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1]황교안 내란논의만으로도 위헌이라며!/지난사건 정리/북한석탄/VOA/'실행 의혹' 짙어진 기무사 계엄령 문건/뉴스가리기 5종세트/성남시장 은수미/양승태

지난사건 정리/북한석탄/VOA/'실행 의혹' 짙어진 기무사 계엄령 문건/뉴스가리기 5종세트/황교안 내란논의만으로도 위헌이라며!/성남시장 은수미/양승태 2018.07.2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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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기무사가 우릴 죽이려고 한거야!/황교안 내란논의만으로도 위헌이라며!

망치부인 건강상태 - 오십견?

그동안 늘어지는 이사문제로 ....

21:10 지난사건 정리

북한석탄/VOA

기무사문건

서북청년단-영락교회

몬산토

프로파간다

종편

미투운동/자극적인 뉴스

일베/보배드림

-1:46:00-

기무사문건

2:02:40

[연합] '실행 의혹' 짙어진 기무사 계엄령 문건…파장 일파만파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20/0200000000AKR20180720122000014.HTML

뉴스가리기 5종세트(아동학대,불량식품,연예인 군문제,유명여성비디오,마약사건)

- 어린이집/장근석 군문제/속초-만석닭강정

[경향] 이석구 "당시 기무사령관 이상 윗선에 보고" 

http://v.media.daum.net/v/20180720214241908?f=m

2:31:10 황교안의 답 증요

친위 쿠데타에 대한 황교안의 답

이미 황교안은 내란모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다.

그리고 정당을 해산 시켰다.

황교안 왈~

"내란의 예비 혹은 그에 대한 논의 만으로도 위헌정당으로서의 요건을 갖추었으며"

- 황교안 정부법률대리인(법무부장관) 통합진보당 해산청구에서 -

2:37:03 방제수정 황교안 내란논의만으로도 위헌이라며!

그는(황교안) "내란 음모는 내란죄의 실행 계획 및 내용에 관해 2명 이상이 통보, 합의한 것이다. 

실행 계획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모의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대법원 판례"라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화염병 던져 계엄령 명분 만들었어야"라던 한국당 구의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56537

[노컷뉴스]기무사 계엄문건 '국회 무력화' 지침…"현역의원 체포"[ 2018.07.20]

http://v.media.daum.net/v/20180720161800784

-3:10:00-

성남시장 은수미-그것이 알고싶다

양승태

3:31:00 마무리

▶ 참고기사◀

"한국에서 북한 석탄세탁" VOA, UN보고서 잘못 봤나 [2018.7.17] 

http://omn.kr/s00e

북한산 석탄 화물선 억류하라고? 중국·일본은 안 보이나  [2018.7.20] 

http://omn.kr/s1d1

언론 장악·의원 체포·전차 투입···청와대, 기무사 계엄 실행계획 공개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1807201427001

[연합]'계엄군 투입, 언론·국회 통제' 적시.."내란음모 혐의 짙어져" [2018.7.20] 

http://v.media.daum.net/v/20180720163714422

[시사저널]극우개신교 세력 중심, 서북청년단 부활 주장 [2017.3.11] 

http://v.media.daum.net/v/20170311154910126

미국의소리(voice of america)한국어방송(美國─韓國語放送)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73725

[경향]미 공화당 '큰손' 코흐 형제 "대선 후보로 힐러리 지지할 수도"..힐러리 "됐다" 2016.4.25 

http://v.media.daum.net/v/20160425111447052

발빠른 도요타, 펜스 美부통령 고향 인디애나州에 투자키로 2017.4.19 100억달러 (11조4천억) 

http://v.media.daum.net/v/20170419111819373

인간 사악함의 극한을 보여준 '만주 731부대' 

http://v.media.daum.net/v/20120323135907827

"미군, 일본 '731부대'에서 세균무기 배워 한국전쟁에서 사용" 보고서 공개 

http://v.media.daum.net/v/20150127082809896

바이엘, 67조원에 몬산토 인수 완료..세계최대 '종자공룡' 탄생 

http://v.media.daum.net/v/20180608000644624?f=m&rcmd=rn

"아우슈비츠서 약물실험 당해" 70대여성, 바이엘에 보상투쟁 

http://v.media.daum.net/v/20030821113408859

미 타임지, 공화당 ‘코크 형제’에 팔렸다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711272207015&code=100100&med_id=khan

