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6]미국의 아시안 혐오에 분노 하면서 중국인 혐오 하는 사람 누구?

미국의 아시안 혐오에 분노 하면서 중국인 혐오 하는 사람 누구? 

▶팟빵에서 듣기 1편  ▶팟빵에서 듣기2편

▶아프리카TV/모바일로 보기

▶지난방송 팟빵에서 듣기

▶ 플레이 클릭후 광고 시청 또는 스킵후 시청하면 됩니다

▶ pc에서 큰화면으로 볼려면 채팅창 x표시를 끄거나 전체화면 보기하면 됩니다
▶ 아프리카TV 앱으로 시청하시면 모바일로도 채팅을 보실수 있습니다

▶ 아프리카TV에서 보기를 터치 > 아프리카TV 앱에서 재생하기 터치> 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 아프리카 앱으로 시청하시면 라디오 모드로 들을 수 있습니다 
▶ 플레이 오류시 아프리카TV에서 보기를 클릭하시면 해당 영상 페이지로 이동됩니다 
▶ 러닝타임수치는 대략적인 시간입니다

◆ pc에서 큰화면으로 볼려면 채팅창 x표시를 끄거나 전체화면 보기하면 됩니다

◆ 모든 내용은 방송당시 상황을 보고 파악하며 일부분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 대략적인 방송 내용 정리이므로 정확한 방송내용은 전체방송을 보고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사법부 국산화 운동 345일 사법부 국산화 대전 D-12

[2021.03.26]미국의 아시안 혐오에 분노 하면서 중국인 혐오 하는 사람 누구? 

생>20210326 미국의 아시안혐오에 분노하면서 중국인은 혐오하는 사람 누구? 세월호망치부인

 

시작전 kbs9 보도가 ㅋㅋ

[kbs]개발 용역 직전 '내곡동 땅' 측량
측량현장에 오세훈 있었다  ㅋㅋㅋ

이번 선거는 어려운 선거였다

◆참고기사◆
[KBS]복수 경작인 "내곡동 땅 측량 현장에 오세훈 있었다" 2021.3.26
https://news.v.daum.net/v/20210326211633468

[KBS]오세훈 처가, 2005년 6월 개발용역 직전 내곡동 땅 '경계 측량' 2021. 03. 26.
https://news.v.daum.net/v/20210326211312413

[단독] 박형준 사위 명의 부산 신도시 인근 숨겨둔 땅 130평 확인, 땅값 급등 수혜 2021.3.26
기장군 일대 개발·수용지 제외 확정 전 집중 매입...확정 후 땅값 급등
https://www.vop.co.kr/A00001558775.html

오세훈 "1~2%p 차이밖에 안 나..여론조사 안 믿는다"
https://news.v.daum.net/v/20210326150617134

김종인 "서울시장 선거, 5~7%p 차 승리"
http://m.naeil.com/m_news_view.php?id_art=381039

 

34:50 조선구마사 논란

소설: 중국인(장기거주 외국인) 투표권으로 연결 ? - 중국혐중으로?

부족한 민주당 홍보물/홍보팀
댓글부대/드루킹  (-1:20:00-)  
방제관련 

◆참고자료◆
3. 「출입국관리법」 제10조에 따른 영주의 체류자격 취득일 후 3년이 경과한 외국인으로서 같은 법 제34조에 따라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외국인등록대장에 올라 있는 사람

 

◆참고기사◆
[연합]외국인 거주자 투표, '지방선거' 되고 '대선' 안되는 이유 2017.05.09
https://news.v.daum.net/v/20170509144307157

지역일꾼 뽑는 지방선거만 '참정권 확대' 차원서 투표권 부여

지난해 말 기준 경기도 내 거주등록 외국인은 37만3천900여명이다. 도 공식 인구 통계에도 포함되는 '경기도민'이다.
이들 중 20세 이상은 35만300여명이며, 이들은 2014년 6월 4일 실시된 제6회 지방선거 당시 투표권을 행사했다.

심재철 "총선 1당되면 문재인 탄핵 추진" 2020.2.20
https://news.v.daum.net/v/20200220131953177

윤석열, 'BBK 특검' 시절 '한겨레'에 BBK 관련 MB 두둔 발언 2018.06.25
http://m.lawdee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03

與, '文도 사면대상' 주호영 발언에 "정치보복 선전포고냐"(종합) 2021.1.19
https://news.v.daum.net/v/20210119184125633

박영선 ‘BBK 사무실서 이명박 인터뷰’ 동영상 급속확산 박종찬 기자
등록 2007-12-08 18:41 수정 2007-12-12 13:04
http://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255686.html#cb

박영선 의원 “美검사, BBK의혹 3차례 방한 조사” 2007-07-05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070705/8462767/1

 

(-1:30:00-)
투표를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이명박의 부활을 도울 것인가?? 막을 것인가??

1:33:00 선거 역사

1:43:30 퍼포먼스
전작권을 반환하고 유엔사를 해체하라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하라
한반도 평화 이룩하자

1:46:50 다시 드라마
국민의 분노하는 이유
중국혐오 유도?
한반도에서 미중갈등을 .....
바이든
지금 미국정세가 심각하다

수에즈 운하 사고 우연히 일어났을까?? (-1:57:30-)

방제때문에 떼로 몰려왔다
미국에서 중국인 한국인 구분하면서 보도하고 있다?
(미국에선 아시안 혐오에 분노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혐중을 유도 하고 있다

다자외교
NED

2:14:40 다시 정리: 유럽의 중국을 혐오하게 된 이유

"美인도·태평양사령부, 日 요구에 '동해'→'일본해' 정정" (2:19:50)
일본이라는 나라는 ....

