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4]평화의 왕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에 김위원장이 세계평화를 선물하길!!/아무도 관심없는 필리버스터/손석희 앵커 하차

◆ 지방의원의 길 베스트셀러 코너에 진열되다

◇ 회기방해는 국회선진화법 위반이다

◆ 황교안 국회폭동사건은 내란죄이다

◇ 조국 영장 청구-직권남용?

◆ 검찰-정경심 2개의 공소장

◇ 우리국민이 보여주는 정치의식

◆ 손석희 앵커 하차

◇ 아무도 관심없는 필리버스터

◆ 북 성탄절 선물?

◇ 시청자 질문:부산 주둔 미군 생화학실험은 무슨이야기인가요?

◆ 北 참수작전 훈련설 언론보도 진실은

◇ 한중일 정상회담  목표- 동북아 평화체제 구축

◆ 트럼프식 사고방식

◇ 진정한 민주주의는?

◆ 시청자 여론조사

 

▶팟빵에서 듣기 1편  ▶팟빵에서 듣기 2편

▶아프리카TV/모바일로 보기

▶지난방송 팟빵에서 듣기

▶지난방송 팟프리카에서 듣기

▶ 플레이 클릭후 광고 시청 또는 스킵후 시청하면 됩니다

▶ 아프리카 앱으로 시청하시면 모바일로도 채팅을 보실수 있습니다 

▶ 아프리카 앱으로 시청하시면 라디오 모드로 들을 수 있습니다

▶ 플레이 오류시 아프리카TV에서 보기를 클릭하시면 해당 영상 페이지로 이동됩니다

▶ 런닝타임수치는 대략적인 시간입니다

◆ 티스토리가 SSL전면 적용(https://시작하는 보안접속)으로 http://로 시작하는 아프리카 공유영상이 안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pc에서는 아프리카TV/모바일로 보기를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 대략적인 방송 내용 정리이므로 정확한 방송내용은 전체방송을 보고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평화의 왕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에 김위원장이 세계평화를 선물하길!!

지방의원의 길 베스트셀러 코너에 진열되다

29:40 회기에 대한 자유한국당 필리버스터

회기방해는 국회선진화법 위반이다

황교안 국회폭동사건은 내란죄이다

◆참고기사◆

[오마이]이인영 "한국당 또 회의방해 하면 사법처리 요청도 검토" 2019.12.24. 

https://news.v.daum.net/v/20191224114801568

23일 한국당 고성 항의에 대해 '선진화법 위반' 지적... "문희상 의장에 대한 인신공격 멈춰야" 

박지원 "한국당, 외로운 싸움중..듣는 이 없는 필리버스터"

https://news.v.daum.net/v/20191224091808041

이해찬 "선진화법 만든 한국당…방해는 국회 권능 부정" 2019.04.25.

https://news.v.daum.net/v/20190425213508674

조국 영장 청구-직권남용?

검찰-정경심 2개의 공소장

정치사

1:05:35 한중일 정상회담

제3의 길

미국 싱크탱크의 설문조사 결과 : 한미동맹 지지하지만 美방위비 분담요구엔 부정적

1:24:54 

지금 돌아가고 있는 정치현실 대처하는....

우리국민이 보여주는 정치의식

폭력을 쓰지않고 평화적으로 .....

◆참고기사◆

中정부 홈페이지엔 '문재인-시진핑'.."아베 우대" 日 보도와 달랐다

https://news.v.daum.net/v/20191224112004606

[프레시안]文대통령 "한반도 평화가 한중일 이익"..리커창·아베 '온도차' 2019.12.24. 

