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4 쿠팡앱을 삭제합니다! 불편해도 소상인을 위한 앱을 찾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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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 국산화 운동 354일 사법부 국산화 대전 D-3
[2021.04.04]쿠팡앱을 삭제합니다! 불편해도 소상인을 위한 앱을 찾읍시다.
인트로
-10:00- 시청자 글
인생정원 예배
27:10 망치부인 쿠팡앱을 지우다?
스트레이트 방송 - 쿠팡 최저가의비밀
소상공인과 배달기사에게 뒤통수를 치다
쿠팡이 문제
◆참고기사◆
[스트레이트] 감독 사각지대 '쿠팡 물류센터'…5일에 한번씩 구급차 출동 2021. 02. 21.
https://news.v.daum.net/v/20210221211620282
[스트레이트] 토사구팽? 토사'쿠'팽! 2021. 04. 04.
https://news.v.daum.net/v/20210404212817463
[스트레이트] "쿠팡에선 물건이 잘팔려도 걱정이에요" 2021. 04. 04.
https://news.v.daum.net/v/20210404212816462
[스트레이트] 눈감으면 코 베어 간다..쿠팡 최저가의 비밀
https://news.v.daum.net/v/20210404212814461
42:20 어제 방송후 많은 넘들이 몰려왔다
이명박시절 댓글부대들이 몰려왔다?
망치부인 다시 딜을 했다
선거분위기
선거여론조사는...
눈치없는 이낙연 팬들 (1:15:55)
xxx는 아니다 라고 단정하지 마라
1:27:30 시청자제보:망치부인의 놓치고 있는 것이 있다
[단독] 박형준 사위 명의 부산 신도시 인근 숨겨둔 땅 130평 확인, 땅값 급등 수혜
기장군 일대 개발·수용지 제외 확정 전 집중 매입...확정 후 땅값 급등
http://www.vop.co.kr/A00001558775.html
1:35:50 김영춘
◆시청자가 망치부인에게 보낸 글◆
신에게는 아직도 12척의 배가 있사옵니다
한국 해운을 살린 김영춘이 부산도 살린다!!
한국 해운업은 도대체 누가 망쳤고, 누가 살렸나요? (2부)
얼마전 우리 수출입 기업들이 물건 실을 배를 못 구해 발을 동동 구르는 기막힌 일이 발생했습니다.
SCFI(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도 2020.4월 818.16에서 2021.3월 2721.94로 무려 3배 이상 올랐습니다.
지금 글로벌 해운업이 사상 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국적 선사 부족으로 배를 구하지 못해 수출을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한진해운 파산에 따른 예고된 재앙이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고 우리 해운업을 다시 살리겠다는 해운재건을 주요 국정 계획으로 내걸었습니다.
‘해운재건 5개년 계획’을 시행하고 우리 해운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국적 선사 육성을 위하여 ‘한국해양진흥공사’를 2018년 7월에 설립했습니다.
최근 글로벌 경쟁 해운사들은 대형선을 앞세워 경쟁력을 높이고 있었습니다.
현대상선(현 HMM)이 겨우 4000TEU급 컨테이너선으로 유럽항로를 운항 중이었던 반면에, 해외 경쟁 해운사 대부분은 15,000TEU 급으로 운항하고 있었습니다.
현대상선은 운항할수록 적자였고 경쟁에서도 크게 밀리고 있었습니다.
한국 해운업을 살리기 위해선 운항의 효율성이 담보되는 대형선 확보가 시급한 과제였습니다.
온갖 반대를 무릎 쓰고, 해양수산부는 2018년 9월 한국해양진흥공사의 후순위 채권 보증 조건으로 현대상선의 24,000TEU급 초대형선 발주에 들어갔습니다.
24,000TEU급 컨네이너선 총 12척에 건조비용만 2조 1천억 원에 달하는 초대형 발주였습니다.
