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2]한국과 외신의 이태원 참사 보도 '결정적' 차이/주요 외신 “군중 관리 전혀 안 이뤄져…한국 이미지 손상”/외신들 "경찰이 인원 제한 등 통제했어야" 비판
◆‘근조’ 글씨 없는 검은 리본 달아라? ···공무원들, 리본 뒤집어달며 “이런 일 처음” ◆"정권 퇴진운동 갈수도"…참사 이틀뒤 '여론동향' 문건 만든 경찰 ◆이태원 '사고 사망자'냐, '참사 희생자'냐…행안부 지침 논란 ◆"국가는 왜 존재하는가" 되물은 유승민, 헌법 34조6항 꺼냈다 ◆박찬대 "이상민, 완전히 상식서 벗어나…엉뚱한 희생양 찾나" ◆이상민 "선동해선 안된다는 취지" 해명하자 기자 "본인이 예단해놓고" ◆이재명 “정부 ‘할 만큼 했다’는 태도, 국민 분노케 해” ◆“핼러윈 코스튬?” 착각에 진입 애먹은 경찰…‘이태원 참사’ 속 오해 ◆외신들 "이태원 참사는 한국 정부 잘못... 국가 이미지 실추" ◆주요 외신 “군중 관리 전혀 안 이뤄져…한국 이미지 손상” ◆용산, 자치구 행사엔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