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5천억! 윤서방 장모 녹취록 나오자 추미애 아들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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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 국산화 운동 160일
[9/22]박덕흠 5천억! 윤서방 장모 녹취록 나오자 추미애 아들 압수수색?
일요일 특강 뒷 이야기
굴림한자의 고독
-19:25- 방송 공지사항
-49:15- 오늘의 뉴스
독감백신 상온 유출
럼스펠드
이해충돌
미국에서 제약회사가 발달한 이유
타미플루 부작용
◆참고기사◆
[조선]美 "독감 백신 효과 10%" 논란..왜 이렇게 효과 없나? 2018.1.12
https://news.v.daum.net/v/20180112090031845
"다국적 제약사 신종플루 공포 교묘히 부추겨"
http://v.media.daum.net/v/20100113010715805
[MBC단독] 분명히 백신 맞았는데.."40%는 그래도 걸려" 2020.1.10
https://news.v.daum.net/v/20200110201016741
77년[중앙일보] 럼스펠드 전 미 국방 제약회사사장 취임
https://news.joins.com/article/1459731
05년[한겨레] 럼스펠드의 돈벼락은 정당한가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78014.html
도날드 럼스펠드 미국 국방장관이 그 경우에 해당한다. 그는 전 세계가 조류독감의 공포 속에서 떨고 있는 동안 자신이 투자한 제약회사의 주식가격이 30%이상 폭등해 가만히 앉아서 1백만달러(한국돈으로 약 11억원)의 이익을 올렸다.
제약회사의 횡포: 코로나19 잠정 치료제 렘데시비르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0042111362412214
타미플루가 개발되던 시점인 1997년부터 2001년까지 길리아드 제약회사의 회장이 누구였는지 아는가? 바로 부시 정권에서 국방장관을 했던 럼스펠드(Donald Rumsfeld)다.
19년[한겨레] 서울대병원 “타미플루 부작용 90%가 20세 미만”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876884.html
서울대병원 약물유해반응관리센터는 20대 미만 어린이와 청소년에서 타미플루 복용 이후 환각·환청 등 신경학적 유해반응이 다른 연령대보다 높게 나와 주의해야 한다고 3일 밝혔다.
16년[아시아경제] "한반 10명 넘게 결석하는데"…독감 집단발병 '비상'
https://www.asiae.co.kr/article/2016121510264061596
"다국적 제약사 신종플루 공포 교묘히 부추겨"
http://v.media.daum.net/v/20100113010715805
뉴스정치 문대통령, '믹타' 의장국 정상 자격 첫 유엔연설…"백신에 공평한 접근" 2020-09-22
https://m.yonhapnewstv.co.kr/news/MYH20200922000200640
[KBS]문 대통령, UN 믹타 대표연설 "코로나 극복의 답은 '연대·협력'" 2020.9.22
-1:19:00- 바로잡는다 - 코로나가 심각한 바이러스인가에 대한... - 코로나19 치명율
감기 우습게 보면 안된다
마스크의 용도는...
손씻기의 중요성
코로나이후의 생활은...
동네병원의사를 주취의처럼 이용하자
◆참고기사◆
마스크, 바이러스 못 막지만 비말과 손 차단 효과 과학 2020-02-27 00:44
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105&key=202002270044592737&pos=
IT·과학 질병의 60%를 막을 수 있다…손씻기 `1분의 기술` 2015.03.06
https://m.mk.co.kr/news/it/view/2015/03
소금은 천연 우울증 치료제/
http://m.lg-sl.net/mobile/infosearch/curiosityres/readCuriosityRes.mvc?curiosityResId=HODA2009030099
염분을 홀대하면 안 되는 까닭은 중앙선데이 2017.09.24 02:11
https://mnews.joins.com/article/21964722
09년[국민일보] 소금으로 우울증 치료?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1236857712
[YTN]김치 담그기도 기계화 시대...배추에 양념 치대기 척척 2020.09.19.
-2:16:10- 조선일보 오보
◆참고기사◆
[뉴시스] '한국사위' 美주지사 "한국 진단키트 만족"…'불량' 보도 반박(종합)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00922_0001175371
-2:19:15- 박덕흠5000억
윤서방 장모 녹취록
◆참고기사◆
“박덕흠 의원 9년간 ‘가족기업 수주’ 5천억 넘을 수도...주호영 회피 말라”
https://www.vop.co.kr/A00001513545.html
박덕흠, MB인맥으로 4대강 사업도 참여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77837&PAGE_CD=N0002&CMPT_CD=M0112
[단독] 박덕흠 ‘입찰비리 3진아웃’ 법안 무력화 주도했다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62922.html
박덕흠 가족회사 ‘입찰담합 과징금만 12억’…무슨 일 있었길래
http://m.hani.co.kr/arti/economy/marketing/963150.html
[한국일보] KF 마스크·2m 거리두기 하면 종교 집회 허용해야 한다는 법원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92215430002240
뉴스타파, 윤석열 장모 녹취 입수..."도이치 모터스 내가 했다"
https://newstapa.org/article/bsOQX
민주 김용민 "김건희 고소 사건, 이미 2건 공소시효 넘겨... 수사 촉구 및 감찰 요구"
http://www.thebriefing.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0128815960
문 대통령, 개천절 집회 “어떤 관용도 없을 것” 경고
-2:37:25- 북쪽이 조용한 이유...
