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봐-상식의 통하는 사회 [인생공부방& 시사방송 들여다보기]

1. [고발뉴스 2022.05.24]안팎으로 사고뭉치 '쌍따봉' 윤석열.. 배후조종 비선실세가 드러났다 / 고발뉴스 뉴스비평 635회
   2022.05.27
2. [고발뉴스 2022.05.23]일파만파 한동훈 일가 스펙게이트.. 미국에서 첫번째 양심선언 나왔다 / 고발뉴스 뉴스비평 634회
   2022.05.27
3. [지선관련 뉴스 모음1]잘못된 가로수 정책이 선거판 가짜뉴스로 둔갑한 사연/KT 청탁 의혹 해명 없는 김은혜, 지면에서 다루지 않은 조중동/'제주도 전라도화 됐다' 토론회 발언 논란
   2022.05.26
4. [고발뉴스 2022.05.20]한동훈 일가 논문표절 의혹 유펜 대학신문 1면 톱 장식.. 제보자 조성은, 윤석열-한동훈 검찰독재에 포문 열다
   2022.05.20
5. [고발뉴스 2022.05.19]한동훈 조카 논문 무더기 철회에 미국 유펜 초비상.. 미국발 입시게이트 점화 조짐 / 고발뉴스 뉴스비평 633회
   2022.05.19
6. [고발뉴스 2022.05.18]이재명 vs 윤석열 대결 구도 재부상.. 진짜 싸움은 지금부터다 / 고발뉴스 뉴스비평 632회
   2022.05.18
7. [고발뉴스 2022.05.17]단독~ "한동훈 일가 명문대 진학 조직범죄".. 드디어 진실의 문이 열렸다 / 고발뉴스 뉴스비평 631회
   2022.05.18
8. [고발뉴스 2022.05.16]윤석열 출퇴근 교통통제에 민심 대폭발.. 한동훈 일가 입시 비리 의혹 해외언론 보도 시작 / 고발뉴스 뉴스비평 630회
   2022.05.17
9. [고발뉴스 2022.05.13]칼퇴근한 굥카 북 도발에도 유턴 안해.. '홍보의 신' 손혜원이 보는 지방선거
   2022.05.14
10. [고발뉴스 2022.05.12]한동훈 일가 입시게이트 의혹 국제문제로 비화 조짐.. 진짜 공정 외치는 미주 동포들이 일어났다 / 고발뉴스 뉴스비평 629회
    2022.05.14
11. [고발뉴스 2022.05.11]뉴욕타임스 취재 착수 확인.. 한동훈 일가 입시비리 의혹 정조준 (feat. 미세쓰 진) / 고발뉴스 뉴스비평 628회
    2022.05.14
12. [고발뉴스 2022.05.09]'구질구질하다' 진중권도 버린 한동훈.. 더 강해진 이재명으로 쓸어낸다 / 고발뉴스 뉴스비평 626회
    2022.05.11
13. [고발뉴스 2022.05.06]이재명이 계양한다 다시 뭉치자.. 이수진 의원에게 듣는 검찰선진화법 뒷 이야기와 완성 전략
    2022.05.07
14. [고발뉴스 2022.05.04]내로남불 끝판왕 한동훈.. 조국 때 처럼 딸 의혹 관련자 압수수색하라 / 고발뉴스 뉴스비평 625회
    2022.05.07
15. [고발뉴스 2022.05.03]검찰개혁 완수 깃발이 올랐다.. 이제는 한동훈 낙마에 집중할 때 / 고발뉴스 뉴스비평 624회
    2022.05.06
16. [고발뉴스 2022.05.02]현장확인) 윤석열 과잉 차량통제.. 서울,수도권 출퇴근길 지옥문 열린다 / 고발뉴스 뉴스비평 623회
    2022.05.06
17. [고발뉴스 2022.04.12]청와대 무서워 취임식을 장례식으로?.. 되살아나는 최순실의 그림자 (ft. 우주의 기운) / 고발뉴스 뉴스비평 612회
    2022.04.12
18. [고발뉴스 2022.04.11]검찰 정상화 오늘이 고비.. 마지막 까지 감시해야 할 6명+1 / 고발뉴스 뉴스비평 611회
    2022.04.11
19. [고발뉴스 2022.04.08] 검찰개혁 카운트다운 돌입.. 김용민 의원이 전하는 민주당 입법 분위기 (ft.한동훈/김건희 내로남불 국민 분노 점화하다)
    2022.04.09
20. [고발뉴스 2022.04.07]우리 손으로 언론개혁 가능하잔아.. 기레기도 사람이 되고 싶거든 (ft. 외부공개 금지) / 고발뉴스 뉴스비평 610회
    2022.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