2020년 4월 24,000TEU급 1호선인 HMM알헤시라스호가 거의 만선에 가까운 화물을 실었습니다. 그 뒤로 투입되었던 24,000TEU급 대형선 모두 만선을 기록하였고 지금까지 32항차 연속 만선의 대기록을 달성하였습니다.
글로벌 해운사 대부분 미·중 무역 분쟁과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 환경규제 등의 이유로 선복량을 늘리지 못하고 있을 때,
우리 정부는 해운 강국 재건을 위하여 친환경 설비를 갖춘 고효율 초대형선 발주를 과감하고 뚝심 있게 밀어 붙였습니다.
초대형 컨테이너선 운항만이 운항비용을 줄이고 적재 화물량을 높여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고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HMM은 매출 6조4132억원, 영업이익 9807억원의 실적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2010년 이후 10년만의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 해운업 전체 실적도 약 36조원을 기록하며 세계 11위에서 8위까지 상승하였습니다.
한진해운 파산이후 드디어 한국 해운업 부활의 신호탄을 쏜 것 입니다.
현 정부의 해운업 특수성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해운강국 재건을 위한 강한 의지가 아니었음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2021년 올해는 선복량 105만TEU, 매출 40조 원으로 한진해운 파산직전 실적까지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5년까지 선복량을 120만TEU로 늘리고 매출도 51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해운 강국 재건을 위해 최선을 다했고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당시 해수부 장관이었던 김영춘 해수부 장관의 공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도대체 누가 우리 해운업을 망쳤고 누가 다시 살려냈습니까?
어느 쪽에 표를 던져야 부산 경제가 살고 한국 경제가 더욱 흥하겠습니까?
◆참고기사◆
김영춘, 국내 수출입기업의 국적선사 이용비율 높이기 앞장
2018-02-13 / 17:41:49
http://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73125
[뉴시스]김영춘 "3년간 선박 200척 발주…국내 선사 국적화물 운송 확대" 2018.10.11
https://news.v.daum.net/v/20181011100006978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11일 한진해운 파산 이후 위기에 빠진 해운산업을 재건하기 위해 지난 7월 출범한 한국해양진흥공사 등을 통해 향후 3년간 200척 이상의 선반신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김영춘 장관 "국적 원양선 선복량 100만TEU 회복"
2018-01-04 19:22:32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80104000206
[취임 1주년 김영춘 해수부 장관] 주요 성과와 향후 과제 2018.06.
http://www.hdh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34
8조원 들여 국적선사 선박 200척 발주 지원
http://www.hdh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34
국적선사에 선박 200척 발주 지원..현대상선 세계 10위권으로 2018. 04. 05
https://news.v.daum.net/v/20180405110030803
해운산업 재건 5개년 계획..공공·전략화물 운송 국적선사 이용 촉진
국적선사 재무건전성 강화대책 마련.."2022년 해운 매출 51조원"
[SNS 톡톡] 김영춘 "해운재건계획 성공적…적자 못 면하던 HMM 이익"
"12척 만선운행 대기록…해운산업 미래 밝다" : 2020년10월05일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1005000073
"2017년 제가 해수부 장관으로 취임한 후 해운재건5개년 계획을 수립, 집행에 들어갔다. 그 결과 올해 4월부터 국내 조선3사에서 건조된 세계 최대 2만4000 TEU급 컨테이너선 12척이 차례로 상업운행에 들어갔다
공통점
김근태 문재인 김영춘 생일 - 물병자리 ㅋㅋㅋㅋ
신규계역은 5%적용안된다 재계약시 5%적용
부동산투기에 분노한 선거?? 문재인정부 심판하기 위한 선거??