남성 정자수 40년간 절반 감소..인류 멸종의 원인 될 수도2017.7.26 

http://v.media.daum.net/v/20170726103539804

바이엘의 몬산토 합병시도, 거대 농화학자본 시대의 시작? 

http://m.ecofuturenetwork.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11

바이엘, 트럼프에 80억 달러 R&D투자 약속 

http://v.media.daum.net/v/20170118090402943

11년[노컷뉴스] 미디어법 ''날치기 통과'', 2년동안 조중동 방송 허가만… 

http://www.nocutnews.co.kr/news/857718

[BBC] 러시아 월드컵: 프랑스 아프리카 출신 선수 14명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44749233

13년[민중의소리] 국정원, 일베 회원 초청해 VIP 대접한 속셈은? 

http://www.vop.co.kr/A00000636772.html

16년10월[허핑턴포스트] BJ대도서관과 윰댕이 방송정지를 당했고, BJ들이 '아프리카TV'를 비판했다 

https://www.huffingtonpost.kr/2016/10/18/story_n_12551598.html

[노컷]매크로, 네이버만 문제? 페북·유튜브도 마찬가지 | 다음뉴스 2018.4.23 

http://v.media.daum.net/v/20180423050308083

“기무사, 유사시 대비 계엄령 검토? 노무현 탄핵 땐 왜 안했나”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53451.html

[오마이뉴스] "기무사 문건은 사실상 실행계획"... "또 '전두환' 나올 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55971

17년[뉴시스] "기무사, 전두환·노태우 재판 전 5·18기밀자료 모두 불태워"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1102_0000136628

[한겨레] 계엄사령관으로 왜 ‘서열 2위’ 육참총장을 세우려 했나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854214.html

17년[한겨레] 청와대, 작년 9월부터 문서파쇄기 26대 구입…증거 인멸 했나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86713.html

[연합뉴스TV]황교안 법무장관 "내란음모 혐의 입증 증거 충분" <현장연결>[2013.09.04]

http://v.media.daum.net/v/20130904160205494

[연합뉴스]'제2라운드'법리공방..핵심은 내란음모[2013.09.05]

http://v.media.daum.net/v/20130905082303076

[문화]<'기무사 계엄령 문건' 수사>"5·16은 군사정변" 한민구, 朴 신임 잃고 '바지 장관' 신세 2018.7.12 

http://v.media.daum.net/v/20180712120055532

13년[조선일보] 황교안 법무 "이석기 내란음모 혐의 입증 충분"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3090402309#Redyho

황 장관은 이 의원의 내란 음모 및 선동, 국가보안법상 찬양·고무 혐의가 성립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내란 음모는 내란죄의 실행 계획 및 내용에 관해 2명 이상이 통보, 합의한 것이다. 실행 계획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모의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대법원 판례"라고 밝혔다. 

16년[경향] 백악관 “대통령이 누구여도 한미동맹 흔들림 없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1051105001

[오마이뉴스] "화염병 던져 계엄령 명분 만들었어야"라던 한국당 구의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56537

13년[노컷뉴스] [Why뉴스] '친박 김재원' 왜 뜬금없는 계엄법안 발의? 

http://www.nocutnews.co.kr/news/1076579

5월[오마이뉴스] 박근혜와 거래 시도한 양승태, 그의 숨길 수 없는 과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39264

[KBS]본격 휴가철 공항도 '북적'..성수기 이용객 '역대 최다'[ 2018.07.21]

http://v.media.daum.net/v/20180721212411390

[연합] 강경화 "유엔총회서 남북미 정상회담 가능성 배제 못 해"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8/07 0503000000AKR20180719006700085.HTML

[연합] 강경화, 유엔총장 면담…"비핵화·평화정착 지지해달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21/0200000000AKR201807210191000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