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이런 게임은 없었다. 출자금 대비 11만 5천345%의 수익률 , 상금 8,540억 원의 ‘잭팟’이 터졌다. 6년 전 시작된 ‘판교대장지구 도시개발사업’ 얘기다. 게임 속 참가자들 면면은 화려하다. 변호사, 회계사, 전 대법관, 전 검사장, 국회의원도 있다. 대선 후보까지 거론된다. 게임의 설계자는 누구일까. 그 상금은 어디로 흘러간 걸까. KBS 시사기획 창은 2021년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는 ‘대장동 게임’의 실체를 파헤쳤다.
■ 대장동 게임, 시작은 이랬다
■ 의도했나? 우연인가? ‘두 번의 잭팟’
■ 8,540억 원, 상금은 어디로 흘러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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