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학생운동 역사/볼턴, 북미회담 깰 목적 ‘리비아 모델’ 언급/응암동 폭발사건-이상한 사건?/지방선거 이야기-중앙선과위 홈피 문제점/양승태-영장 없는 체포 활성화
2018.06.06 역시 북미회담 깨려한 볼튼과 나찌들!!
386세대/학생운동 역사
32:00
볼턴 - 리비아식
[한겨레] “볼턴, 북미회담 깰 목적 ‘리비아 모델’ 언급…트럼프 격노”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847883.html
북미대화 취소 서한방식은..
cnn의 실체
-11300-
망치부인 하사장 고소각?
탈핵/탈원전-태양광 문제와 연결고리?
12800
응암동 폭발사건~이상한 사건이다
[한겨레] 서울 응암동 주택서 폭발사고…“화학물질 다량 발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7874.html
2:01:30
지방선거 이야기
중앙선과위 홈피 문제점
2:38:00
양승태 사법농단 문제
[한겨레] 양승태 행정처 ‘영장 없는 체포 활성화’까지 검토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7844.html
[한겨레] 양승태 행정처, 조선일보 동원해 법무부에 ‘상고법원 압박’ 의혹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7742.html
[연합] 양승태 사법부 '상고법원 반대' 판사 재산까지 샅샅이 뒷조사(종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6/0200000000AKR20180606046751004.HTML
2:50:30 마무리
▶ 참고기사◀
06년[오마이뉴스] 학생운동 최대 공안사건 '건대항쟁' 20주년, 재조명 활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66563
북미 협상 최대 걸림돌은 美주류 '트럼프 흔들기'
http://v.media.daum.net/v/20180604181338313
백악관 "북미정상회담 싱가포르 09시 개최..판문점 협의 중요한 진전"
http://v.media.daum.net/v/20180605050603135
[한겨레] 트럼프 지지율 ‘상승기류’…미 공화, 중간선거 상원 수성 ‘청신호’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847627.html
[에너지경제] 글로벌 원전 시장 고전 속 日미쓰비시 프랑스 원전에 '4천억 베팅'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283260
17년[매일경제] 미쓰비시, 미·러와 원전설비 개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477011
[단독]세계 최고 원전기술이라는 한국형 가압경수로'해외 특허 0' 2017.10.12
17년[JTBC] 구입 쉬운 화학물질로…액체 폭발물 '사탄의 어머니' 공포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23660
TATP는 아세톤과 과산화수소로 만드는 액체 폭발물입니다.
방화관리자가 아세톤 용기 열고 흡연? 응암동 주택가 ‘한밤의 폭발’ 미스터리
http://hankookilbo.com/m/v/8940972a8ea64debacc7c8b6b9c49daa
경찰은 주변을 통제하고 경찰특공대와 함께 군 폭발물처리반을 투입해 현장 조사를 벌였다. 국정원 테러정보통합센터 요원들까지 출동한 감식은 밤샘 작업에 6일 오전 8시40분쯤에서야 완료됐다.:
[kbs] 응암동 주택 폭발로 50대 남성 중상…“화공약품 다량 발견”
http://d.kbs.co.kr/news/view.do?ncd=3660401
약품의 정체와 폭발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군과 경찰, 국정원 테러정보통합센터 요원들이 투입돼 밤새 현장 감식을 벌인 가운데, 경찰은 폭발물 처리반의 분석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사건 개요를 밝힐 예정입니다.
[뉴스타파] 더플랜인가 노플랜인가...개표부정 의혹 집중 해부
[노컷여론] "사법부 판결 못 믿겠다" 63.9% vs "신뢰한다" 27.6% 2018.6.4
http://v.media.daum.net/v/20180604093004403?f=m&rcmd=rn
[한겨레] “2012년 대선때 박근혜 캠프도 매크로 여론 조작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47973.html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안내
http://nec.go.kr/portalVt/bbs/view/B0000279/48437.do?menuNo=200192&viewType=B&pageIndex=1
똑똑한 선거법 알리미
https://m.post.naver.com/my/series/detail.nhn?seriesNo=161309&memberNo=95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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