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저녁 방송 못한 이유
◇ 인터넷에서 돌고있는 피해 사실은 확인된것이 아니다-경찰이 브리핑한적 없다
◆ 정말 피해자인가? 고소인일뿐이다
◇ 2차피해? 고소인 정말 존재하는거 맞나?
◆ 뉴스 쓰레기 언론 5일장 반대하는 국민청원보도만 하는가?
◇ 온라인 헌화는 왜 보도하지 않는가?
◆ 박근혜 형량을 10년 낮춘 사법부
◇ 손정우 1,2심 판사들, 美 송환 거부 판사 덕에 비난 비껴가"
◆ 정규직 비정규직 갈등유도
◇ 망치부인을 힘들게 하는 글
◆ 망치부인:그제 어제 방송 바로 잡습니다
◇ 김여정 담화 내용 극과 극으로 바뀌었다
◆ 윤석열 백기든 이유
◆ pc에서 큰화면으로 볼려면 채팅창 x표시를 끄거나 전체화면 보기하면 됩니다
◆ 모든 내용은 방송당시 상황을 보고 파악하며 일부분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 대략적인 방송 내용 정리이므로 정확한 방송내용은 전체방송을 보고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사법부 국산화 운동 87일
[7/11]고소내용이 사실인지 확인도 안되었는데 장례를 방해? 그것도 성희롱으로 의원직 제명된 작자가?
[생]20200711 고소내용이 사실인지 확인도 안되었는데 장례를 방해?그것도 성희롱으로 의원직 제명
vod.afreecatv.com
어제 저녁 방송 못한 이유
인터넷에서 돌고있는 피해 사실은 확인된것이 아니다-경찰이 브리핑한적 없다
정말 피해자인가? 고소인일뿐이다
2차피해? 고소인 정말 존재하는거 맞나?
뉴스 쓰레기 언론 5일장 반대하는 국민청원보도만 하는가?
온라인 헌화는 왜 보도하지 않는가?
◆참고기사◆
北 태영호 첫 반응.."미성년 강간한 인간쓰레기" 2016.8.20
http://v.media.daum.net/v/20160820175626296
미성년 강간.공금횡령 의혹, 태영호가 강남스타일? 2020.3.3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48
[MBC]박원순 '성추행 의혹' 고소 사건 수사종결…공소권 없음
경찰 등에 따르면 박 시장의 전직 비서 A씨는 "과거 박 시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며 최근 경찰에 고소했지만, 박 시장이 사망하면서 A씨의 고소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하게 됐습니다.
앞서 최익수 서울지방경찰청 형사과장은 브리핑을 통해 "서울경찰청에 박 시장에 대한 고소건이 접수돼 수사중이지만 세부적 사안에 대해선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16년[마봉춘] 북한 "태영호, 미성년자 강간 후 도주" 특급 범죄자 비난
https://imnews.imbc.com/replay/2016/nwtoday/article/4193708_31361.html
[KBS]서울광장 분향소 시민조문 잇따라..일부 충돌도 2020.07.11. 21:15
https://news.v.daum.net/v/20200711211559775
오후 8시 기준으로 서울시 기관장에 반대한다는 국민청원에는 44만 명 이상이 동의했고 시청 홈페이지 온라인 분향소에는 35만 명 이상이 추모의 헌화를 했습니다.
-1:36:00- 박근혜 형량을 10년 낮춘 사법부
손정우 미송환 거부 판결 내린 판사는 1,2심 판사가 아니다
손정우 1,2심 판사들, 美 송환 거부 판사 덕에 비난 비껴가"
◆참고기사◆
박근혜, 30년→20년으로 감형..법원 "나이도 고려했다" 2020.7.11
https://news.v.daum.net/v/20200711053004137
[한겨레] 형량강화 예상 깨고…박근혜 파기환송심서 징역 30년→20년 줄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53201.html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노컷뉴스]손정우 1,2심 판사들, 美 송환 거부 판사 덕에 비난 비껴가" 2020.07.09.