리커창 "한반도 문제 해결에 힘 기울일 것", 아베 "北 미사일 심각한 위협"

https://news.v.daum.net/v/20191224150325186

"한미동맹 지지하지만 美방위비 분담요구엔 부정적" 2019.12.16.

https://news.v.daum.net/v/20191216233000796

한국 국민 대다수는 한미동맹을 지지하지만 미국의 방위비 분담금 대폭 확대 요구에는 10명 중 9명이 부정적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미국 싱크탱크의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응답자의 92%가 한미동맹을 지지/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해서는 94%가 부정적 인식

1:27:15 손석희 앵커 하차

◆참고기사◆

손석희 "사측 앵커 하차 제안에 동의..타사 이적 제안 없어" 2019.12.24. 14:27

"급작스럽게 내려간다는 건 사실과 달라..지라시는 대부분 음해용"

https://news.v.daum.net/v/20191224142729002

손 사장은 24일 JTBC 보도국 직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앵커 하차 문제는 1년 전 사측과 얘기한 바 있다. 경영과 보도를 동시에 하는 건 무리라는 판단은 회사나 나나 할 수 있는 것이어서 그렇게 이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캐릭터 목베개와 머그컵관련

1:38:30 어제 쪽대본

기도회와 콘서트 관련

1:57:20 아무도 관심없는 필리버스터

북 성탄절 선물??

2:07:25 ◆시청자 질문◆

부산주둔 미군 생화학실험은 무슨이야기인가요?

수상한(?) 아프리카돼지열병

北 참수작전 훈련설 언론보도 진실은

-조선일보가 먼저 보도 

美국방부 "北수뇌부 생포 한미 훈련 보도, 터무니없다"

자극적인 사건보도 - 공포팔이?

◆참고기사◆

드론으로 돼지열병 퍼뜨린 中조폭.."돼지고기 매점매석" 2019.12.15.

https://news.v.daum.net/v/20191215115807952

[조선단독] 美, 북한요인 생포 훈련 공개  2019.12.23. 

https://news.v.daum.net/v/20191223013314996

美국방부 "北수뇌부 생포 한미 훈련 보도, 터무니없다"  2019.12.24. 06:17 

https://news.v.daum.net/v/20191224061728193

국방부, 北 참수작전 훈련설 부인.."훈련 성격 잘못 이해"

https://news.v.daum.net/v/20191224120154942

국방부 대변인 "대테러 훈련과 군 요인 구출 훈련"

미 국방부 "잘못됐을 뿐 아니라 무책임·위험한 보도"

한미 연합 훈련, 조정된 형태로 연중 지속적 진행

국방부는 24일 한·미 특수부대가 북한 건물 습격을 가정한 '참수작전' 훈련을 벌였다는 보도에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박사모와 보수단체들, 밥줄 끊길가 떨고 있나 (2017.01.26) 

https://news.v.daum.net/v/20170126165903924 (고용된 탈북자는 3809명)

2:37:30 한중일 정상회담  목표- 동북아 평화체제 구축

지금 미국의 경제체제/자유무역체제

트럼프식 사고방식

진정한 민주주의는?

◆참고기사◆

한중일 정상회담 "한반도 비핵화위해 긴밀 협력"  2019.12.24. 14:18

https://news.v.daum.net/v/20191224141806765

문재인 대통령, 리커창 중국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등 3국 정상

청두 한중일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서

"한반도 항구적 평화가 공도 이익에 부합"인식 공유

한중일 정상회의 20년 평가하고 '향후 10년 협력 비전'채탤

환경, 보건, 고령화 등으로 협력 확대

내년 한중일 정상회의는 한국이 의장국

문 대통령은 "한중일 3국은 한반도의 평화가 3국의 공동이익에 부합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고, 북미 대화의 조속한 대화를 통해 비핵화와 평화가 실질적으로 진전되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YTN] [오뉴스] 호사카 유지, 日 수출규제 100일, 아베의 한국 때리기는 계속 될 것 (2019.10.11) 

https://news.v.daum.net/v/20191011110329185

호사카 유지 : 그렇습니다. 특히 지방 경제, 훗카이도라든가 큐슈, 특히 대마도가 엄청나게 지금 안 좋은 상황이고요. 한국인 관광객 95%정도 줄었기 때문에 대마도에 대해선 재난지역으로 선포해야 한다.

3:04:45 시청자 여론조사

검찰이 유재수 감찰무마 혐의로 조국전법무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였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1. 검찰이 지위를 막론하고 권력실세를 엄중히 처벌하려는 공정한 노력을 하고있다

 2. 검찰이 공수처 설치를 막아보려고 오만방자한 권력남용죄를 저지르고 있다

 3. 잘모르겠다 

투표를 딱 2020명이...

