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조작 거짓말로 경제위기 떠드는 이유가 뭐냐?/태풍보도에 대한 언론의 태도/자영업자 어려운 이유/계엄문건 수사,조현천 조기 소환 차질에 '윗선' 규명 직행/WSJ “문정인특보는 한국정부의 비밀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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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통계조작 거짓말로 경제위기 떠드는 이유가 뭐냐?
망치시트콤
콩사탕 - 방송시작시 자기 흉보나 안보나 지켜본뒤 들어간다 ㅋㅋㅋ
29:20
태풍보도에 대한 언론의 태도 - 태풍보도 만큼 큰 이슈 보도를...
이번 태풍으로 피해가 컸으면....
58:40
자영업자 어려운(힘든) 이유: 본사사납금, 건물임대료, 카드수수료, 너무 많은 가맹점...
소득수준 경제성장
1:13:39 망치부인 방송 시청자 통계
박근혜정부 폐업률로 문재인정부 때리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4194
동일노동 동일임금
외국인 노동자 비난하는 이유
최저임금
1인당 GDP
2:08:06 노동유연성
2:22:50 박근혜 2심선고
계엄문건 수사, 조현천 조기 소환 차질에 '윗선' 규명 직행
황교안 살리기?
조현천
2:41:05
WSJ “문정인 특보는 한국 정부의 비밀병기”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1808232127015
문재인정부 경제 노선
3:05:35
‘MB정부 댓글조작’ 전·현직 경찰 간부 영장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1808232110005
경찰, ‘검찰 수사 무마’ 대가로 길병원서 3억 받은 혐의로 우병우 전 수석 조사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1808232306005
3:07:40 전당대회
김해영의원을 비판하는 이유?
3:11:40 마무리
▶ 참고기사◀
솔릭 위력 과장?..철저한 대비가 피해 줄였다
https://news.v.daum.net/v/20180824160744991?rcmd=rn&f=m
제주도서 힘 뺀 '솔릭'..한라산이 '방패막이' 됐나
https://news.v.daum.net/v/20180824155822689
제주도서 방향 전환 시점 맞아 속도 느려져
찬 바닷물·한라산 등과 부딪히며 세력 약화
'시마론'과 상호작용..후지와라 효과 거론도
[한겨레]"분배지표 악화, 상위20% 소득증가 영향 컸다"[2018.08.24]
https://news.v.daum.net/v/20180824221601115
최배근 교수 “음식점 폐업률 사기성 기사…박근혜 정부 폐업률”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820
조선일보, 통계 장난도 모자라 거짓말까지 하나 2018.8.22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58715.html
[노컷뉴스]文에 독박씌운 '음식점 90% 폐업'의 진실[2018.08.23.]
https://news.v.daum.net/v/20180823115400013
음식점 폐업비율 2007~2013년 7년간 연속 90% 넘어
작년 비율 '6년만에 최고치'라는 보도도 엉터리
그런데도 "文정부 최저임금 인상 탓" 뒤집어 씌워
[한겨레]자영업자 10명 중 7명, 직원 없는 '나홀로 사장님' 2017.7.21
https://news.v.daum.net/v/20170721174605460?f=m
소득분배 10년만에 최악…저소득층 소득 급감·고소득층은 급증
http://www.vop.co.kr/A00001324666.html
30대 재벌 사내유보금 883조[2018-04-23]
http://news1.kr/articles/?3297947
포스코, GS, 한화, 현대중공업, 신세계 등을 포함한
10대 대기업의 사내유보금은 같은 기간 759조2954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보다 73조1558억원(10.6%) 증가한 수치다.
4월[경향] “국내 30대 그룹 사내유보금 약 883조, 전년 대비 75조 증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04231440001
17년[한국일보] 대기업들 조세회피처에 9년동안 600조원 송금
http://m.hankookilbo.com/News/Read/201710301432066583
고향서 수배·물고문 공포, 한국에선 “평범한 사람이고 싶다” 2018.8.23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58918.html
편의점주들, 최저임금 넘어 ‘본사 갑질’ 정조준 2018.7.16
http://www.hani.co.kr/arti/economy/consumer/853539.html
가맹점 사장님들 “최저임금보다 임대료·카드수수료가 더 고통” 2018.1.10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827216.html
[르포]"최저임금 인상 환영, 만원까지 올렸어야"..시장 민심 달랐다 왜? 2018.7.16
http://v.media.daum.net/v/20180716164939787?f=m
[프레시안] 자유한국당 몽니만 없다면, '맘 편히' 10년 장사한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208070
가맹점 사장님들 “최저임금보다 임대료·카드수수료가 더 고통” 2018.1.10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827216.html
[오마이뉴스] 김성태에 '뿔난' 영세자영업자들... "이게 웬 꼼수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65496
권영진-홍준표-남경필 '좋아요' 80~90%, 터키서 클릭 2014.6.4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11251
기무 계엄문건, '대통령 권한대행' 표기 발견..황교안 관여 의혹 2018.7.23
http://v.media.daum.net/v/20180723233951018
계엄문건 수사, 조현천 조기 소환 차질에 '윗선' 규명 직행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465995&CMPT_CD=MSU17
황교안 "日자위대, 한반도 유사시 입국 허용" "한일 직접 협의는 물론 한미일 3자협의도 있었다" 2015.10.14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4869
김기춘·차한성·윤병세 ‘재판 거래’ 만남 때 황교안도 있었다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1808161820001
7월[한겨레] 민주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 여권 무효화로 신병 확보해야”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54313.html
7월[머니투데이] '계엄령 검토' 당시 조현천 기무사령관, 작년말 출국·美에 체류 중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1016157626292
17년9월[허핑턴포스트] 추미애 "박근혜 친위쿠데타 논의 있었다"
https://www.huffingtonpost.kr/2017/09/01/story_n_17884590.html
17년10월[뷰스앤뉴스] 방미 홍준표, CIA간부들과 비공개 면담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50486
17년10월[뉴시스] 홍준표 측 "CIA, 홍 대표 말 주시하고 美대통령에게 보고해"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1024_0000126661
미국, 12·12 쿠데타 6년 전에 군지도자로 전두환 지목 2012.9.3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1209032214435
WSJ "주한미군 '공짜 임대료' 계산하면 韓방위비 분담률 80%"
http://v.media.daum.net/v/20180514163756959?f=m&rcmd=rn
[뉴스1]김해영 "기무사 최근 2년간 특수활동비 460억 사용"[2018.07.10]
https://news.v.daum.net/v/20180710103542575
"매년 200억원 이상 배정.. 철저히 통제하고 개혁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