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봐-상식의 통하는 사회 [인생공부방& 시사방송 들여다보기]

1. [4/8]문재인 팬클럽에서 나한테 뭐??/김기식 해외 외유?/전직원 연봉 8000만원으로 올려준 회사/국정농단 피고인 42명, 형량 모두 합치면 징역 116년6월/쓰레기 대란 주범 이명박?/삼성증권 유령주..
   2018.04.12
2. [4/6]박근혜 1심선고 판결 해설/해경궁 김씨 논란-이재명 부인?/문재인 지지율 주춤한 이유/ 검찰 패싱 논란-문무일,박상기/김기식 금감원장, 삼성 지배구조를 뒤흔들 카드/국민투표법
   2018.04.12
3. [2018.04.04]망치부인 근황 병원
   2018.04.12
4. [4/3]미투운동의 시작은../안철수, 박원순에게 양보 나흘전에 출마 포기/일베사이트 폐쇄운동 위험성/쓰레기대란 문제점/문재인캐어 전면전 총파업?/원희룡 ‘4.3발언’/아베 '재팬패싱' 피하러..
   2018.04.12
5. [2018.04.03] 망치부인 점심식사
   2018.04.12
6. [4/1]망치부인 부활기념 생방송/BJ케빈 1주년 망치부인/이설/철구
   2018.04.12
7. [3/29]미친개와 똥개.. 아베만 몰랐던 이야기!!/제주4.3/朴, 세월호 7시간 행적 조작/국정역사교과서 44억 헛짓/안희정을 구속 안하는 이유?/정세현 "김정은 시진핑 우의? 비핵화 판 안 흔들린다
   2018.04.06
8. [3/22]이명박 구속결정 긴급생방
   2018.03.24
9. [3/22]이명박 구속영장 심사중! 개헌이야기3/MB는 왜 끝까지 꼼수를 쓰는 걸까?/MB, 재임초부터 ‘노무현 깨알 사찰’ 경찰보고 받았다/남북정상회담 합의문/국민투표법/토지공개념 시작은 박정..
   2018.03.23
10. [3/21]문무일 불구소기소 원했었다! 개헌- 수도이전!/MB 영장청구, 여론때문에 뒤집혔다/탄핵 촛불집회 '위수령 검토' 사실로/‘토지 공개념’ 시작은 박정희 정권/MB 영장심사 취소
    2018.03.23
11. [3/20]삥치고 삥뜯다 빵에 갈 뽕부친?/개헌 뭐가 문제라는거야?/MB 영장-‘4대강 사업’도 뇌물 받고 공사 참여 시켜/법조계 “MB 구속영장 발부 사유 다 갖췄다” /토지공개념
    2018.03.21
12. [3/19]스님 삥뜯은 장로라니!!이 무슨..드디어 영장청구/정봉주 복당 불허/포스코 송도사옥 매각 개입 의혹/성동조선, 창업주 구속되자 MB 측에 돈 반환 요구 ‘뇌물 정황’/청와대 개헌안
    2018.03.20
13. [3/18]천하의 사기꾼을 이번주에 구속하라!/정봉주 '미투' 사건에 관하여/MB 구속시점?/사법발전위, 전관예우 근절 방안부터 마련하기를/4자방
    2018.03.20
14. [3/16]세월호 약전읽기
    2018.03.17
15. [3/15]이명박 검찰증거조작이라 주장!당장구속하라!//MB는 검찰조사에서 왜 당황했을까?/MB 뇌물이 박근혜보다 죄질 나쁜 3가지 이유/김명수 대법원장 ‘전관예우 근절방안’ 부의/아베-올브라..
    2018.03.17
16. [3/14]이명박 검찰조사! 문제는 사법부다!/송영무 잦은 말실수 이유는?/MB그룹은 어떻게 무너졌나?/틸러슨보다 폼페이오가 북미정상회담에 더 적극적/안희정 미투문제/박훈변호사-민국파
    2018.03.16
17. [3/13]명박소환 D-1 프레시안 서어리 민국파 진실은?/사법부 문제/문재인 대북정책/경찰도 댓글 공작/남북평화-북미간 빅딜/'달라진' 日아베 '의자 차별 의전'/‘MB 소환’ 만든 결정적 4장면
    2018.03.14
18. [3/11]이명박 소환 3일전! 아베와 미쓰비시중공업, 록히드마틴, F-35, 김관진은 어떤 관계인가?/미투운동이 진보세력에서 많은 이유?/지방선거 말아먹는 3가지 분열
    2018.03.14
19. [3/9]트럼프-김정은 사상최초 북미정상회담?/성악가 홍일님 초청수다방송/미투 가해자 조민기 사망!안희정 검찰에 자진출두/미투운동의 목표는 성범죄 완전 추방이다
    2018.03.14
20. [3/8]임종석 미투 지라시와 홍준표 관계는?/"軍, 탄핵 정국 당시 촛불시위 무력진압 모의" 의혹/김관진은 왜 구속 안됐을까/남북대화-비핵화/검찰, 다스 비자금 300억대 잠정결론..MB 유입 정황도 ..
    2018.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