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봐-상식의 통하는 사회 [인생공부방& 시사방송 들여다보기]

1. [대안뉴스 2023.01.25]교통비도 술값도 오른다/서울시 공관에 세금 85억 쓴 오세훈/추경 요구가 사법리스크 덮기?/부끄러운 줄 모르는 검찰의 언론플레이/나경원 불출마, 국힘의 운명은
   2023.01.25
2. [대안뉴스 2023.01.24]난방비 40% 올린 정부, 떡국 타령하는 대통령 부부/윤심이 국힘을 장악할 것인가/대통령 지키려 아무 정보나 퍼다 쓴 쿠ㅋ뉴스 기자/언론플레이 하는 검찰, 받아쓰는 언론
   2023.01.25
3. [고발뉴스 2022.05.31]알콜중독 윤석열 만취 목격 당일 1차 천만원 술판 의혹.. 선거막바지 최대 변수 터졌다 / 고발뉴스 뉴스비평 639회
   2022.06.01
4. [고발뉴스 2022.05.30]건배사도 못 참는 알콜중독 윤석열을 손절하라.. 한동훈 동태가 수상하다 / 고발뉴스 뉴스비평 638회
   2022.06.01
5. [고발뉴스 2022.05.27]안보는 뒷전 술통령 윤석열 일파만파 목격자까지 탄핵가나.. 이상호 기자가 MBC 후배 한준호 의원에게 남긴 말
   2022.05.27
6. [고발뉴스 2022.05.26]비선이 판치는 윤석열 음주 정권.. 민주당과 이재명에 사전투표가 절실한 이유 / 고발뉴스 뉴스비평 637회
   2022.05.27
7. [고발뉴스 2022.05.25]너무 서둘렀나.. 한동훈 차기주자 옹립작전 강행에 공직사회 정치권 반발 본격화 / 고발뉴스 뉴스비평 636회
   2022.05.27
8. [고발뉴스 2022.05.24]안팎으로 사고뭉치 '쌍따봉' 윤석열.. 배후조종 비선실세가 드러났다 / 고발뉴스 뉴스비평 635회
   2022.05.27
9. [고발뉴스 2022.05.23]일파만파 한동훈 일가 스펙게이트.. 미국에서 첫번째 양심선언 나왔다 / 고발뉴스 뉴스비평 634회
   2022.05.27
10. [고발뉴스 2022.05.20]한동훈 일가 논문표절 의혹 유펜 대학신문 1면 톱 장식.. 제보자 조성은, 윤석열-한동훈 검찰독재에 포문 열다
    2022.05.20
11. [고발뉴스 2022.05.19]한동훈 조카 논문 무더기 철회에 미국 유펜 초비상.. 미국발 입시게이트 점화 조짐 / 고발뉴스 뉴스비평 633회
    2022.05.19
12. [고발뉴스 2022.05.18]이재명 vs 윤석열 대결 구도 재부상.. 진짜 싸움은 지금부터다 / 고발뉴스 뉴스비평 632회
    2022.05.18
13. [고발뉴스 2022.05.17]단독~ "한동훈 일가 명문대 진학 조직범죄".. 드디어 진실의 문이 열렸다 / 고발뉴스 뉴스비평 631회
    2022.05.18
14. [고발뉴스 2022.05.16]윤석열 출퇴근 교통통제에 민심 대폭발.. 한동훈 일가 입시 비리 의혹 해외언론 보도 시작 / 고발뉴스 뉴스비평 630회
    2022.05.17
15. [고발뉴스 2022.05.13]칼퇴근한 굥카 북 도발에도 유턴 안해.. '홍보의 신' 손혜원이 보는 지방선거
    2022.05.14
16. [고발뉴스 2022.05.12]한동훈 일가 입시게이트 의혹 국제문제로 비화 조짐.. 진짜 공정 외치는 미주 동포들이 일어났다 / 고발뉴스 뉴스비평 629회
    2022.05.14
17. [고발뉴스 2022.05.11]뉴욕타임스 취재 착수 확인.. 한동훈 일가 입시비리 의혹 정조준 (feat. 미세쓰 진) / 고발뉴스 뉴스비평 628회
    2022.05.14
18. [고발뉴스 2022.05.09]'구질구질하다' 진중권도 버린 한동훈.. 더 강해진 이재명으로 쓸어낸다 / 고발뉴스 뉴스비평 626회
    2022.05.11
19. [고발뉴스 2022.05.06]이재명이 계양한다 다시 뭉치자.. 이수진 의원에게 듣는 검찰선진화법 뒷 이야기와 완성 전략
    2022.05.07
20. [고발뉴스 2022.05.04]내로남불 끝판왕 한동훈.. 조국 때 처럼 딸 의혹 관련자 압수수색하라 / 고발뉴스 뉴스비평 625회
    2022.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