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5]하사장님께서 보내신 선물!!-소송비를 주다/기업을 위한 노동법 한국노총은 누구편?/안철수의 아둔한 고집 "너의 길을 가라"/돈 안드는 해고가 사회적 대타협이라고?/시민사회이슈5

하사장님께서 보내신 선물!!- 소송비를 주다-사법부는 이미 죽었다 [2015.09.15-1편]

유튜브에서 보기▶ https://youtu.be/K4MIEJ80gWE

▶하사장님께서 보내신 선물!!

#좌익효수 민사 법원판결 불복 항소결정!

#사법부는 이미 죽었다

#하사장님께서 보내신 선물!!- 소송비를 주다

#대학에 유료강의로 쓰이다 -90초 - 저작권료를 받다

#90초에 천800만원짜리 방송

#망치시트콤

기업을 위한 노동법 한국노총은 누구편?/안철수의 아둔한 고집 "너의 길을 가라"/'돈 안드는 해고'가 사회적 대타협이라고?/시민사회이슈 5 [2015.09.15-2편]

유튜브에서 보기▶ https://youtu.be/bj6M0RNDc8M

망치부인의 시사수다방 2015.09.151방송2편

▶기업을 위한 노동법 한국노총은 누구편??

[뷰스앤] 조국 "당헌당규 지키기 싫으면 탈당해 신당 만들라"

안철수 등 비주류 겨냥해 강도높은 직격탄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4130

[뷰스앤] 조국 "문재인 사퇴 요구, 盧 끌어내리려 한 '후단협' 사태 연상"

"이후 여의도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말아야겠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4162

[프레시안] 안철수의 아둔한 고집 "너의 길을 가라"

[김종배 시사통] 9월 14일 이슈독털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9720

[경향] 민주노총 찾은 국제노동단체, “한국 노동자들, 권리찾아야” (5분 2015. 9. 10)

https://youtu.be/LQmkdr_7G1g

[Why뉴스]"역사교과서 개편 왜 그토록 목숨을 걸까?"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915111804810

[노컷] "상습범, 종편…가중처벌 해야"  방통위 국감장에서 (2015. 9. 10)

https://youtu.be/iBFmuCnifvI

[한겨레] ‘노조’가 없다면…이제 당신은 언제든 잘릴 수 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708821.html?_fr=mt1

[오마이] '돈 안드는 해고'가 사회적 대타협이라고?

[국감-환노위] 야당 의원들 "노사정 합의안은 대기업을 위한 것"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44313

#시민사회이슈 5

시민정치마당

http://cpmadang.org/

2015, 37 주째 BEST 5 

http://cpmadang.org/?q=archive/2015/37

5위 민주노총과 공공운수노조, 노사정위 앞 농성 돌입

4위 “교황님 만나러 지구 반대편 바티칸으로 출발합니다” 9/7 바티칸 원정대 출국 기자회견

3위 [취재요청서]월성1호기 폐쇄 경주시민 만인소(萬人疏) 전달 기자회견

2위 [이슈리포트] 박근혜정부의 국민입막음 사례 22선

1위 [서명운동] 설악산 케이블카 승인 무효! 환경부 장관, 차관 해고 서명운동

▶ 참고기사◀

[김현정뉴스쇼]형량, 부실수사, 주사기...꼬리를 문 의혹 

https://www.youtube.com/watch?v=1KkjkRaIC_A

[오마이] 민주노총 지도부 집단 삭발 "야합 무력화하겠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w.aspx?CNTN_CD=A0002144203

[미디어오늘 단독] ‘쉬운 해고’ 노동개혁안, 전경련 민원사항이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057

[경향] “야당 의원님, 나보다 덜 살아서 재벌을 잘 모르나봐···”

김대환 노사정위원장, 국감 답♡도 논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151341221&code=91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