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봐-상식의 통하는 사회 [인생공부방& 시사방송 들여다보기]

◆ 폭주주문으로 결제오류
◇ 모든일을 처음하는 뿌까네 ㅋㅋㅋ

◆ 지나친 공포팔이 저소득층에는 타격이 크다
◇ 군중심리
◆ 메르스 발생당시 대처는...
◇ 독감대체에서 언론의 문제점

◆ 이념논쟁/근현대사
◇ 선거의 중요성
◆ 아빠찬스/엄마찬스

◇ 국정원 민간사찰 정보 폐기하지 않는 이유?
◆ 미 CIA, 암호장비 회사 차려놓고 120개국 정보 몰래 빼냈다
◇ 한국 돈 내고 美CIA에 기밀정보 갖다 바쳤다

◆ 트럼프 대북라인 알렉스웡/빅터차 
◇ 망치부인의 트럼프에게 전하는 영어 메세지(망글리쉬) ㅋㅋ

◆ 박양당에서 봉준호 생가터 복원?
◇ 기념관·생가·동상..한국당 '봉준호 마케팅' 점입가경

◆ 국정원 댓글사건
◇ 박근혜정부때 선거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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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략적인 방송 내용 정리이므로 정확한 방송내용은 전체방송을 보고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코로나19 완치자 4850넘어! 봉준호 송강호한테 박양당이!


이발? 한 망치부인 ㅋㅋ

폭주주문으로 결제오류

모든일을 처음하는 뿌까네 ㅋㅋㅋ


지나친 공포팔이 저소득층에는 타격이 크다

군중심리

메르스 발생당시 대처는

독감대체에서 언론의 문제점


◆참고기사◆

BBC "신종 코로나 '동양인만 사망' 설계된 미국의 음모" 2020.2.9 

https://news.v.daum.net/v/20200209111125959 


신종코로나 창궐하는데 13억 인도는 감염자 단 3명..왜? 2020.2.12 

https://news.v.daum.net/v/20200212070007770 

감염 확진자 3명도 모두 중국인


[고봉순] 박원순 “중국 안전이 우리 안전”…중국대사 “메르스때 역지사지”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80075



-1:13:00-

이념논쟁

근현대사


◆참고기사◆

14년[연합] 일본공산당 위원장 "아베, 침략ㆍ식민지 부정하면 일본 길 잃어" 

https://www.yna.co.kr/view/AKR20141218183700073


19년[신화망] 인터뷰: 영국 공산당 총서기 “중국은 세계의 발전을 위해 중요한 기여를 했다” 

http://kr.xinhuanet.com/2019-09/06/c_138369641.htm


[오마이]"박정희, 비상사태선포 미국보다 북에 먼저 알렸다" 2011.3.15 

https://news.v.daum.net/v/20110315100512421


15년[프레시안] 박정희와 김일성, 1인 독재 위해 뒷거래?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129791


13년[오마이뉴스] 1948년 박정희, 그는 '원조종북'이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01793


06년[프레시안] 盧 "남북기본합의서가 6.15 선언보다 구체적"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80202


노태우 정권 때인 1992년 체결된 남북기본합의서는 1990년 제1차 고위급회담을 시작해 15개월간 협상을 통해 체결된 것으로 남북한이 화해 및 불가침, 교류협력 등에 관해 공동 합의한 기본 문서다.


1:32:50 선거의 중요성

아빠찬스/엄마찬스


◆참고기사◆

권력언론이 묻어버린 '나경원 딸 부정입학' 의혹 입력 2016.03.31. 20:39 

https://news.v.daum.net/v/20160331203949962


[오마이뉴스] 공채 중인데 특채 시작?... 나경원 지인 자녀 채용 의혹의 전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10776


19년[한겨레] 시민단체, 나경원 ‘자녀 부정입학 의혹’ 검찰 고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09664.html


[MBC 스트레이트] 나경원 아들의 황금 스펙 2 미국 현지 추적 (2020.01.13) 

https://www.youtube.com/watch?v=D8n9Fzqau9g


18년[한겨레] 김성태 딸 ‘KT 특혜채용’ 의혹…“무조건 입사시키란 지시 받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75126.html



1:47:00 국정원 민간사찰 정보 폐기하지 않는 이유?


미 CIA, 암호장비 회사 차려놓고 120개국 정보 몰래 빼냈다

한국 돈 내고 美CIA에 기밀정보 갖다 바쳤다


◆참고기사◆

(mbc)[단독] 당신의 24시간 '존안 파일'..국정원 왜 2020.02.12

https://news.v.daum.net/v/20200212194612392


MBC[단독] "종북 좌파가 요설을"…집요했던 '명진' 퇴출 작전 

https://news.v.daum.net/v/20200212194312343


오마이뉴스[단독] "명진 스님 집중 미행.. 협조자 포섭해 불교계 퇴출"

https://news.v.daum.net/v/20200212192708117


[경향신문]미 CIA, 암호장비 회사 차려놓고 120개국 정보 몰래 빼냈다 2020.02.12.

https://news.v.daum.net/v/20200212212659893


"한국 돈 내고 美CIA에 기밀정보 갖다 바쳤다"-WP 2020.2.12 

https://news.v.daum.net/v/20200212165151884 


11년[시사인] 부시가 죽인 CIA, 오바마가 되살리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20


[국민일보]작전명 '루비콘' 미, 수십 년간 한국 등 동맹국 비밀 엿봤다 2020-02-12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231647&code=61131111&sid1=int


