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남북고위급회담 연기의 배경은?/F22가 8대나 사상최초로 훈련참가/주한미군 주둔 이유/문무일 검찰총장 논란-검찰 내부 권력 투쟁?/전참시 보도 오보 논란/오늘의 역사
오늘도 음악소리와 마이크소리 체크
-32:00-
냉장고 소주 반병의 진실 ㅋㅋㅋㅋ
5/16 남북고위급회담 연기의 배경은?
오늘도 음악소리와 마이크소리 체크
-32:00-
냉장고 소주 반병의 진실 ㅋㅋㅋㅋ
-----------------
재시작
-16:00-
망치시트콤
관상용 에어컨 ㅋㅋ
한의사:맥도 안짚고 식탐이 ㅋㅋㅋㅋ
콩사탕 선배왈 집에 남동생이 있냐고 ㅋㅋㅋㅋ
남동생 대하는 누나 같다 ㅋㅋ
-29:00
31:41
남북고위급회담 연기의 배경은
F22가 8대나 사상최초로 훈련참가
주한미군 주둔 비용
WSJ "주한미군 '공짜 임대료' 계산하면 韓방위비 분담률 80%"
http://v.media.daum.net/v/20180514163756959?f=m&rcmd=rn
“한국, 주한미군 주둔 비용 70% 부담”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69821.html
인도네시아 테러
이슬람문화
모든 전쟁의 원인 - 탐욕
-12300- 시트콤
14223
남북고위급회담 무기연기 들고 나온 이유
한민족 공동체 통일방안
-23340-
주한미군 주둔 이유
31245
미국문화 아시아 문화
-3:50:00-
재벌 사내유보금
삼성 노조탄압
자유당 바른미래당 존재이유
정규직 비정규직
40255 GM 문제
40515 정리
40815
문무일 검찰총장 논란 - 검찰 내부 권력 투쟁?
권성동은...?
42740
한겨레 기자 필로폰 ‘양성’ 판정
전참시 보도 오보
(경향) “부주의와 우연의 결과”…MBC ‘전지적 참견 시점’ 조사위 발표(18.05.16)-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1805161627001
45900
5.16 오늘의 역사
혁명 /쿠테타
세월호참사
가습기 피해
54300
일본 아베
독도자원
54900
정리- 북한 : 속도 조절 들어갔다
연기 이유 2가지
F22 8대 동원 훈련/자유당 - 태영호 국연강연
55945 마무리
▶ 참고기사◀
세계 최강 미 공군 F22 랩터 한국 왔다[2018-05-01]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501500109
정세현 "전투기 F22 뜨는 방어 훈련에 북한 당황했을 것…규모 축소했어야"
http://www.tbs.seoul.kr/news/bunya.do?method=daum_html2&typ_800=9&seq_800=10280612
[연합]北 고위급회담 무기 연기 구실삼은 '맥스선더'는 어떤 훈련
http://v.media.daum.net/v/20180516105618600
2009년부터 시작 한미 연합 공중훈련…F-22 8대 올해 처음 참가
"묻지마 범죄 조심!"..유럽에 부는 反유대주의 바람[2018.04.25]
http://v.media.daum.net/v/20180425155817677
시리아 '독가스 공격' , 현지 주민은 모르는 얘기?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193531
北 김계관 "핵포기만 강요하면 북미대화도 재고려(종합)
http://v.media.daum.net/v/20180516120915864?d=y
北, 고위급회담 무기 연기 이유..'韓美에 끌려가지 않겠다'
http://v.media.daum.net/v/20180516132546508?d=y
北 한미훈련에 일관되게 비난..대내·대외 측면
정부 '일관성' 강조 차분하게 대화 호응 촉구
대미 비난 '회담 주도권 확보 의도
정세현 "체면 중시 北이 폭격기 훈련 속 회담?"
[정세현의 정세토크] 북미 정상회담 성사에 영향 미치기는 어려워 보여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96842
한반도 봄에 천둥(max thunder)이 내리쳤다
[정욱식 칼럼] 北 비핵화 요구하면서 핵폭격기 B-52가 웬말?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96855
[KBS]북 "최고존엄 헐뜯어"..태영호 기자회견 불만 시사
http://v.media.daum.net/v/20180516084245144
[미디어오늘]'스텔스'와 '태영호', 고위급 회담 취소
http://v.media.daum.net/v/20180516113632514
[팩트체크] "북핵 포기 대가 10년간 2100조" 미 언론이 보도?
http://v.media.daum.net/v/20180515215925182?s=tv_news
북 화나게 한 맥스선더 훈련…F-22 전투기 위력은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516500002
가짜뉴스, 그 시작은 1945년 12월 <동아일보>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196327
“5대 재벌 사내유보금만 617조 원” [2018.04.24]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2381
‘배당 잔치’ 10대 재벌 계열사들, 고용은 앞장서 줄였다
http://m.hani.co.kr/arti/economy/marketing/841954.html
"30대 재벌 사내유보금 883조…최저임금 1만원 실현하라"[2018-04-23]
"재벌체제 종식하고 노동자 생존권 보장해야"
http://news1.kr/articles/?3297947
포스코, GS, 한화, 현대중공업, 신세계 등을 포함한
10대 대기업의 사내유보금은 같은 기간 759조2954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보다 73조1558억원(10.6%) 증가한 수치다.
차입금 출자전환해도 잃을 것 없는 GM…또 “철수” 가능성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33089.html
GM, 일자리 볼모로 ‘혈세 먹튀’…여러 나라가 당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33109.html
한국지엠 ‘2조 적자’ 쌓일 때…미국 본사로 1조5천억 흘러가 2018.2.14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32319.html
강원랜드 수사단-검찰 수뇌부 정면충돌…‘검란’ 번지나 2018.5.15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4738.html
강원랜드 수사단 “문무일 총장, 공언과 달리 수사지휘권 행사”
http://www.vop.co.kr/A00001288779.html
[Why뉴스] 안미현·양부남은 왜 문무일 총장을 겨냥했을까?-
http://v.media.daum.net/v/20180516094506657
<한겨레> 기자, 필로폰 투약 적발. <한겨레> "고개 숙여 사과"
<한겨레> "곧바로 해고 절차에 착수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57628
<한겨레> 허아무개 기자, 필로폰 ‘양성’ 판정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4843.html?_fr=sr1
YTN 김경수·김기식 오보 이어 ‘전참시’도 왜곡 논란[2018년 05월 15일]
YTN, 카톡으로 MBC 제작진 대화 구성했지만… MBC “제작진, 카톡에서 세월호 언급한 적 없어”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2716
MBC “‘전참시’ 세월호 화면, 고의 아닌 실수 결론”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844860.html?_fr=mt2
'2018년 망치부인 > 05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글을 공유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