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망치사/세월호 특조위 예산낭비? 한푼도 안줘놓고!/국회의원정족수 늘려야하는가?/대통령4년중임제/대법원독립/원자력 필요한가?

#인트로:아프리카 페스티발 참가 고민끝/망치사/망치시트콤 [2015.07.28-1편]

유튜브에서 보기▶ https://youtu.be/AatkxK7l_UM

세월호특조위 예산낭비? 한푼도 안줘놓고!

망치사

아프리카 페스티발 고민끝

망치시트콤

세월호 특조위 예산낭비? 한푼도 안줘놓고! #국회의원정족수 늘려야하는가 

#대통령4년중임제 #대법원독립/원자력 필요한가? [2015.07.28-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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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특조위 예산낭비? 한푼도 안줘놓고!

[박재홍의 뉴스쇼]

세월호 특위 "케이크 비용? 기재부 지침 따른 것"

“세월호 예산, 생일 케이크에 650만원 쓴다고?"- 박종운 (세월호 특위 위원)

http://www.nocutnews.co.kr/news/4450195

http://www.cbs.co.kr/radio/pgm/aod_view.asp?pgm=1378&mcd=_REVIEW_&num=280169&page=&pgm_key=newsshow

국회의원 숫자논쟁/국회의원 연금

국회의원을 늘려야 하는 이유-국정을 제대로 감시하기 위해서

오픈프라이머리

특혜를 절반으로 의원수는 두배로

4년중임제/대법원문제

원자력 필요한가

원전->입지조건->전력생산 집중화지역(동쪽)->중국겨냥등 산업단지 집중지역->고압송전선로 필요

->피폭과 고압선로인근의 암발생->후손에게 질병

국가독점자본주의

▶ 참고기사◀

대내외 소통비도 아끼는 ‘불통’ 청와대…당정협의·언론간담회 등 책정예산 11억 남겨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7280845361&code=940202

박원순 "독일식 비례 대표 도입, 국회의원 늘 수 있어"

새누리, 격렬 반발 "국회 양이 아니라 질을 향상시켜야"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8423

국민 10명 중 6명이 '세비 깎더라도 국회의원 수 늘리는데' 반대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7/28/20150728001255.html?OutUrl=naver

지지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층(찬성 21.0%·반대 72.1%)에서 반대가 70%를 넘었고, 

무당층(찬성 17.8%·반대 53.9%)에서도 절반 이상이 반대했다.

국회의원 증원, 새정치 주류 ‘신중’-비주류 ‘지지’ 뒤바뀐 대응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02005.html

[국회의원 늘리기 논란] 與 “염치 없는 주장” “정치 실업자 구제” 거센 비판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177663&code=11121100&sid1=pol

[기획-국회의원 늘리기 논란] 여론 싸늘 안은 시끌… 野 ‘의원 수 증원’ 딜레마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177677&code=11121100&sid1=pol

[최진기의 뉴스위크 2강] 원자력은 정말 값 싼 원료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dk49z5mqCs4

[최진기의 뉴스위크 1강] 원자력과 전기자동차를 생각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DQ2fBBpZTww

765kV 송전탑 아래선 전기가 없어도 불이 들어온다 | Daum 뉴스 -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108213707801

[뷰스앤뉴스]한국 가정에서 쓰는 전력량이 OECD 국가들의 가정에서 사용하는 평균치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는 의미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8

정의당 전북도당 "청소년들 일본 후쿠시마 방문 취소해야"

http://news1.kr/articles/?2349984

日후쿠시마 행사에 전주 청소년 170여명 참석…논란 확산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9695373&code=41121111&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