에코 분노 ㅋㅋ
◆참고기사◆
'서울집 전세 논란 커지자'..김영춘, 세입자 글 전격 공개
https://news.v.daum.net/v/20210404131738245
서울 광장동 아파트 세입자, 김 후보 페이스북에 글 남겨
세입자 "정치 무관심한 가정주부..기사 보고 안타까워"
金, 임대차3법 시행 전 전세금 14.5% 인상 논란
A씨 "2020년 2월에 집을 매입해서 나갔다"
"새로운 전세계약 시세보다 최대 1.5억원 낮아
https://m.biz.chosun.com/svc/article.html?con
임대료 인상 논란 박주민, 결국 월세 낮춰 '재계약'
https://news.v.daum.net/v/20210404105528727
-2:05:20- 망치부인님 잘못 알고 있었던 일 - 급사과 ㅋ
이낙연이 아무 도움이 안된다고 한 이야기 - 사실은
2:09:40 다시 쿠팡이야기
2:15:55 동시시청자 7000 돌파
어제 동생한테 보낸 문자
-2:22:40- 한경뉴스 삭제 사건
김영춘 호감도가 수직상승??
망치님의 젊은기자들에게 조언 (-2:43:00-)
◆참고자료◆
"여당 실망스럽지만 야당은 최악"..현장서 들은 바닥 민심 [현장+]
https://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fQpsI79x-YJ:https://v.daum.net/v/20210404090105086+&cd=4&hl=ko&ct=clnk&gl=kr&safe=vss
<=공유가 많이되자 삭제된기사..
https://blog.naver.com/smartmoney/222297973970
한국경제신문 한경 여당 실망스럽지만 야당은 최악 현장서 들은 바닥 민심 김수현 조준혁 기자 바닥 민심은 박영선 서울시장
2:47:15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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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정리◆ 해당영상 댓글중에서
[ 01:26:52 ] 살아서 사과도, 사퇴도, 죽지도 않은, 주호영의 범죄, 심지어 피해자를 고소까지 했는데, 거기에 침묵하는 여성단체는 앞으로 여성단체란 말 하지 마
[ 01:27:26 ] 어떤 시청자한테 항의를 받았어/박형준
[ 01:28:03 ] 민중의 소리 기사 [ 01:29:32 ]
[ 01:34:40 ] #정지화면_아님/어떤 누리꾼의 글
[ 01:35:08 ] 실명 거론해서 욕설하시면 바로 선거법 위반 모욕죄
[ 01:35:34 ] 김영춘이 해양수산부장관 할 때 뭘 잘했는지 알고 있어요?
[ 01:42:35 ] 뉴스핌 말고는 아무도 보도 안 한 거야?
[ 01:46:14 ] 아니 근데 왜 아무도 모른 거야?
[ 01:46:41 ] 머리 뚜까
[ 01:47:50 ] 내가 진짜 골 때리는 얘기를 들었어 (feat. 물병자리) (고구마자리로 이름을 바꿔야 돼)
[ 01:50:20 ] 여러분 망치부인이라는 이름이 왜 생겼는지 아세요? (feat. 김근태) (김근태가 한 말의 해석)
[ 01:56:56 ] 직전세입자의 댓글 (feat. 김영춘)
[ 01:58:33 ] 그들이 박주민이나 김영춘을 비판하는 내용이 뭐냐, 임대차보호법의 5%는 살고 있는 사람이 재계약 할 때는 5% 이내로 한다는 것, 4년이 지나면 주인이 다른 사람으로 바꿀 수 있다. 그런데 신규계약일 때는 5%가 적용되지 않는다. 박주민도 새로운 세입자였다. 이거는 명백한 호도, 네거티브, 허위사실 유포다.
[ 02:00:18 ] 박주민이 신규계약을 할 때도 시세보다 1억 5천을 낮게 계약, 신규계약은 5% 상관 없다. 그래서 합법이다.
[ 02:01:00 ] 앞으로 인터넷에서 박주민, 김영춘 욕한 애들
[ 02:01:27 ] 근데 월세를 낮춰서 재계약을 했어? 민주당은 저래서 문제야. 뻔뻔함이 없어.
