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봐-상식의 통하는 사회 [인생공부방& 시사방송 들여다보기]

1. [6/29]스포츠토토를 폐지하라!도박은 중죄로 처벌하라!/양심적 병역거부 문제/육아수당-지역화폐 지급 논란/난민 비난하는 이들은.../월드컵 있는 해의 전세계 선거/사법농단 특별재판부 필요
   2018.07.01
2. [6/27]망치부인 우리동네 맛집리스트/난민에 대한 시청자 여론조사/세계정치사/중국 미국 무역전쟁 하는 이유/경제수석을 바꾼 이유/버스 노동시간 단축문제/‘증거인멸 의혹’ 대법원
   2018.06.30
3. [6/25-6/26]지드래곤 대령실입원?,이재명,김부선/감사원,한미연구소 청탁 e메일 논란 홍일표 靑행정관 부인 '중징계'요구/김종필에 대한 평가/평화협정,종전협정/시진핑,북에 철도 개·보수 제안
   2018.06.30
4. [6/24]축구 중계/망치부인 남편과 데이트/ 남편 강의 지원 가는길 졸음방지하러 감
   2018.06.30
5. [6/22]주한미대사 지명자 북한위협 사라지면 사드 필요 없다고?/대구 수돗물 논란/문통 러시아 하원 연설/멜라니아 의상문구 논란/김정은-시진핑 파격만남이유/난민공포팔이 가짜뉴스
   2018.06.23
6. [6/21]트럼프가 시청하는 거 같아..../난민문제/이슬람에 대한 왜곡/트럼프 이민자 가족분리정책 철회-트럼프 정책 진실은../검경 수사권 논란/어이없는 주52시간 반대논리/전세계 언레기들.
   2018.06.22
7. [6/20]우상호 의원의 실수/붉은개미-공포팔이?/김정은 3차 방중을 통한 북한의 변화/조씨일가 영상 보도 패턴/예멘 난민에 대한 오해와 진실/선입견을 심어주는 언론보도 태도 2
   2018.06.21
8. [6/19]유능해지고 도덕적이고 겸손하라!/망치부인만의 맛집/라돈침대 논란/정말 경제가 어려운가?/물류,에너지 벨트/제주 예멘 난민 논란/미중 무역전쟁
   2018.06.21
9. [6/16]단원고4.16 기억교실 약전읽기
   2018.06.19
10. [6/15]아직도 갈길이 구만리다/이번 선거 이재명 스캔들로 영향 미친 곳은/더민주로 나온 문제(의혹) 있는 당선자들을 잘 감시해야/블랙사면/김명수 “‘재판 거래’ 의혹 검찰 수사 협조/북미..
    2018.06.18
11. [6/13]지방선거 개표결과에 대한 소설!
    2018.06.17
12. [6/12]역사적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망치부인의 소설
    2018.06.13
13. [6/11]CNN 이름의 뜻을 아세요?/북미회담/두 바퀴론' 강조한 文대통령/文대통령·트럼프, 북미회담 성공방안 논의…종전선언도 언급/똥꿈-시신꿈 이야기
    2018.06.12
14. [6/10]북미회담이 성공하려면!/정치인을 판단하는 기준/민주세력 분열 정치사/북미대화/한나의 역사스캔들/6.10항쟁
    2018.06.11
15. [6/9]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0.14%!국회의원재보선21.07%!/준표어린이의 슬픈 사연/지방선거 역사/여가부 공무원 사고/731부대의 진실
    2018.06.11
16. [6/8]선거분위기 안뜬다더니 사전투표 8.8%/언론의 정치개입하고 바꾸고.../각 지역 민심 성향/언론의 철학/바이엘, 67조원에 몬산토 인수 완료…세계최대 '종자공룡' 탄생/
    2018.06.11
17. [6/7]볼턴이 싱가폴 따라간다고? 으악/9년살림을 거덜냈다는 洪 발언/북한, 지난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용 시설물 파괴”/‘한나라당 매크로’ 보도 뒤 댓글 무더기 삭제/국제철도협력기구 가입
    2018.06.08
18. [6/6]학생운동 역사/볼턴, 북미회담 깰 목적 ‘리비아 모델’ 언급/응암동 폭발사건-이상한 사건?/지방선거 이야기-중앙선과위 홈피 문제점/양승태-영장 없는 체포 활성화
    2018.06.07
19. [6/5]태양광설치 문제/북미회담 막으려 트럼프 탄핵유도하는 미언론/비핵화 비용때문에 나라가 망한다?/매티스는 누구/“한나라당, 2006년 선거부터 ‘매크로’ 여론조작”/사법농단 문제/이명..
    2018.06.06
20. [6/4]북미회담의 진짜 걸림돌은??/용산 건물 붕괴 이유 수상?/한반도 '최대 변수'는 트럼프 탄핵?/웃옷 벗은 여성단체시위-남녀대결구도?/‘부적격 의심’ 드루킹 특검 후보-변협의 거짓말
    2018.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