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사퇴, 그가 남긴 그늘을 걷어내자[유창선박사님의 여의도 파일]
최시중 사퇴, 그가 남긴 그늘을 걷어내자 날짜: 2012년 01월 28일 이명박 대통령의 멘토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결국 사퇴했다. 그는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이후 한번도 자리를 바꾸지 않았던 정권의 실세였다. MB 코드에 따른 그의 방송정책을 둘러싸고 방송계와 야권으로부터 강력한 반발이 계속되었지만, 그는 조금도 개의치 않고 자신의 뜻을 밀어붙였다. 종편 채널의 출범과 그에 대한 특혜 논란, 정연주 전 KBS 사장의 해임 이후 불거진 방송장악 논란, 방송사의 낙하산 사장 논란의 한복판에 그가 있었다. 최시중 방통위는 SNS까지도 규제하겠다고 나서는 만용을 부리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주소 클릭!! http://www.polinews.co.kr/viewcolm.html?PageKey=07&n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