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코로나확진!불법국방기밀누설엔 침묵하고 합법병가연장에는 거품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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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 국산화 운동 170일
[10/2]트럼프 코로나 확진! 불법 국방기밀 누설엔 침묵하고 합법 병가 연장에는 거품물고
아프리카 구독
트럼프 코로나 확진
코로나 예방법
면역력 강화 음식은...
◆참고기사◆
“비만, 성인병, 우울증의 원인은.. 저염증 ” 2018.06.29
올리브, 곡류, 야채 등 ‘항염증 음식’ 권유
유라시아견문
1:11:50 선한능력으로 본후 방폭
트럼프 코로나 확진 전화위복이 될 것이다?
1914-2014 100년 전쟁 끝났다?
미대선 토론회를 보면서 미국이 기울어 지고 있다
2016년 우리나라의 중요한 해였다
망치부인 꾼 꿈이야기(대운꿈?)
평화행보 스토리
2017년 독일 간 일은 지금 생각하면 다 계획이었다?
2:05:20 트럼프/추미애
트럼프 코로나 확진-전화위복?
미디어들이 서해 총격사건으로 북풍을 만들어 볼려고 작전??
국방장관 서욱 육군참모총장 출신
추풍 총풍으로 분위기 바꿔볼려고 그랬는데 역풍이 불었다(추풍총풍의 역풍)
달라진 병영문화
법무부장관 교체설/추미애 서울시장 차출설
◆참고기사◆
[연합] "미국 저무는 징조" 대선토론에 지구촌 실망 봇물터지듯
https://www.yna.co.kr/view/AKR20201001040700009
8월[매경] 서욱 국방장관 후보자, 요직 거친 작전통…文정부 첫 육군 출신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0/08
28일 신임 국방장관으로 지명된 서욱(57) 육군참모총장은 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사령부에서 작전 분야 요직을 두루 거친 대표적인 '작전통'이다.
9월29일[동아일보] 서욱, 한미연합사 첫 방문…전작권 전환·공무원 사살 다룬 듯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929/103199802/1
'전화 휴가연장' 한 건이라도 있냐? 정경두 "육군 3137명"(종합) | 다음 뉴스
https://news.v.daum.net/v/20200915203947521
부총장 딸 부정입학시키고 법카로 유흥업소 출입..'명문대'의 민낯
https://news.v.daum.net/v/20201002150603424
국민의힘 청년위의 '망한' 소개글..."육군 땅개", "곱버스 타다 한강"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0100212412108223#0DKW
[경향]"하나님 나라" "육군땅개" 국민의힘 청년위원들 징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10021915001&code=910402
2:36:50 공수처 법안문제
박병석, 공수처 개정안 기습상정 여당에 쓴소리/적극 중재 역할 시사
우리가 해야 할일
1. 공수처 만들라고 광풍을 만든다/윤석열 장모와 자기처는 수사를(조사도) 안한다
<= 그래서 공수처가 필요하다
2. 주호영이 불법으로 국방기밀 누설죄
쪽대본 제목이다:불법국방기밀누설엔 침묵하고 합법병가연장에는 거품물고
◆참고기사◆
박병석, 공수처 개정안 기습상정 여당에 쓴소리.."시행되지 않은 법 고치면 안돼"
https://news.v.daum.net/v/20201002131040154
적극 중재 역할 시사
2:43:40 ●●쪽대본 메모장 정리●●
1. 조국 부인은 딸이 표창장 탔다고 구속!
윤서방 장모 마누라는 사기공범 고소당해도수사 안함!
그래서 공수처가 필요하다
2. 추미애아들 합법병가연장에는 개거품물고 비난
주호영 불법 국방기밀 누설은 침묵하는 언론!!
박근혜정부때는 월북하는 민간인 우리군이 쏴죽이더니
문재인정부때는 월북하는 사람 못살려냈다고 개거품!!
3. OECD 국가중에 전시작전지휘권을 대통령이 가지지 못한 나라는 한국뿐!
미국이 맘만 먹으면 언제든 전쟁 시작 가능!!
지난 백년동안의 모든 전쟁에 미국개입!!
미군 철수하던지 북미간에 종전선언 평화협정!!
원본:20201002 쪽대본
2:54:15 정리 및 마무리
종전선언 평화협정
◆참고기사◆
19년[식약처] 세계보건기구가 당류 섭취 기준량을 낮춘 이유(+성인병)
세계보건기구(WHO)는 2002년 “유리당을 통해 섭취하는
칼로리가 하루 총 섭취 칼로리의 10%를 넘지 말아야 한다”고
발표하고, 2014년 3월 5일에 “하루 총 섭취 칼로리의 5% 이내로
섭취해야 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매일 사용하는 주방 세제, 발암물질 차고 넘친다 허남수 승인 2020.06.23 16:48
http://www.kdf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9647
세제-방향제에도 발암물질... '가습기 살균제' 재발? [국감-정무위] 김영주 의원 "175개 제품 고독성 함유"...물휴지 76% '알러지 물질' 김시연(staright) 등록|2012.10.05 13:58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786135
'미세플라스틱 덩어리' 아이스팩에 부담금 매긴다 임병선 기자 승인 2020.07.29 16:17
http://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0
연합뉴스: 철책·자연경관 그대로…철원 'DMZ 생태평화공원' 개장 2016-05-21 13:24
https://www.yna.co.kr/view/AKR20160521035000062
6월[경향]'군기 빠진다' 걱정했던 스마트폰 도입 1년···달라진 병영생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6280917001
윤건영 "주호영에게 놀랐다. 안보 걸린 첩보자산 공개하다니.." 2020.9.29
https://news.v.daum.net/v/20200929201203622
월북 시도 시민에 대한 총격 사살, 정당한가?
[정전 60주년, 평화를 선택하자] 불확실한 안보의 이익이 생명보다 우월한가?
성상희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실행위원, 변호사 | 2013-10-24 18:30:00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109601#0DKW
[동아일보][종합]軍 "임진강서 월북 시도 남성 1명 초병이 사살" 2013.09.16.
[2020.10.13]BTS중국논란사태에 대하여.. (0) | 2020.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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