화웨이 맹비난하더니..동맹·적 구분 없이 기밀 털어온 미 CIA 2020.02.12.

https://news.v.daum.net/v/20200212075337697


14년[한겨레] CIA, 테러 용의자 고문 때 성고문·모의처형 위협도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668301.html


-2:05:50-

트럼프 대북라인 알렉스웡/빅터차 


◆참고기사◆

대선 올인' 트럼프, 美 대북라인까지 교체.."북핵 현상 유지" 2020.02.12. 

https://news.v.daum.net/v/20200212151852158


[뉴스1] 알렉스 웡 美대북특별부대표, 유엔 대사급 지명 

http://news1.kr/articles/?3839961


알렉스웡  "평화체제 구축, 북한의 미래비전 핵심" 2019.11.06.

https://news.v.daum.net/v/20191106051128771


웡 부차관보는 "이 개념은 모든 플레이어와 이해관계자들의 이해관계를 향상시키는 동시에 북한의 WMD가 북한을 위한 안전보장의 원천이라기보다는 북한의 불안정에 있어 핵심 요인이라는 점을 보다 분명하게 해줄, 한반도에서의 '전략적 전환'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40세의 가장 젊은 상원의원 코튼 CIA 국장으로 고려" 2017-10-17 00:29 연합 

https://www.yna.co.kr/view/AKR20171016202400071


마이크 폼페오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렉스 틸러슨을 교체해 국무장관 자리로 가면 CIA 차기 국장에는 톰 코튼(공화·아칸소) 상원의원이 지명될 수 있다고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16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알렉스웡 "한반도 70년 전쟁상태 영속안된다, 평화체제 비핵화 촉구 2019.11.06.

https://news.v.daum.net/v/20191106095105653


15년[중앙일보] 윤병세·코튼 美상원의원, 北지뢰도발 대응 논의 

https://news.joins.com/article/18468572


◆시청자 쳇◆

웡 부대표는 중국 광둥성 이민 가정 출신으로, 하버드대 로스쿨을 졸업한 뒤 톰 코튼 상원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현재는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 겸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로 재임하고 있다.


-2:24:30- 망치부인의 트럼프에게 전하는 영어 메세지(망글리쉬) ㅋㅋ


2:39:20 박양당에서 봉준호 생가터 복원?

기념관·생가·동상..한국당 '봉준호 마케팅' 점입가경


국정원 댓글사건

2:53:00 박근혜정부때 선거개입 


◆참고기사◆

기념관·생가·동상..한국당 '봉준호 마케팅' 점입가경 2020.02.12.

https://news.v.daum.net/v/20200212111057126


[한겨레] ‘블랙리스트 봉준호’ 만든 게 누군데…한국당 ‘봉 마케팅’ 역풍 

http://www.hani.co.kr/arti/area/yeongnam/927976.html


13년[오마이뉴스] 검찰이 찾아낸 '국정원 범죄' 2120페이지 전문 공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80159


13년[뉴스타파] '국정원장, 정치개입 지시' 의혹 문건 공개 

https://newstapa.org/article/gQQor


[단독]“황교안 법무부, 선거 의식해 세월호 수사 지연시켰다”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96750.html#cb


[단독] 박근혜, 야당의원 낙선운동 지시했다

http://sisain.kr/28115


2:59:30 마무리


◆참고기사◆

[단독]3번환자 "자진신고했는데 너무 억울..작년 폐렴때보다 증상미미" 2020.2.12 

https://news.v.daum.net/v/20200212123616743


[KBS]'코로나19' 확진자 3명 퇴원..17번째 환자 "독한 독감 느낌"

https://news.v.daum.net/v/20200212210836626


[MBC]10일 만에 털고 일어난 25세 男..독한 약도 안 썼다 2020.2.11 

https://news.v.daum.net/v/20200211194615451


문 대통령 "메르스때 비해 어떠냐".. 박원순 "훨씬 더 잘 대응"(종합) 2020-02-05

https://news.v.daum.net/v/20200205175439545


[머니투데이]"신종 코로나, 독감 수준..기침 없으면 마스크 쓸 필요 없다" 2020.2.7 

https://news.v.daum.net/v/20200207102021304 


[국민]신종 코로나 사망 첫 외국인은 (중국계)미국인..트럼프 정부 '책임론'도 2020.2.9 

https://news.v.daum.net/v/20200209072754023


[중앙]MB, “신종 플루, 대부분 치료받으면 낫는데 지나친 공포감 조장은 심각한 문제” 2009.9.15 

https://mnews.joins.com/article/3775916


中대사 "메르스때 우리도 역지사지..서울시민에 고맙다"(종합) 2020.2.12 

https://news.v.daum.net/v/20200212160137829 


17년[연합] 고령화로 작년 사망자 수 역대 최대…30만명 육박 

https://www.yna.co.kr/view/AKR20170922085000002


미국 대선 전에는 북미회담 없다? 청와대 "보도일 뿐"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611665&CMPT_CD=MSC99


[중앙일보] 美민주후보 전원 "미군 철수 반대" 6명은 北선제 공격 찬성

https://news.v.daum.net/v/20200211132209594


[뉴욕타임스 설문, 대북정책 각양각색] 

부티지지 "핵동결 땐 단계적 제재 완화",

샌더스 "핵군축-한반도 평화체재 병행"

바이든 "핵 모두 포기때까지 제재 강화",

블룸버그 "대북 인권 개선에 제재 연계"


대북 선제공격 검토 여부에 관한 질문에도 부티지지·샌더스·바이든 등 6명의 후보가 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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