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TV 시상식 이야기
◇ 고소용으로 달아논 주소로 온갖 택배가... ㅋㅋ
◆ 18세미만 자궁경부암 백신 강제 접종?
◇ 목감 신도시 중학교 설립문제
◆ 백신부작용/코로나 방역 독재?
◇ 백신괴담? 펙트체크 /백신의 지혜로운 활용!
◆ 세계 무역을 미국이 주도 해야한다는 바이든
◆ pc에서 큰화면으로 볼려면 채팅창 x표시를 끄거나 전체화면 보기하면 됩니다
◆ 모든 내용은 방송당시 상황을 보고 파악하며 일부분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 대략적인 방송 내용 정리이므로 정확한 방송내용은 전체방송을 보고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사법부 국산화 운동 216일
[2020.11.17]세계 무역을 미국이 주도해야한다는 바이든! 미대통령 당선자는 맞아?
아프리카TV 시상식 이야기
입고갈 한복이 없다는 ㅋㅋㅋ
망치네시트콤
고소용으로 달아논 주소로 온갖 택배가... ㅋㅋ
42:00 시청자가 도움 요청
쇼핑몰 운영중인데 음란게시물을 달고 있다
-52:30- 시청자 문의중에서
18세미만 자궁경부암 백신 강제 접종?
목감 신도시 중학교 설립문제
백신부작용
코로나 방역 독재?
안아키 운동
약물 남용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 출처 확인 필요?/강제법안도 확인 필요?
◆시청자 챗◆
●최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10일 오전 "현재 만 12세 여아만을 대상으로 실시중인 HPV백신 국가예방접종 대상의 연령과 성별을 확대해 '18세 미만의 남녀 모두'로 변경하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 발의
●2019년에 인재근의원도 자궁경부암백신 접종필요성을 강조했다고 하네요
●자궁경부암백신 드라마 <청춘기록> 에서 맞는 장면 나와서 기겁했어요, 박보검 나온 드라마>
●2016년 일본 도쿄대에서 발표한 '백신이 뇌손상과 마비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에서 비롯된 오해. 연구 논문은 쥐에게 접종량보다 많은 양을 주사하고, 뇌 차단벽을 허무는 독소까지 함께 투여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철회.
◆참고기사◆
대법원, ‘안아키’ 운영 한의사 징역형 최종 확정 2019.05.30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8852
[단독]‘안아키’ 원장, 결국 한의사 면허 취소
https://news.v.daum.net/v/20200209125048524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31일 김씨의 한의사 면허를 취소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5월 대법원이 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조치법 및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 최종 유죄 판결한 것에 관한 후속 조치다.
[코메디닷컴]"백신 맞으면 자폐증?"..'백신 괴담' 뒤에 '가짜 논문' 있었다 2018.11.15.
https://news.v.daum.net/v/20181115065751995
자궁경부암 백신 논란, ‘日 논문 철회’로 일단락되나 김진구 헬스조선 기자 2018/08/22 09:09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18082200707
[MBC]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 국내서도 확인 '비상' 2013.06.21
https://news.v.daum.net/v/20130621091011440
경련을 일으키고, 발이 저절로 심하게 떨립니다.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은 뒤 나타난 증상입니다.
일본에선 최근 신경계이상과 중증 통증등 1900여 건의 부작용사례가 보고됐습니다.
[2105128]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최혜영의원 대표발의)
최혜영의원 개정법률안 내용 https://m.blog.naver.com/chy-647/222141013276
[더불어민주당 최혜영의원 블로그]
[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최혜영의원 "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대상 18세 미만 남녀로 확대 추진!" (만 12세 여아 → 18세 미만 남녀 모두)
-2:28:00-자궁경부암 백신강제접종에 대한 정리
[경향신문]“국내 18세 이상 여성 3명중 1명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 2012.10.24.
https://news.v.daum.net/v/20121024143514294
2:37:50 펙트체크
◆시청자 챗◆
mmr 백신과 자폐증과의 관련성에 대한 논문을 쓴 웨이크 필드 교수는 마녀사냥을 당하며 의학면허를 박탈 당했는데 영국법원은 이들 논문이 조작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했고 교수의 명예회복 및 면허 박탈을 취소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웨이크필드가 사기를 쳤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했던 영국의학저널이 mmr백신 제조사인 gsk와 머크의 돈을 받고 있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
<= 출처: 예방 접종 어떻게 믿습니까 책.
스테파니 케이브(Stephanie Cave)
1966년에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에서 의학기술을 전공했고, 1978년에 임상화학 석사학위를, 1983년에 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루이지애나 주립대학병원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재직하다
-3:18:16-
의학정보에 너무 맹신하지 말고....
3:29:00 정리
3:41:00 방제관련 - 세계 무역을 미국이 주도 해야한다는 바이든
3:45:40 정리 및 마무리
◆참고기사◆
[SBS라디오] "자궁경부암 주사, 남성도 맞는 게 좋아" 2016.02.26. [홍혜걸 의학박사 인터뷰]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381663
’백신강국‘ 꿈꾸는 SK, 수두백신 시판허가 획득 2018.06.05 11:10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486
코로나19 국내 사망자, 70대 이상 노인 77% 전규식 기자 승인 2020.05.11 14:22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521
고소득자-저소득자 건강수명 11년 격차…"건강불평등 심각" 2020.01.15.
https://news.v.daum.net/v/20200115073123858
보건복지포럼 보고서, 男 학력별 자살률 10만명당 142명 차이
흡연·고혈압·우울감에서도 격차 뚜렷.."보건의료 체계 공공성 높여야"
[뉴시스]일본서 자궁경부암백신 부작용 논란 재점화 2016.06.27
https://news.v.daum.net/v/20160627124125932
[YTN]'안아키' 카페 운영 한의사 최종 유죄..징역형 확정 2019.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