정규직 비정규직 갈등유도
우울증/지진
망치부인을 힘들게 하는 글
◆참고기사◆
"日 5월부터 소규모 지진, 이번엔 타는 냄새 진동"… 도쿄 대지진 공포 2020-07-03
슈칸 겐다이 “정체불명 악취-심해어종 출현, 지진의 전조”… ‘2020 도쿄 직하지진’ 우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7/03/2020070300172.html
6일[내외방송] 中.日發 폭우, 지진 피해로 韓 수출 피해 가능성↑…코로나19에 재난재해까지 덮친 상황
http://www.nw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983
동물 육감 이용해 지진 예측 성공…과학이 초자연 현상 입증입력 : 2020.07.09 15:04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709601011&wlog_tag3=naver
10년[기상청뉴스] 대지진 발생지역 스트레스 장애, 우울증 등 정신장애 급증
http://web.kma.go.kr/notify/focus/list.jsp?mode=view&num=140
-2:15:15- 정리
-2:24:50- 망치부인: 그제 어제 방송 바로 잡습니다
-2:53:25- 김여정 담화 내용 극과 극으로 바뀌었다
◆참고기사◆
‘비핵화 대 제재해제’서 ‘적대철회 대 협상 재개’로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007102132005#c2b
美언론 "김여정 담화, 적대행위 철회 강조"..유화 제스처도 주목
https://news.v.daum.net/v/20200711002939994
달라도 너무 달랐던 김여정 담화, 美 언론들 반응
윤석열 백기든 이유
-3:01:00- 정리 및 마무리
◆참고기사◆
왜 한국당은 '미투'를 두려워할까나바보임 2018.2.10
http://v.media.daum.net/v/20180210050312030
15년[국민일보] ‘조건만남’ 검색 정의당 박원석, 홈페이지에 결국 사과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817330
11년[한겨레] 국회 윤리위, ‘성희롱 발언’ 강용석 제명안 통과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480492.html
[한겨레] 박원순 시장 유족 측 “고인 명예훼손 행위에 법적 대처할 것”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53138.html
19년[민중의소리] ‘성나라당·색누리당’ 이은 자유한국당의 낯부끄러운 성추문 백태
http://www.vop.co.kr/A00001376427.html
北 “태영호는 미성년 강간범·인간 쓰레기...황교안은 민족의 악성종양” 2020.02.26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685313
북한은 선전매체를 동원해 이번 총선에 출마하는 태 전 공사를 두고 “미성년 강간죄와 같은 온갖 더러운 범죄를 다 저질렀다” “인간 부류에 넣을 수 없는 쓰레기”라고 욕설을 퍼부었다. 또 태 전 공사를 영입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에게도 “민족의 양성종양”이라고 맹비난했다.
박원순시장 비서 사진 유포에 와룡공원 방송까지(종합)
https://news.v.daum.net/v/20200711122101398
가세연, 박원순 빈소 근처서 유튜브 방송..장례위 "경악"
https://news.v.daum.net/v/20200711152006135
[국민일보] ‘한국 최초 성희롱 변호 승소’ 역사 썼던 박원순 과거
http://m.kmib.co.kr/view.asp?arcid=0014787648
[연합뉴스]시민단체 "북한서 성범죄의혹" 태영호 경찰에고발 2020.03.25
[중앙]드루킹 "4000만원은 강연료..노회찬에 협박 없었다" 2018.7.27
https://news.v.daum.net/v/20180727094527445?f=m
6월[한겨레] 청와대 “인천공항 논란 가짜뉴스 때문…정규직화 확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51279.html
中 北川 공무원 잇단 자살..지진 후유증 2010-06-10
[7/18]강남 부동산 가격때문에 그린벨트 훼손 강남에 아파트 공급? 절대 반대!!/언론의 이중성/이재명 대법원 판결/진성준 발언 논란/이인영아들 논란들? (0) | 2020.07.20 |
---|---|
[7/13]박원순시장 고소인 기자회견에 대한 망치부인의 입장/개념차이/우리가 내려야 할 결론 (0) | 2020.07.14 |
[7/12]시장님 안녕히 가세요!니네는 니네당 미성년자 강*의혹 사건이나 책임져! (0) | 2020.07.13 |
[7/9~7/10]박원순 시장 실종? 미투 피소?/박원순시장님 편히 쉬십시오! 국가 위기상황 슬퍼할 겨를이 없음!!/부동산 정책을 보도하는 언론태도 (0) | 2020.07.11 |
[7/8]춘장이의 꼼수!똘기로 때려잡는 추장관!!비건 발언 해석은? (0) | 2020.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