 입국자 전수조사' 마지막 1명까지 찾았다 2020.2.19 

https://news.v.daum.net/v/20200219060111667 


[연합] WHO "한국, 코로나19 관리 가능하다"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00221016600038


91년[연합] 흡연.찬 공기노출.감기환자 접촉 등 피해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3511983


감기의 원인균 종류는 코감기를 잘 일으키는 리노 바이러스가 15-40%,코로나 바이러스 10-20%,그외 아데노 바이러스, RS 바이러스,독감 바이러스 등이 5-10%를 차지하고 있다.


신종코로나 日전문가 "감기 혹은 무거운 인플루엔자 수준" 2020.02.06.

https://news.v.daum.net/v/20200206095506307


◆참고자료◆

다음포털 의학사전백과

코로나 바이러스는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 중의 하나로 겨울철 감기를 일으키는 원인의 10~30%를 차지합니다.

의학용어백과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 코로나 바이러스는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 중의 하나로 겨울철 감기를 일으키는 원인의 10~30%를 차지합니다.



-2:52:00- 공포프레임

백신의 대한 환상

코로나 공포를 파는 이유 - 선거에 영향


◆참고기사◆

행복한 책읽기] 공포의 문화 중앙일보 2005.02.18 16:52 

https://mnews.joins.com/article/450232


05년[미디어오늘] 언론은 ‘공포문화’ 의 한축이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682


CDC (미국독감 사망자 3.6만 까지 추정)

https://www.cdc.gov/flu/about/burden/preliminary-in-season-estimates.htm


1월28일[매일경제] "국내 독감·폐렴 사망 年4000명, 메르스 38명, 사스는 아예 없어" 

https://www.mk.co.kr/news/it/view/2020/01


"다국적 제약사 신종플루 공포 교묘히 부추겨" 

http://v.media.daum.net/v/20100113010715805


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열병 백신, 경제성 떨어져 다국적 제약사 무관심” 중앙선데이 2019.09.21

https://news.joins.com/article/23582804


연합뉴스 [건강이 최고] 신종코로나 백신 나올까…5년전 메르스도 "아직 개발중" 2020-02-01

https://www.yna.co.kr/view/AKR20200131164300017


1월[머니투데이] '우한폐렴' 아닌 메르스 백신도 '상용화 10년' 걸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12309405455825


제약사 욕심 탓에 에볼라 백신 개발 지연 - YTN 2014.08.06 

https://www.ytn.co.kr/_ln/0104_201408061147279742


'우한 폐렴' 백신 개발 언제 이뤄질까... 심한 바이러스 변이,낮은 상업성이 걸림돌 테크2020.01.28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020012803297.html


1월[머니투데이] '우한폐렴' 아닌 메르스 백신도 '상용화 10년' 걸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12309405455825


◆시청자 쳇◆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럼 신종플루는 시간이 경과해서 언론에서 안때리고 코로나만 입국금지등 언론에서 때리는건가요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3:11:00 청도 대남병원의 문제


-3:23:00-


◆참고기사◆

10년[한겨레] 반탁운동, ‘동아’ 오보가 없었다면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26642.html


19년[시사인] 한반도 역사상 최악의 오보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972


3:27:30 가짜뉴스 구분법


-3:53:00- 번역의 오류


청도 대남병원에 무슨일이 있었나

4:04:15 소설

4:09:30 마무리



◆참고기사◆

감기와 독감, 코로나19와 폐렴.. 어떻게 다를까? 2020.02.21.

https://news.v.daum.net/v/20200221104253837


[MBC단독] 분명히 백신 맞았는데.."40%는 그래도 걸려" 2020.1.10 

https://news.v.daum.net/v/20200110201016741


[조선]美 "독감 백신 효과 10%" 논란..왜 이렇게 효과 없나? 2018.1.12 

https://news.v.daum.net/v/20180112090031845


"다국적 제약사 신종플루 공포 교묘히 부추겨" 

http://v.media.daum.net/v/20100113010715805


[국민]"아무래도 수상하다" 새누리당-신천지 커넥션 의혹 2016.11.23 

https://news.v.daum.net/v/20161123181608093


[싸이판] 신천지 이만희, 새누리 당명 '내가 지어 준 것' 자랑 - 노컷뉴스 

http://m.nocutnews.co.kr/news/4735554


[헤럴드경제]"문재인케어 협조 말라"..의사협회가 조직적 방해 | 다음뉴스 2017.11.24 

http://v.media.daum.net/v/20171124082324503


‘문재인 케어 반대’ 의협 최대집 투쟁위원장, 극우단체 대표로 드러나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22923.html


[매일경제]의사 밥그릇 지키기에 `공공 의대`도 무산 위기 2019.12.25

https://news.v.daum.net/v/20191225172003188


정부, 의료취약지 지원위해

남원에 공공의대 설립 추진

의협 "필요성 부족해" 주장

의사수 증가 원치 않기때문


[뷰스앤뉴스] 대구시 "신천지 교인 9천330명 명단 확보 전수조사중"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78225


[중앙단독] 청도 폐쇄병동 코로나 첫 사망..간호사 5명 집단 감염 2020.2.21 

https://news.v.daum.net/v/20200221020044687 


경찰 댓글 공작 ‘압도적 1위’였네 MB 경찰 7만7천 명의 대규모 댓글부대 의혹… 2018.3.19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5073.html


‘범정부적 댓글’ MB 지시 물증 줄줄이…추가기소 불가피 2018.9.17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62334.html


[단독] 전모 드러난 ‘알파팀’…팀장 아래 100여명 실적 따라 수당 2017.8.3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05483.html


김관진 결재한 ‘사이버사 2012년 총선 대응 지침’ 나왔다 2017.11.30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821425.html


“이명박 ‘댓글조작이 중요’ 직접 지시 육성파일 검찰 확보” 2018.9.17 

http://www.vop.co.kr/A00001332263.html


13년[오마이뉴스] 검찰이 찾아낸 '국정원 범죄' 2120페이지 전문 공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80159


16년[노컷뉴스] 국정원, '좌익효수' 뒤늦게 해임하고도 오히려 큰소리 

https://www.nocutnews.co.kr/news/4630222


[중앙일보] 신천지, 코로나 진원지 우한에 지난해 교회 설립···"수년 전 폐쇄" 주장

https://news.joins.com/article/23712050


전 신도들 "지문·QR코드로 '출석 인증'…포교·교육·활동내용 서버로 취합" 

"압수 수색을 해서라도 데이터 확보해야 대처 가능" 촉구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0/02


[매일경제] 보건당국, 신천지 동선 파악에 '구멍'…"내부 데이터 확보 시급"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0/02


[위키트리]“대구시, 신청사에 3000억 쏟은 까닭에 코로나방역 무능 사태 초래” 2020.2.21 

https://www.wikitree.co.kr/articles/507253#_enliple


[머니투데이] WHO, "사스 원인은 코로나 바이러스" 03.04.17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0273180


20일[케미컬뉴스] 코로나19감염 전세계 회복환자 15000명 이상, 회복된 환자의 혈장요법 효과 

http://www.chemic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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