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2]국정교과서 사태를 조기입학제로 돌려막기?/포기는 때를 알아야 한다/정치의 역사:박정희 죽음에 얽힌 이야기/ 청년희망펀드에 이건희가 200억 기부?/한국전쟁의 배경/자본주의(경제)역사/

포기는 때를 알아야 한다/정치의 역사:박정희 죽음에 얽힌 이야기/

청년희망펀드에 이건희가 200억 기부?/한국전쟁의 배경/자본주의(경제)역사 [2015.10.22-1편]

유튜브에서 보기▶ https://youtu.be/qnO6TZjP4XY

▶국정교과서 사태를 조기입학제로 돌려막기?

#포기는 때를 알아야 한다

#백욕이불여일표

#새정연,문재인대표 지지율이 떨어지는 이유

#야권통합 야권연대

#친일재산청산(반민족특위),사학법,국가보안법

#보수언론 대표, 김정일에 “참 인간이십니다”[2012-06-12 ]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537377.html

#국가보안법을 폐지 하지 않을거면 박근혜와 보수언론대표를 처벌하고

박근혜와 보수언론대표를 처벌하지 않을거면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라

법을 유지할거면 똑같이 적용해야...

#박정희 죽음에 얽힌 이야기

#김재규 재판기록 공개 - 이제는 말할수 있다 프로그램에서 공개

#수정자본주의,신자유주의

#청년희망펀드에 이건희가 200억 기부?

#자본주의(경제) 역사

#1.자유방임주의                   

- 국가는 경찰역할               

- 시장에서 자유의지로                              

수요자와 공급자가 결정                         

-아담스미스

#2.경제공황

1.2차대전    

#수정자본주의

- 복지국가 

-공공일자리

- 케인즈

#OPEC결성

-석유파동

-정부 비대화 - 대응무능피판

#신자유주의 

- 민영화

- 복지축소

- 규제완화

#.국가간 빈부격차심화

각 국가내 빈부격차심화

장기적 세계 경제 침체

중산충몰락 소비능력 상실

반신자유주의

#혼합경제체제

제3의경제

생산은 자유경쟁 분배는 국가개입 

빈부격차해소

중산충 소비능력 복원

한국전쟁의 배경

국정교과서 사태를 조기입학제로 돌려막기?/50대 보수마저,새누리당 수준 왜 이래/

신경민의원실에서 전화-좌익효수관련 [2015.10.22-2편]

유튜브에서 보기▶ https://youtu.be/oNvZKLC_jlE

▶국정교과서 사태를 조기입학제로 돌려막기?

50대 보수마저, "새누리당 수준 왜 이래"

[주장] 새누리당 역사교과서 국정화 홍보 현수막을 본 친구들의 반응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52540

[영상] "역사교과서 유언비어, 이렇게 대처하세요"

http://www.nocutnews.co.kr/news/4491788

신경민의원실에서 전화 - 좌익효수관련

정부에서 조기입학제 추진하는 배경은 누리과정때문이다?

문재인, 朴대통령에게 "국정화 중단하고 국민의 대통령 되라"

靑의 비공개 묵살하고 전문 공개, "경제-외교안보 모두 심각"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5109

▶ 참고기사◀

“‘댓글 공작’ 좌익효수, 국정원 복귀…검찰, 즉각 기소해야”[2015-10-23 ]

http://www.vop.co.kr/A00000949855.html

[사면초가 국정교과서] 재난에 쓰일 돈으로 ‘국회 심의’ 우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202300105&code=910402

[영상] "역사교과서 유언비어 '난무'…반박글 쓸 수밖에"

http://www.nocutnews.co.kr/news/4490509

교과서 집필자들, 與·김무성에 '명예훼손' 소송키로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1022150929309

[뉴스1] 문재인, 청와대 '5자 회동'에서 성과낼 수 있을까?

'국정교과서 집중' 예상 비껴가…민생·경제살리기 방점 '변화 전략' 

성과낼지 미지수…의제설정 없고 역대 회동결과도 회의적

http://m.news1.kr/news/category/?detail&24646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