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8]압수수색언플로 사람죽이는 게 니들 전공이지?

◆ 분노의 화신 망치부인 ㅋㅋㅋ

◇ 특정기사 검색하는 법

◆ 검찰이  무리한 압수수색이 노무현때를 떠올리게 했다

◇ 준비된 압수수색?

◆ 주장과 의혹만으로 청문회전에 압수수색?

◇ 압수수색 역사

◆ 논문 제1저자 논란

◇ 대학원 사이트에 퍼트린 이유

◆ 권영철 why뉴스 망치부인 분석

◇ 사모펀드란 검찰도 알수없는 비공개 펀드

◆ 정보를 어떻게 알았을까?

◇ 피의사실 공표는 불법이다

◆ 저들은 왜 조국한테 목숨을 걸까?

◇ 진실을 보도하지 않는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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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수색언플로 사람죽이는게 니들 전공이지?

분노의 화신 망치부인 ㅋㅋㅋ

망치사

◆참고기사◆

06년[한겨레] 구글, 유튜브 16억5천만달러에 인수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globaleconomy/163105.html

-23:27:00-

특정기사 검색하는 법

네이버 뉴스검색시 보도건수

조국후보자 2019.08.09~2019.08.27 19일간 85,915건 

노무현 2009.03.01~2009.05.22  83일간 20,864건 

검찰이  무리한 압수수색이 노무현때를 떠올리게 했다

준비된 압수수색?

주장과 의혹만으로 청문회전에 압수수색?

우리가 10년전에 얼마나 어리석었는지를 기억하자

지금 검찰과 언론이 하는짓은 패턴이다

◆참고기사◆

[경향] 한국당, ‘조국 청문회 보이콧’ 논의 끝에 보류하기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8281141001&code=910100

1:00:00 초심자를 위한 10년전 무슨 일이 있었나 정리

압수수색 역사

-1:34:00- 논문 제1저자 논란

대학원 사이트에 퍼트린 이유

1:41:30

권영철 why뉴스 망치부인 분석

키워드3가지

1)윤석열이 문재인을 지키기 위해서 압수수색 했다

2)조국딸 입시부정은 별거 없다

3)사모펀드가 진짜 문제다(중요하다)

사모펀드란 검찰도 알수없는 비공개 펀드

정보를 어떻게 알았을까?

◆참고기사◆

[Why 뉴스]윤석열 총장은 왜 조국 후보자 압수수색에 나섰을까?

https://news.v.daum.net/v/20190828090901384

23일[조선일보] "기업 인수하고 증여세 아끼고"…자산가 사모펀드의 세계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3/2019082300906.html

[서울경제 단독]조국, 민정수석 시절 사모펀드에 75억 투자약정 2019.08.14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603487

9일[일요신문] ‘최대 난타전’ 예고한 조국 후보자 인사청문회 주요 쟁점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43305

부인 사모펀드 거액투자·인사검증 실패·청와대 공직기강 해이 등 부각될 가능성 높아

피의사실 공표는 불법이다

-2:16:00- 소설

저들은 왜 조국한테 목숨을 걸까?

검찰 사법개혁

◆참고기사◆

[한겨레] 민주당, 검찰에 불만 쏟아내…“피의사실 공표는 적폐행위”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07564.html

2:21:40 

진실을 보도하지 않는 언론

냄비근성?-3.1 만세운동/독립운동

2:34:25 마무리

◆◆칠판내용◆◆

◆앞으로 검찰이 맘에 안드는 법무장관 후보는 압수수색하고 언론에 흘리면 되는거야?

◆국회선진화법 위반 생중계된 자유당의원들은 말로만 부르고 의혹뿐인 조국은 5초조카까지 압수수색?

◆노무현 죽이듯 또한번 검찰언론쇼를 해보겠다는 건가? 노무현을 그렇게 털더니 결국 60억 뇌물 증거는 없었지?

◆조국딸 논문논란이 가짜뉴스로 확인되니까 다시 사모펀드 썰 풀어보겠다는?

◆조국내 사모펀드가 불법이면 다른 사모펀드는 다 조사해봤어?

◆참고기사◆

6일[미디어오늘] 조국 비판한 ‘보수성향 서울대생 모임’의 실체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608

14년[YTN] 대법원, 조현오 전 청장 징역 8개월 확정 

https://www.ytn.co.kr/_ln/0103_201403132257103865

08년[노컷뉴스] 노무현측 ''''靑, 서버가 뭔지도 모르는 무식한 생트집'''' 

https://www.nocutnews.co.kr/news/474767

17년[경향]이명박 국가정보원, 노무현 전 대통령 조직적 흠집내기... 

"고가시계 언론에 흘려 적당히 망신주라" 

http://bitly.kr/bNjZeao 

17년[프레시안] 盧 서거 발단 박연차 사건 '표적 세무조사' 시인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176570#09T0

18년[한겨레] 드루킹 “노회찬에 돈 안 줬다…허익범 특검 요구로 허위 진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72336.html

18년[경향] 드루킹, 박근혜에게 줄댔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04211447021

18년[노컷뉴스] "드루킹, 박근혜에도 접근…통진당에도 관심" 

https://www.nocutnews.co.kr/news/4958470

드루킹, 과거에는 노회찬 운동원에게 불법 자금 건넸다가 벌금형 2018.4.16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1804161805011

김어준 "지금도 댓글부대 운영돼..'옵션열기' 검색해봐라" 2017.12.7 

http://v.media.daum.net/v/20171207093920314?f=m

[동아]정청래 "옵션열기 열사들, 완전히 포위됐다..은신처도 알고 있다" 2017.12.7 

http://v.media.daum.net/v/20171207103159459?f=m

[중앙]드루킹 "4000만원은 강연료..노회찬에 협박 없었다" 2018.7.27 

https://news.v.daum.net/v/20180727094527445?f=m

3월[뉴시스] '김경수 구속' 성창호 판사, 사법농단 피고인석 선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305_0000577791

18년[경향] 전과 없다던 MB, “전과 11회” 최초 확인됐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03241344001

이인영 "한국당, 이명박·박근혜 땐 가족 증인 안 된다더니..."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565773&CMPT_CD=MSB99

[미디어오늘] 대학가 '조국 촛불'에 "우리는 정말 당당합니까?" 서울대 대자보 2019.08.28 

https://news.v.daum.net/v/20190828150755195

[SBS8뉴스 단독] "권 여사, 1억원짜리 시계 2개 논두렁에 버렸다" 2009.05.13 

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serviceDt=20090513&newsId=N1000591728&prog_cd=R1&service_dt=2009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