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봐-상식의 통하는 사회 [인생공부방& 시사방송 들여다보기]

◆ 뉴스가 재난
◇스마트폰 성능

◆ '최고의 진화 작전' 전국 소방차 모일 수 있던 배경 
◇ 안전정책들/위험의 외주화/경제위기설

◆ 이낙연 총리 - 의전필요없다 공무에 집중하라
◇ 산불 진화가 황교안 덕분?
◆ 속초시장 늦장 복귀 논란

◇ 늦장-부실 특보에 오보까지... 산불보다 심각한 지상파 재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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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방송이 재난이고 자유당이 장애물?


망치님 일상생활/망치시트콤

뉴스가 재난

스마트폰 성능


1:02:10 강원도 산불원인 보도중에서


[YTN] '최고의 진화 작전' 전국 소방차 모일 수 있던 배경 

https://www.ytn.co.kr/_ln/0103_201904061445062356


◆참고기사◆

[MBN단독]한전, 배전 정비예산 4천억 원 삭감..현장 감식 착수 

https://news.v.daum.net/v/20190406201730983


[노컷뉴스] 한전, "고성 산불 원인, 변압기 폭발 아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30086


[SBS]강원으로 내달린 전국 소방차들..일사불란 지휘 비결은?

https://news.v.daum.net/v/20190406210019422


18년[연합] 중대 재난 때 청와대 '컨트롤 타워' 기능 강화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181015039500004


14년[오마이뉴스] '이명박근혜 정부', 컨트롤타워 없애버리더니...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84800


[경향] 사법농단 판사들 직권남용 줄줄이 무죄 시나리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4060600035&code=940301


16년[에너지경제] 대기업 전력 직거래…한전 '민영화' 수순? 

http://m.ekn.kr/section_view.html?no=217051#_enliple


2000년[경향] 한전 민영화 급물살…공기업개혁 시금석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0011281905251


한나라당이 일단 한전 민영화 관련법안을 정부 원안대로 통과시켜주기로 방침을 정함에 따라 한전 민영화가 급물살을 타게 됐다.


안전정책들

위험의 외주화

복지정책/도시재생

경제위기설

박영선/박지원


3:11:00 황교안

이낙연 총리 - 의전필요없다 공무에 집중하라

황교안 속초 찾아 브리핑?

속초시장


◆참고기사◆

속초시청 찾은 황교안 대표 2019.4.5 

https://news.v.daum.net/v/20190405125839228


[중앙]황교안, 고성·속초 산불 피해 현장 방문..현황 긴급 점검 2019.4.5 

https://news.v.daum.net/v/20190405084421660


[서울신문] 산불 진화가 황교안 덕분이라니..국가재난 정치에 이용하는 한국당 

https://news.v.daum.net/v/20190406101103373


'강원 산불' 위기대응 '빛났다'..文대통령 '총동원령'에 조기진압 

https://news.v.daum.net/v/20190406130412196


3:18:50 뉴스가 재난


늦장-부실 특보에 오보까지... 산불보다 심각한 지상파 재난방송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_m.aspx?CNTN_CD=A0002525704&CMPT_CD=MTO99#cb


-3:31:00- 정리 마무리


◆참고기사◆

국보 제1호 숭례문/보물 제1호 흥인지문


17년[YTN] “4대강 보 개방하면 농업용수 부족? 잘못된 정보” 

https://www.ytn.co.kr/_ln/0103_201705241133173011


1월[뉴스1] 정부,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적극추진…2022년까지 2만명 충원 

http://news1.kr/articles/?3526975


17년[서울신문] 제천·의정부 화재 ‘필로티·드라이비트’…MB정부 규제완화 독됐나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222500068


제천 참사 키운 건 '드라이비트' 아닌 '스티로폼'이다

https://news.v.daum.net/v/20171222142929702

https://news.joins.com/article/22227836


드라이비트 공법도 불연재 쓰면 화재에 강해

타지 않는 단열재 사용 신축건물에만 의무화

2015년 이전, 5층 이하 건물 여전히 사각지대


 ‘드라이비트(Drivit)’는 건물을 단열하는 공법의 이름이다. 특정 소재의 명칭이 아니다. ‘외단열미장마감 공법(EIFSㆍExterior Insulation Finishing System)’이 정식 명칭이다. 외벽과 내벽 사이에 단열재를 끼워넣는 일반적인 건축 방식과 달리 몰타르 등으로 마감한 단열재를 외벽으로 사용하는 공법이다.

우리나라에선 유명 미국 회사의 이름인 ‘드라이비트’가 이 공법을 뜻하는 일반 명사처럼 사용되고 있다. 1987년 한 국내 회사가 미국의 드라이비트사와 합작해 처음 이 공법을 들여오면서부터 업계 사람들이 ‘드라이비트’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단열재를 외벽으로 쓰는만큼 공사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하다. 적은 비용으로 내단열보다 단열 효과도 우수해 미국과 유럽 등 여러 국가에서도 많이 사용된다.


18년[YTN] 소방차 긴급출동 방해 불법 주정차...파손돼도 보상 안 해 

https://www.ytn.co.kr/_ln/0115_201801080458382222


외단열미장마감공법 (EIFS) - 패시브건축협회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351&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B%93%9C%EB%9D%BC%EC%9D%B4%EB%B9%84%ED%8A%B8&sop=or


미국의 외단열미장마감공법 회사 중 "드리이비트"라는 상표를 가진 제품이 들어오면서 외단열미장마감공법의 이름이 마치 보통명사처럼 "드라이비트공법"이라고 불리우게 된 계기가 된다.

문제는 이 이름이 지금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싸구려 마감의 대명사처럼 되었다는 것이다.


18년[YTN]사라진 방화 화재 조사의 불편한 진실 

https://www.ytn.co.kr/_ln/0103_201809130829499044


[YTN] 사라진 방화 화재 조사의 불편한 진실 

http://dataj.ytn.co.kr/arson/

 

11년[KTV국민방송] 백신접종 본격화···구제역 이번 주 고비 

http://www.ktv.go.kr/content/view?content_id=367581


16년[프레시안] '나쁜 국가'가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만들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136003#09T0


14년[한겨레] ‘작은 안전 규제’ 완화가 대형 참사 부른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37646.html


13년[경향] “박정희 정권 ‘8·3 조치’가 재벌 탄생의 기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306242137165


13년[한겨레]‘그 후 20년’ 삼성은 국가가 되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89943.html


16년[뉴스타파] 홍만표, 최유정의 미래는?...과거 법조비리가 말한다 

https://newstapa.org/34243


[경향] 사법농단 판사들 직권남용 줄줄이 무죄 시나리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4060600035&code=940301


[한겨레] 비정규직의 다른 이름 ‘자회사 정규직’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888957.html


2월[충북인뉴스] 위험의 외주화로 무재해 포상까지 챙기는 기업들 

http://www.cb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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