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2~2022.03.10 눈여겨 봐야 하는 뉴스 모음] "韓에 역전당한 日, 한국을 따라해야 미래 있다" 美전문가의 조언/해외서 더 펄펄 끓었다.. 한국라면, 미국·러시아서 신기원

◆[지구한바퀴] 온도 낮추고 탄소 줄이지만‥잘려 나가는 가로수들

◆해외서 더 펄펄 끓었다.. 한국라면, 미국·러시아서 신기원
◆우크라 전쟁 장기화..해외서 한국 기업 '러브콜' 쇄도

◆‘키예프→키이우’ 표기 변경 최초 제안 KBS 사내게시판에서 시작됐다
◆"걸려도 고작 5만원"..쉽게 던진 담배꽁초에 '잿더미 됐다'

◆"검찰이 덮은 삼부토건 헌인마을사업.. 살생부 있다"
◆"韓에 역전당한 日, 한국을 따라해야 미래 있다" 美전문가의 조언

 

◆◆눈여겨 봐야 하는 뉴스 모음◆◆ 2022.03.02~2022.03.10 

[지구한바퀴] 온도 낮추고 탄소 줄이지만‥잘려 나가는 가로수들 (2022.03.04/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JtxK4SVzCNw

 

머니S
해외서 더 펄펄 끓었다.. 한국라면, 미국·러시아서 신기원
연희진 기자 입력 2022. 03. 09. 05:40 댓글 148개
https://news.v.daum.net/v/20220309054017307

해외서 더 펄펄 끓었다.. 한국라면, 미국·러시아서 신기원

 

한국경제
우크라 전쟁 장기화..해외서 한국 기업 '러브콜' 쇄도
황정환 입력 2022. 03. 07. 17:24 수정 2022. 03. 08. 08:26 댓글 85개
https://news.v.daum.net/v/20220307172408731

우크라 사태 장기화..K방산 '씁쓸한 호황'

 

‘키예프→키이우’ 표기 변경 최초 제안 KBS 사내게시판에서 시작됐다
기자명 정민경 기자   입력 2022.03.03 17:35  수정 2022.03.07 10:11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689

‘키예프→키이우’ 표기 변경 최초 제안 KBS 사내게시판에서 시작됐다 - 미디어오늘

 

머니투데이
"걸려도 고작 5만원"..쉽게 던진 담배꽁초에 '잿더미 됐다'
양윤우 기자 입력 2022. 03. 08. 15:26 수정 2022. 03. 08. 15:44 댓글 202개
https://news.v.daum.net/v/20220308152656107

"걸려도 고작 5만원"..쉽게 던진 담배꽁초에 '잿더미 됐다'

 

오마이뉴스
"검찰이 덮은 삼부토건 헌인마을사업.. 살생부 있다"
구영식 입력 2022. 03. 08. 15:00 댓글 303개
https://news.v.daum.net/v/20220308150000459

"검찰이 덮은 삼부토건 헌인마을사업.. 살생부 있다"

 

서울신문
"韓에 역전당한 日, 한국을 따라해야 미래 있다" 美전문가의 조언
김태균 입력 2022. 03. 08. 15:21 수정 2022. 03. 08. 15:21 댓글 442개
https://news.v.daum.net/v/20220308152102449

"韓에 역전당한 日, 한국을 따라해야 미래 있다" 美전문가의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