[ 02:01:55 ] 그렇게 눈치를 봐가지고!/아무리 무서워도 그렇지/어휴
[ 02:02:18 ] 근데 이건 내가 잘못해서 그래.. 내가 모르고 박주민한테 욕을 해가지고.. (망치부인의 미안함)
[ 02:02:57 ] 박형준 얘기로 돌아가! 5천 평 땅 이거 심각한 얘기야. (망치부인 사자후)
[ 02:03:46 ] 니네 지금 셀프 심판하는 거야?
[ 02:04:19 ] 사모님 죄송해요
[ 02:04:31 ] 에코가 빠졌어?
[ 02:05:09 ] 자 여러분, 내가 제일 웃기는 게 뭐였냐면/서울의 민주당 국회의원을 떨어뜨리기 위했던 국민의당
[ 02:06:24 ] 얼마전부터 이낙연에 대한 욕이 너무 많아지는 거야/호남표 결집
[ 02:07:59 ] 이낙연과 김태년에 대한 망치부인의 공식적 사과
[ 02:09:59 ] 한국경제 뉴스 삭제사건
[ 02:10:12 ] 쿠팡 앱
[ 02:13:17 ] 나는 이제 쿠팡 앱을 끊겠다/가능하면 동네 시장에 가서 물건을 사기로 했다
[ 02:13:45 ] 오늘 MBC 스트레이트를 보세요. 쿠팡의 배신/미국회사
[ 02:15:00 ] 내가 포악해질 수 있어요. 그러나 걱정하지 마세요.
[ 02:15:30 ] 선동
[ 02:15:47 ] 칠 천 명/시청자가 7000명이 된다면
[ 02:17:59 ] 여러분들이 막 억지로 가짜 기계 켜서 숫자 채울까봐
[ 02:18:41 ] 오세훈, 박형준이 17% 이상 차이나게 이긴다면 쪽팔려서 방송 못하겠다
[ 02:19:00 ] 부활절에 누가 부활하는 거냐
[ 02:19:39 ] 민주당 좀 잘해! 그렇다고 내가 박정희전두환 당을 찍을 수는 없는 거 아니야!
[ 02:22:27 ] 한국경제 뉴스 사건/현장 민심은 다르다/여당한테 화가 나지만, 야당한테 분노한다
[ 02:23:32 ] 기사들이 사라지고 있는 이유/언론사들에 NED가 현장의 민심을 전하지 못하도록 자르는 것/압도적으로 이긴다는 얘기를 하면서 투표를 포기하게 만드는 것
[ 02:25:30 ] Q. 너는 빨갱이니? A. 나는 파랭이야!
[ 02:26:41 ] 이모티콘 남발하면 블랙
[ 02:27:22 ] 선거 관련 예언/여론조사 때문에 망할 것이라고 예측/여론조사로 박형준 오세훈을 만든 것
[ 02:29:06 ] 성폭력 심판 선거는 주호영 때문에 망했고/부동산 심판 선거는 투기했던 과거(내곡동/LCT) 때문에 망했고/지지율 얘기는 안 통하는 얘기/문재인 심판 주장했으나 후보 심판이 이 되버렸다
[ 02:31:14 ] 우리나라 국민들은 두 가지를 알아/죽 쒀서 개 주지 말자/선거는 최악을 떨어뜨리는 것이다
[ 02:32:41 ] 후보 호감도/김영춘 수직상승
[ 02:33:51 ] 부산 갈매기/노무현 지지자/김영춘 캠프/야구장 응원가
[ 02:35:09 ] 박영선은 원래 잘했어요
[ 02:36:24 ] 김영춘은 박영선보다 호감도가 올라가버렸어/박형준을 찍기 싫은 부산 시민들이 검색해본 거야 걸릴 게 없어
[ 02:37:21 ] 뚝심/해양수산부장관 업적/경제시장/좀 어떻게 설명을 좀 해봐. 플랜카드에 한 줄 넣으면 안 되니?
