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 "윤석열이 그냥 봐줬지‥사건이 없어졌어"
◆"부산저축 부실 수사로 '대장동 종잣돈'"‥박영수와 尹은 어떤 인연?
◆"이재명은 난 놈이야. 욕 많이 했지"‥공익환수 비난한 김만배
◆"尹 몸통 확인" vs "선거 공작"‥'김만배 녹취록' 난타전
◆'김만배 음성파일' 보도, 윤석열 이래서 언론노조 비난했나"
◆[김만배 음성파일] "박영수-윤석열 통해 부산저축은행 사건 해결"
뉴스타파
[김만배 음성파일] "박영수-윤석열 통해 부산저축은행 사건 해결"
한상진 입력 2022. 03. 06. 21:40 댓글 1638개
https://news.v.daum.net/v/20220306214002580
'김만배 음성파일' 보도, 윤석열 이래서 언론노조 비난했나"
박영수-윤석열 통해 부산저축은행 사건 무마"…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 대화 녹음파일 공개
송창한 기자 | 승인 2022.03.07 06:43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1331
김만배 "윤석열이 그냥 봐줬지‥사건이 없어졌어"
입력 2022-03-07 19:44 | 수정 2022-03-07 19:47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48003_35744.html
김만배 "윤석열이 그냥 봐줬지‥사건이 없어졌어" (2022.03.07/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Aml5211-jzM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0여년 전 '대장동 관련 불법 대출 정황을 포착하고도 사건을 덮었다'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육성이 공개됐습니다.
당시 수사 책임자였던 윤 후보가 사건을 "그냥 봐줬다"는 건데 대선을 이틀 앞두고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부산저축 부실 수사로 '대장동 종잣돈'"‥박영수와 尹은 어떤 인연?
입력 2022-03-07 19:47 | 수정 2022-03-07 22:14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48004_35744.html
"부산저축 부실 수사로 '대장동 종잣돈'"‥박영수와 尹은 어떤 인연? (2022.03.07/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a4QjnEkA-2A
10여 년 전 부산저축은행에서 불법 대출된 자금은, 대장동 개발 사업의 종잣돈으로도 쓰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재명은 난 놈이야. 욕 많이 했지"‥공익환수 비난한 김만배
입력 2022-03-07 19:49 | 수정 2022-03-07 19:51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48005_35744.html
"이재명은 난 놈이야. 욕 많이 했지"‥공익환수 비난한 김만배 (2022.03.07/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7h-ITc8h7Pw
문제의 녹음파일에는 대장동 개발 과정에서 성남시가 자기들에게 유리한 조건을 고집해 사업 계획이 차질을 빚기도 했다는 김만배 씨의 주장도 들어있습니다. 또, 땅값이 오르자 추가로 공공이익을 환수하려는 이재명 시장을 향해 공산당 같다며 욕도 많이 했다고 말했습니다.
"尹 몸통 확인" vs "선거 공작"‥'김만배 녹취록' 난타전
입력 2022-03-07 19:52 | 수정 2022-03-07 19:56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48007_35744.html
"尹 몸통 확인" vs "선거 공작"‥'김만배 녹취록' 난타전 (2022.03.07/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87v7bkhLp4E
이틀 남은 대선, 정치권은 뜨겁게 맞붙었습니다.
민주당은 윤석열 후보가 대장동 몸통인 게 드러났다, 당장 특검하자고 목소리를 높였고, 국민의힘은 왜 대선 직전에 터뜨리냐, 정치공작이라고 반발했습니다.
[뉴있저] 대선판 뒤흔든 김만배의 입..."50억"에서 "수사 무마"까지 / YTN
https://youtu.be/UObmbXVrUjI
[뉴있저] 김만배 녹취파일 파문..."특검 추진" vs "녹취 허위" / YTN
https://youtu.be/Sz_ieQBQP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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