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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감염자일수 있다! 잘 씻고 잘 먹고 잘 쉬자! 열 나면 1339
망치님 결혼사진 공개 놓고 갑질??
휴대폰 관련
휴대폰 도감청/사찰
군기무사 해정팀
망치부인 가족에게 있었던 일
망치부인 이명박 박근혜시절 공포보다 분노를 일으켰다-화병이 났다
-1:00:00-
대구 신천지로 인한 상황 대처법
코로나19는....
질병에 대한 공포를 파는 언론
바이러스 공포를 파는 이유
◆참고기사◆
타미플루 독주 끝나며 독감치료제 '춘추전국시대' 2019.10.26.
https://news.v.daum.net/v/20191026162625428
주한미군, '신천지 교회' 간 군인·군무원 등 '자가격리' 지시
https://news.v.daum.net/v/20200220105739351
"'신천지 집단감염' 31번 환자, 2차 감염자일 가능성 크다" 2020.2.20
https://news.v.daum.net/v/20200220153309113
2명 감염 청도 대남병원, 신천지서 월 1번 꼴 미용봉사 2020.2.20
2:20:20 새버젼 영상
망치부인 홍보영상
2:27:10 핑크보자기
◆참고기사◆
새누리=신천지? 당원 1만명 가입 의혹 2012.12.13
http://m.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9677
[영상] 신천지와 정치권의 유착관계
http://m.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69
신천지자원봉사단 광주지부, 반찬 나눔의 가치 '핑크보자기' 현장 2020.01.27
http://m.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20012700015
신천지자원봉사단 천안지부, 사랑의 ‘핑크보자기’ 전달 2020-01-23
http://m.joongdo.co.kr/view.php?key=20200123010009090#_enliple
[중앙]MB, “신종 플루, 대부분 치료받으면 낫는데 지나친 공포감 조장은 심각한 문제” 2009.9.15
https://mnews.joins.com/article/3775916
[싸이판] 신천지 이만희, 새누리 당명 '내가 지어 준 것' 자랑 - 노컷뉴스
http://m.nocutnews.co.kr/news/4735554
신천지의 정치 개입은 이미 오래전 2003 한나라당 당내 선거 때부터 신도 동원 2012.12.18
…1만 명 이상 당원 가입 및 활동 지령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2831
이경재 "신천지의 질서, 우리사회 연장되길" | 다음뉴스
http://v.media.daum.net/v/20130325183514661
[노컷뉴스] "신천지 수석장로, 새누리당 자문위원 임명" 2012.12.14
[노컷단독] 신천지,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실 침투.."신천지인지 몰랐다" 2016.11.22
https://news.v.daum.net/v/20161122190103241
[단독] 신천지, 새누리에서 국민의당으로 갈아타기하나 2017.4.7
http://www.nocutnews.co.kr/news/4764025
사회적 논란 신천지 정치권 '기웃 기웃'..왜? 2015-03-18 | CBS노컷뉴스
http://m.christian.nocutnews.co.kr/news/4384671
신천지 12지파장 가운데 요한 지파장 출신으로 신천치 총회 총무를 지낸 채모씨. 채씨는 모 행사에 참석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옆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신천지 본부 섭외부장 출신의 강모씨는 뉴라이트전국청년연합 어깨 띠를 두르고 이명박 전 대통령을 안내하는 사진이 올라와있습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측은 “지난해 11월 쯤 한 단체 모임에서 찍은 사진 같다”며, “행사 참석자들과 의례적으로 사진을 찍었을 뿐 신천지 측 인사란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독일보]신천지, 코로나 몸살 틈타 중국서 포교 활동 Feb 05, 2020
http://kr.christianitydaily.com/articles/102875/20200205/신천지-중국서-신종-코로나-사태-틈타-포교.htm
◆참고기사◆
국민일보 “중국에 들어온 신천지 때문에 가정 파탄” 입력 2019-11-01
http://m.kmib.co.kr/view.asp?arcid=0924105747
질본 "신천지 교인 53번째 환자, 일본서 지난 9일 입국" 2020.02.20.
https://news.v.daum.net/v/20200220155411304
"중국 신천지 피해자 급증…한·중교회, 공동 대처해야" 2019-10-31 CBS노컷뉴스
-3:03:00- 기획탈북
류경식당 기획탈북, 軍정보사 '주연' 국정원 '조연' 입력 2018.07.17. 08:33
https://news.v.daum.net/v/20180717083331075
[국민]"아무래도 수상하다" 새누리당-신천지 커넥션 의혹 2016.11.23
https://news.v.daum.net/v/20161123181608093
◆참고기사◆
[KBS단독] 朴 청와대 안보실이 ‘탈북 공개’ 지시…‘기획탈북’ 확인 못 해 2019.09.09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741310
[한겨레] 류경식당 지배인 “국정원, 식당 차려준다며 집단 탈북 회유” 2018.07.15
4:07:00 정리: 감기와 독감기준
4:13:45 에어로졸
지금 해야 할 일은...
감염방 예방은
◆참고기사◆
전남도, ‘코로나19’ 대구·경북에 방역물품·지역특산품 지원 -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683660#_enliple
이용섭 "대구·경북에 위로..달빛동맹 형제도시 아낌없이 지원" | 다음뉴스
https://news.v.daum.net/v/20200220150432264
중국 당국 '에어로졸 전파' 첫 인정..완치차 혈장 치료 시도 2020.02.20.
https://news.v.daum.net/v/20200220073549888
국내 코로나환자 4명 중증상태..질본 "산소마스크 치료 중"(종합) 2020.2.20
5:14:00 마무리
◆참고기사◆
카톡, 감청 협조 재개…‘불응 방침’ 1년 만에 ‘백기’ 2015.10.6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1744.html
MB경찰, 해킹장비 구입해 민간인 불법 패킷 감청 2018.8.23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58975.html
"기무사, 노무현-국방장관 통화 감청..민간인 수백만명 사찰"(종합) 2018.7.30
https://news.v.daum.net/v/20180730114822349?f=m
기무사, 국방부 ‘댓글 조사 TF’ 감청 정황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712192220015&code=910302&med_id=khan
[단독] 감청 장비인데 신고 안 해…국정원, 조직적 개입 의혹 2017.7.19
http://news.jtbc.joins.com/html/651/NB11496651.html
“국정원, 4개월에 한 번씩 대통령으로부터 감청 허가 받아” 2015.7.20
http://www.vop.co.kr/A00000912621.html
UAE에서 개발된 인기 스파이 앱, 구글 스토어에서 부활 2020-01-07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85605
NYT "중국 지하교회 신자들, 탄압에도 성탄절 비밀 예배"
https://news.v.daum.net/v/20181226104013741
[한겨레]“코로나19, 독감처럼 쉽게 전염”…바이러스 유사성 확인 2020.02.20.
https://news.v.daum.net/v/20200220162753856
중국 연구진, 확진 18명 심층조사 보고서
"사스보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닮아
증상 발현 약 10일 뒤 바이러스 최대치"
의사협회, 진찰료 30% 인상 불발에 '정부 보이콧' 선언 2019.2.13
https://news.v.daum.net/v/20190213060008558?rcmd=rn&f=m
'우한발 입국자 전수조사' 마지막 1명까지 찾았다 2020.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