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부인 귀국방송-서울 창동으로 가는길]2017.08.11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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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창동으로 가는길
의원님 망치부인 독일일정 소감중 "심장이 쫄깃쫄깃" - 역주행부분에서
케빈이 그 케빈이 아니라 승무원을 뜻하는 ..
그래서 독일일정 의미를 과도하게 부여하는것이 아닌가 라는 고민을 했다
근데 비행기 안에서 무지개를 봤다
망치왈 10년밖에 안입은 옷이 헤어졌다
브란덴부르크 베를린연설에서 입었던 옷은 버려지고 루터의 망치로 ?
김사장왈 망치부인은 위대하다
인천공항에서 방송 - 다른비제이들은 아무말 없으면서 망치부인만 못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