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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업데이트
◇ 토요일 기도회 뒷이야기
◆ 세월호 약전읽기 질문에서 드는 의문점
   -누가 세월호 출항을 결정했나?

◇ 이명박 접견신청하고 다 만나고 있다
◆ 기무사, 촛불집회 엮어서 간첩 사건 기획했다 
◇ 손혜원 투기의혹 불구속 기소

◆ 홍콩시위-망치부인의 보는 입장
◇ 여.야 4당 국회가동
◆ 윤석열 후보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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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황교안! 손혜원 투기의혹?


모바일 업데이트


30:50 토요일 기도회 뒷이야기

48:00 세월호 약전읽기 질문에서 드는 의문점

누가 세월호 출항을 결정했나?


◆참고기사◆

세월호 화물칸서 성인 5570명 무게 철근 나와···과적 침몰설 열쇠될까 

http://m.biz.khan.co.kr/view.html?artid=201709050905001&code=920100&med_id=khan


세월호 화물칸에서 지금까지 334.23t의 철근이 나왔다. 체중이 60㎏인 성인을 기준으로 하면 5570명과 맞먹는 무게다.


1:31:10 이명박 접견신청하고 다 만나고 있다

박근혜 녹취록 풀린 시점은

연동형 비례대표

황교안

경제위기론 프레임


◆참고기사◆

[오마이단독] '자택 구금 수준'이라더니.. 만나고 싶은 사람 다 만나는 MB 2019.6.17 

https://news.v.daum.net/v/20190617072400756?f=m&from=mtop


[시사저널 단독입수] 박근혜-최순실-정호성 90분 녹음파일 2019.5.17 

https://news.v.daum.net/v/20190517103816160


[조선]한달째 머리 못 만진 MB, '이발 외출' 놓고 조율 중 2019.4.2 

https://news.v.daum.net/v/20190402030632951?f=m


[중앙단독] 김장환 목사 "MB, 내가 다녀가야 잠 잘 잔다" 2019.3.10 

https://news.v.daum.net/v/20190310142217174


MB "김경수는 폭넓은 접견과 통신 허용"..보석조건 변경 신청 2019.5.30 

https://news.v.daum.net/v/20190530172048442?f=m


MB 靑수석 행사에 황교안·유승민 자리..'보수빅텐트' 해석도 2019.6.10 

https://news.v.daum.net/v/20190610184357726?f=m



1:55:50 기무사


(한겨레21) 기무사, 촛불집회 엮어서 간첩 사건 기획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6/0000041748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98045.html


-2:24:00- 손혜원 투기의혹 불구속 기소

호남 갈라치기용 재판이므로 잘 대처해야 한다


◆참고기사◆

(뷰스앤뉴스) 손혜원 "억지스러운 검찰 발표, 납득하기 어렵다" "재판 통해 차명 부동산 밝혀지면 전 재산 기부하겠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0293


나경원, 도우미 술접대 유흥주점에서 월세 챙겼다 (출처 : 오마이뉴스 | 네이버 뉴스) 2011.10.14 

http://naver.me/xmkgL4jN


나 후보는 한나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로 등록된 상태인 2004년 4월 12일에 남편과 공동명의로 지하 1층, 지상 3층짜리 이 건물을 17억 원 정도에 샀고 지난해 30억 원에 팔면서 13억 원 정도의 시세 차익


2:36:40 홍콩시위

망치부인의 보는 입장

자스민혁명때와 비슷하다


진짜 자유주의 운동이라면 친미정부가 들어서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미국과 일본에 놀아난 언론들이 미국이 방산자본과 일본의 언론이 손을 잡고 홍콩시민들을 흔들어서 중국과 홍콩의 내전상태를 만들고 그 이익을 자기네들이 얻을려고 한다면..

그래서 홍콩과 중국이 전쟁상태에 놓이게 된다면 그게 홍콩시민들에게 유리한가


홍콩시민들이 경제불만을 이용해서 중국흔들기,중국중심으로 동아시아가 안정되어 있는 것을  흔들기 위한 미일 방산자본 공작에 홍콩시민들이 이용되는 일이 없으려면 홍콩정부가 친미독재정부를 수립되지 않도록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유발 하라리 책중에-혁명이 일어나면 군부독재자가 들어서나

<=죽써서 개준꼴

한마디로 관료제화 돼있고 조직화된 체제는 군부밖에 없다


홍콩시민들이 죽써서 개주지 말아야 된다

홍콩이 경제위기는.....


2:56:20 파파고 시간

3:08:55 쪽대본


3:13:00 여.야 4당 국회가동

나경원 오신환 황영철


◆참고기사◆

민주당, 한국당 제외한 ‘국회 소집’ 결론… 의총 거쳐 최종확정

http://m.hani.co.kr/arti/politics/assembly/898150.html


[한겨레]경제 위기라며, 추경은 7주째 보이콧.. 자가당착 한국당 2019.6.10 

https://news.v.daum.net/v/20190610213601146?f=m


나경원 “추경? 경제청문회부터…이인영이 결단해라” 

http://www.vop.co.kr/A00001414488.html


3:16:30 윤석열 후보


◆참고기사◆

[경향]사시 9수 끝에 늦깎이 검사..좌천 후 화려한 복귀, 박근혜·MB와 양승태 등 구속 이끈 '강골 검투사' 2019.6.17 

https://news.v.daum.net/v/20190617222101530?f=m


3:28:50 마무리


재방방제 손혜원이 투기면 다른 국회의원들은??


◆참고기사◆

엄마없는 하늘아래… 싸우는 남매들 2012.2.29 

http://v.media.daum.net/v/20120229015809650?f=m


‘단원고 교감, 세월호 출항 반대’ 정황 발견[2017.05.26]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705261442963155


세월호 참사 책임 안고 간 당시 단원고 교감, '출항 반대' 정황[ 2017.05.26.]

https://news.v.daum.net/v/20170526140859648


단원고 전 교감 세월호 출항 반대 정황…유족 눈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2017. 5. 26.

https://www.youtube.com/watch?v=fgMNWzUVaTE


[단독] “자살한 단원고 교감에 해경이 욕설” 증언 나와[2016.05.26 ]

20여명 구하고 저혈당 쇼크상태서 강압수사 받은 정황… 유족들 “진실 밝혀달라”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146


[단독] "세월호서 살아나왔다는 이유로 죄인 취급 받은 단원고 교감 '사회적 타살'당해" 2017.05.18

https://news.joins.com/article/21582586


세월호 유족 "도교육청, '배로 수학여행 가라' 해놓고 발뺌" 유성애 기자 

http://omn.kr/8nnm


'세월호 수학여행' 교육청이 공문으로 홍보했다 윤근혁 기자 

http://omn.kr/8m5u


세월호에서 철근 더미 발견..제주해군기지 건설 연관성 있나 | 다음뉴스 

http://v.media.daum.net/v/20170807143507285


공포마케팅까지... 갈 데까지 가보겠다는 한국당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46522&PAGE_CD=N0002&CMPT_CD=M0112


[오마이] "빈 라덴-후세인은 레이건의 자식들" 2004.06.10 

https://news.v.daum.net/v/20040610031321764


(연합뉴스) 홍콩 주권반환 12년..따로따로 집회 2009.07.01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02741411


성룡 "홍콩 시위? 얼마 전 처음 알았다"..현지언론 의문 제기 2019.06.14.

https://news.v.daum.net/v/20190614102604517

친중파로 잘 알려진 성룡은 그간 공개적으로 중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석열 청문회 벼르는 한국당, 국회 복귀? 

http://m.pressian.com/m/m_article/?no=24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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