 

◆참고기사◆
12년[뷰스앤뉴스] "MB세력, 2008년 한국경제 파산시킬 뻔"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92309

카멀라 해리스 美 부통령, 방탄소년단에 관한 관심 화제 2021.1.21
https://entertain.v.daum.net/v/20210121110817653

카말라 해리스 "대마초 합법화 찬성..즐거움 필요해" 2019.2.12
https://news.v.daum.net/v/20190212110303536

미국 대선: 민주당 후보 바이든-해리스의 역겨운 이력 2020-08-19
https://wspaper.org/article/24351

수에즈 운하 막혀 한국 수출도 타격 "복구에 상당시간 소요"
150여 척 발 묶여… 업계 "주말 넘기면 수입도 차질"
https://www.kita.net/cmmrcInfo/cmmrcNews/cmmrcNews/cmmrcNewsDet

[경향] 수에즈 운하 통행 재개 지연에 ‘세계 물류 대란’ 현실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103261555001

美민주주의진흥재단, 대북인권단체에 4년간 127억6천만원 지원
https://news.v.daum.net/v/20200110085142683

[JTBC 인터뷰] "대북단체, 후원금으로 유흥비…NED 담당자 항의로 알게 돼" 2020. 08. 05.
https://news.v.daum.net/v/20200805210217386

탈북 단체 큰 돈줄은 ‘미국 국무부’ 2012.11.13
미국 내 민간 단체와 한인 교회 등도 든든한 후원자로 알려져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162

[JTBC]탈북단체·MB팬클럽..속속 드러나는 '댓글부대 실체' 2017.8.16
https://news.v.daum.net/v/20170816223820043

‘NED’와 ‘CIA’ 그리고 ‘하태경 새누리당 전략공천’ 2012.4.12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125

[TF주간政談] "조선족은 민주당 성향"...'혐오 발언' 휘말린 오세훈, 억울? 2021. 01. 30.
https://news.v.daum.net/v/20210130000038620

"美인도·태평양사령부, 日 요구에 '동해'→'일본해' 정정" [교도통신]
https://imnews.imbc.com/news/2021/world/article/6129798_34880.html?utm_source=dable

 

2:41:50 정리  
2:42:30 청년들보고 주식하라고 하는가?
청년 일자리 관심 돌리기?
최저시급=월급기준

코로나로 경제를 셧다운 해서 실업자 만든 이유 - 앞으로 ai실현(3:01:40)
기본소득논의가 나온 이유 
우리나라 식량 자급율
농업유통시스템을 바꿔야 한다

3:15:05
부동산 값이 올라간 이유 -부동산3법/강남의 재건축 붐

◆참고기사◆
[중앙 시민마이크] “모든 복지 없애고 현금 주자” 기본소득은 원래 우파 정책 2017.02.07
https://mnews.joins.com/article/21219932

문재인 대통령 “농업ㆍ농촌은 한국판 뉴딜의 한 축” 2020.11.11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825

[조선비즈]박근혜 정부, 경제 망가져도 오른건 강남 집값뿐…강남 아파트 1채면 도봉 4채 값 2016.12.05
https://news.v.daum.net/v/20161205062002872

 

3:17:30 정리 및 마무리

 

◆참고기사◆
[일문일답]中대사 "韓백신 접종에 시진핑 방한 여건 조성될 것" 2021. 03. 14.
https://news.v.daum.net/v/20210314050029001

英 연구팀 "가난할수록 독재형 지도자 선호" 경향 2017-08-31 10:32
https://www.yna.co.kr/view/AKR20170831071400009

70개국 14만명 조사 "빈곤·실업률 높을수록 강한 지도자 선호"
연구팀 "독재자 계속 선출 이유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

[바이든 취임] 새역사 쓴 해리스, 최고 ‘실세부통령’ 되나…”일할 준비 됐다” 2021-01-20 (수)
http://m.koreatimes.com/article/20210120/1346620

98년[시사저널] 전 CIA 요원 “6·25는 미국 작품”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88203

“일본 입닫고 있지만, 사실상 한국전쟁 참전국” 2010-06-29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427991.html

투표용지에 '후보 이름 쓰기' 고집하는 日…"무효표 양산" 비판 2019-07-16 13:04
https://www.yna.co.kr/view/AKR20190716086100073

기표용구 안 쓰고 이름 적어내야…인지도 높은 기성 정치인에 유리
"아무 생각 없이 옛것만 답습" 비판에도 자민당은 이름 쓰기 고집

06년[경향] CIA, 日 자민당에 비자금 살포 ‘좌파 죽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0607191035461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1960년대에 일본의 좌익세력을 약화시키고 보수 정권의 안정화를 꾀하기 위해 자민당 간부와 야당 온건파를 대상으로 비자금을 뿌린 사실이 공식 확인됐다.

일본학생운동, 전공투 하면 생각나는 게 이루 말할 수 없는 '과격함'이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350628

20년12월[YTN] 빚을 내 주식투자금액 19조 원 돌파
https://www.ytn.co.kr/_ln/0102_202012151827444393

8일[한국일보] 오세훈 "시장 되면 일주일 안에 재건축·재개발 규제 확 푼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30710260005914

벌써 시작됐네요 친중 투표 물타기--- 與, 중국인 표심으로 반전?… “화교도 투표 가능” 강조
https://news.v.daum.net/v/20210326154624643

[사이언스타임즈]코로나19 이후, AI 시대 가속화된다” 2020.04.29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131953&memberNo=30120665&vType=VERTICAL

민주당 "오세훈, 내곡동 땅 분명히 인식, 추가 증거 제출"
https://www.asiae.co.kr/article/2021032314185523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