[ 02:37:53 ] 그냥 부산을 살릴 위기 해결사;; 아휴-. 당선될까봐 걱정하면서 만든 홍보물처럼 만들어놓고
[ 02:38:27 ] 화려하지도, 앞서나가지도, 주목받지도 않고 자기 할 일을 열심히 했던 촌스러운 아저씨에 대한 부산 젊은이들이 일종의 연민이라고나 할까
[ 02:40:22 ] 망설이다가 투표 못한 사람들 아르바이트 대타 서주기, 대신 애 봐주기, 이런 것들을 통해서 4월 7일 투표를 최대한 끌어 올리는 것
[ 02:41:37 ] 한국경제 기사 삭제 사건에 대해 마무리/기자 여러분들에게
[ 02:42:39 ] 언론인이 정치권력을 비판한 것은 의무/그런데, 사실에 근거했는가
[ 02:43:10 ] 기자 정신/1980년대에는 기자와 성직자는 정의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는 사람들을 상징했다
[ 02:43:54 ] 젊은 기자 여러분/2021년 4월 7일 재보선을 취재하면서부터/당신이 오늘 결심하면 당신의 미래가 바뀌는 겁니다
[ 02:45:26 ] 부담스럽게 했다면 미안합니다/K-기자/너무 노티난다고 싫어해
[ 02:46:02 ] 데스크에 짤렸다고 접지 말고 블로그에 올리세요/당신의 블로그에 넘쳐나는 후원금의 맛을 보는 기자
[ 02:46:23 ] 단, 기자는 절대 거짓을 팔아서 돈을 벌면 안 된다
[ 02:47:09 ]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여러분들이 남은 시간을 어떻게 노력하느냐에 따라서/부정부패하고 거짓말을 일삼고 국민을 속이면서 살아왔던 부자들의 이익을 대변했던 자들이 승리하는가, 아니면 촌스럽고 뭐 하나 잘난 게 안 보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눈치를 보는 사람들이 승리할 것인가.
[ 02:48:38 ] 방송 예고
[ 02:48:48 ] 클로징 멘트/여론조사와 정반대되는 결과로 온 세계를 깜짝 놀래킬 기적의 역사
◆참고기사◆
[중앙일보]오일머니? 미국 자본?…족보 꼬인 쿠팡 국적 논란, 왜? 2021 02.17.
https://news.v.daum.net/v/20210217160155419
[생생경제] 쿠팡의 반전 "지분구조로는 쿠팡은 미국기업" 2021. 02. 15.
https://news.v.daum.net/v/20210215180002829
이명박 정부 비서관도 쿠팡행…정·관계 인사 빨아들이는 쿠팡 2020-10-28
https://www.hani.co.kr/arti/economy/consumer/967564.html
여론조사는 정말 '여론'을 반영할까? 2007.10.24
KBS <시사기획 쌈> 여론조사의 무분별한 남용 비판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9
[머니투데이]'9%↑' 박주민, '23%↑' 주호영보다 더 비판받는 이유 2021.04.04.
https://news.v.daum.net/v/20210404062816876
[2021.04.06]셀프 보상 문제를 생태탕집 논란으로! 특혜 분양 의혹을 전과자 논란으로! (0) | 2021.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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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5]측량팀장 증언 물타려고 생태탕 논쟁중? 국정원 사찰보고 덮으려고 가짜 미투 띄우기? (0) | 2021.04.06 |
[2021.04.03]4.7 재보선 투표율 서울 21.95%, 부산 18.65% 의미는?/망치부인의 말하는 박빙인 이유/부동산 값이 뛰는 이유/불공정한 언론보도 (0) | 2021.04.04 |
[2021.04.02-2]패라가 뭐? 돈받고 가짜미투 배후가 그 **? 사전투표율 충격!!/공식문서로 확인되는 내곡동 땅사건 (0) | 2021.04.03 |
[2021.04.01]드디어 센서가 고장난 건가? 부산 민심 진짜임? (0) | 2021.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