북쪽은 한미동맹비판을 하고 있는 이유
전시작전지휘권 - 한미동맹체제에서 나온다 - 깨면 된다??
◆참고기사◆
[연합] 북한, 한미 통합국방협의체에 발끈…"남한 평화타령은 구밀복검"
https://www.yna.co.kr/view/AKR20200921006200504
미 민주, '북 연락사무소 폭파' 속 한미동맹강화법 발의
https://news.v.daum.net/v/20200618105111552
미국 국무부 장관 “일본은 ‘동맹’ vs. 한국은 ‘파트너’” 차별 발언 논란 2017.3.20
-3:00:00- 세월호 cctv
사참위 "세월호 CCTV 복원 영상조작 흔적…특검 요청"
-3:05:00- 마무리
◆참고기사◆
64년전 이란 쿠데타에 美CIA '중심역할' 문건 추가공개 2017-06-21
https://www.yna.co.kr/view/AKR20170621138600009
백신 불신 시대?...백신 효과에 대한 의심 커져 2018.01.09
65세 이상 노인에게 접종하는 인플루엔자 독감백신 효과 논쟁 ... 독감 백신도 한계 지적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699
"미 행정부 대북 강경파 럼스펠드는 북한 원자로 제공 ABB사 중역 출신" <포춘>지 5월호서 보도...럼스펠드, 왜 침묵을 지키고 있나 2003.05.04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0121063#cb
럼스펠드, 조류독감 치료제로 돈벼락? 안전성 논란 불구 타미플루가 계속 판매 사쿠라이 하루히코(news) 2007.04.05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0402522#cb
15년[통일뉴스] 731부대장 이시이가 미국으로 간 이유 <기획> 세균전의 나라 미국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706
미 국립문서보관서에서 발견한 2건의 기밀 해제 문서에 따르면, 미국은 2차 세계대전 종전 2년 후 731부대원에게 생체실험 자료와 교환하는 조건으로 전범재판 기소를 면제해 줬으며, 총 15만∼20만 엔의 돈을 부대원들에게 줬다.
럼스펠드는 당시 ABB 이사진 가운데 유일한 미국인 지난 4월 28일 포춘(Fortune) 최근호에 럼스펠드의 대북커넥션에 대한 의문을 보도한 기사가 실렸다. 같은 날 인터넷 경제전문지 비즈니스 와이어도 "럼스펠드가 북핵 원자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점증하고 있다"는 제목으로 포춘지가 다룬 기사에 대한 내용을 보도했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0121063#cb
"생체세균실험 정보 얻는 대가로 전범들 면죄부"
https://www.yna.co.kr/view/AKR20151022097900009
日 의학자 "731부대, 미국은 은폐..일본은 無반성"
http://v.media.daum.net/v/20141014133109831
日교수들 "교토대, 731부대 장교 박사학위 취소하라"
http://v.media.daum.net/v/20180403160222765
"미군, 일본 '731부대'에서 세균무기 배워 한국전쟁에서 사용" 보고서 공개
http://v.media.daum.net/v/20150127082809896
[경향] 코로나 백신 공유 프로젝트 156개국 참여…중국은 아직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9221638011&code=970100&utm_camp
[Media Watch] 감기 정복 왜 못하나 송병기 승인 2003.04.10 00:00 바이러스 종류 너무 많아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67
7월[한국일보] "코로나는 좀 심한 감기라고?"… 헛웃음 터뜨린 의대 교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72109070001057?did=NA
“독감은 치사율이 0.1%가 안 돼요. 신종 코로나의 치사율은 국내에서는 2.1% 정도지만 세계적으로는 5% 가까이 되죠. 드러나지 않은 환자가 많이 있다면 실제 사망률이 떨어지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1%는 넘고, 2%에는 이를
인간은 영리한 바이러스 에게 늘 패배했다 2013.06.18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603
[뉴스1] 짐 오닐 "중국 경제 회복세, 본 궤도 올랐다"
[9/23]대통령 유엔연설 비판하려다 헛발질한 조선일보! (0) | 2020.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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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추미애시비걸다 역풍분 국짐당!박덕흠 천억의혹 더민주의원이었으면!! (0) | 2020.09.19 |
[9/12]검사를 못믿겠다고? 그럼 공수처 설치 협조하라!! (0) | 2020.09.14 |
[9/11]국민의힘당이 반대하니 전국민 통신비지원 취소하라!! (0) | 2020.09.14 |
[9/9]추미애가 고소한단다!ㅅㅂㅅ 어쩔..? (0) | 2020.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