3:21:36/3:23:10 정리 및 마무리

◆참고기사◆

문 대통령은 앞서 열린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에도 참석해 자유무역질서를 통한 번영을 강조하며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를 간접 겨냥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19/nw1200/article/5644205_29337.html

손석희 6년4개월만 '뉴스룸' 앵커 하차..후임 서복현(종합2보)

https://news.v.daum.net/v/20191223210401476

TBC "손석희 '뉴스룸' 하차, 후임 서복현 기자..대대적 세대교체" 공식입장[전문]

https://entertain.v.daum.net/v/20191223193223053

JTBC 기자들 "손석희 하차 반대..보도 자율성 침해"(종합)2019.12.23. 23:48

https://news.v.daum.net/v/20191223234827993

경영진 판단에 거센 반발.."보도국 배제된 채 결정"

[아침 신문]美 군산·평택 기지서도 탄저균 실험 의혹 CBS노컷뉴스 2015.06.18. 

https://news.v.daum.net/v/20150618080913932

새정치 "베일에 싸인 탄저균 실험, 메르스 흡사" 2015.06.18. 

https://news.v.daum.net/v/20150618173907923

[한겨레단독] 주한미군, 탄저균보다 10만배 독성 강한 ‘보툴리눔’까지 실험 의혹 2015.06.04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276995

북한 세균전 대응 ‘주피터 프로그램’

2013년부터 용산 등 3곳에서 진행

‘탄저균 실험이 처음’ 거짓일 가능성

[시사저널 단독] 주한미군 ‘탄저균 실험’ 극비 진행했다  2017.12.26

https://news.v.daum.net/v/20171226143005764

'살아 있는 샘플 테스트'도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 실험 결과도 美 해군에 넘겨져 '생화학 실험장' 전락 우려

[뷰스앤뉴스]"주한미군, 17년전에 탄저균 실험시설 설치" 2015-05-29

ABC방송 "1년간 '살아있는 탄저균' 한국에 배송"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1341

[한겨레]주한미군, '대량살상' 탄저균 실험실 17년 전 설치 드러나 2015.05.29.

https://news.v.daum.net/v/20150529202012922

15년[한겨레] 미군, 탄저균 1번 반입했다더니 ‘실제론 16번’…페스트균까지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22466.html

(민중의소리) [단독] 주한미군, 생화학 실험실 내년초 평택에 설치 극비 추진...예산까지 확보 2017.12.19 

http://www.vop.co.kr/A00001234035.html

(민중의소리)[단독] 세계 최대 ‘주한미군 평택기지’에 위험천만 ‘생화학 실험실’도 들어섰다 2019-03-14 

주한미군·국방부, ‘살아있는 샘플’ 실험 의혹에도 “북한 공격 방어용, 생화학 실험 아니다” 기존 답변만 되풀이

http://www.vop.co.kr/A00001387873.html

(프레시안)시민단체 "미군 생화학 실험, 면피용 현장설명회 중단하라" 2019.12.19.

https://news.v.daum.net/v/20191219164930637

[팩트체크] 현 정부 들어 화재 급증?  2019-04-05

https://www.yna.co.kr/view/AKR20190405144200502?input=1179m

 '현 정부 들어 화재 발생 건수는 이전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줄었지만, 화재 관련 언론 보도는 급증했다'며 언론이 '유난을 떨어' 화재가 늘어난 것처럼 느껴지는 것일 뿐이라는 주장도 확산하고 있다.

[미디어오늘] '문재앙' 때문에 화재 급증? 왜곡된 착각일 뿐 (2018.03.08) 

[비평] 과거 정부 비해 발생건수 오히려 낮아… 통계에 따르면 ‘문재앙’ 아닌 ‘이재앙’

https://news.v.daum.net/v/20180308182102686

[뉴스톱][주간팩트체크]“재난 컨트롤타워는 청와대 국가안보실장”2019.04.08 

현 정부 들어 화재 급증?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