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 대흥사/진도여행 이야기 및 역사이야기
◇ 해남 윤씨(윤선도)이야기
◆ 국회선진화법 위반 의원들 기소
◇ 손석희 약식기소
◆ 전광훈 구속기각
◇ 추미애 장관 인사 불만족스러울수 있다
◆ 안철수가 돌아오는 이유
◇ 공수처 처음 주장한 박원순
◆ 저평가된 박원순
◇ 소설:이란장군 죽음의 배경
◆ 두 교황 영화 이야기
◇ 확증편향에서 벗어나 균형감각을 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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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떠나니까 손석희 약식기소한 검찰1
나는 떡을 썰테니 넌 사표를 쓰거라 ㅋㅋ
방제 날짜표기에 시비거는 일부 시청자들?
12:50
망치님은 전국 이곳저곳에서 방송하고 싶었으나..
가족여행에 기대가 큰 양김씨
해남 대흥사/진도여행 이야기 및 역사이야기
해남 윤씨(윤선도)이야기
◆참고기사◆
[뉴시스]고비마다 문재인 전 대표 해남 대흥사 찾은 이유는? 2016.04.18
사법고시 공부로 첫 인연…2012년 대선 출마선언 후에도 방문
https://news.v.daum.net/v/20160418165807187
해남 대흥사, 문재인 대통령과 깜짝 인연..유네스코 세계유산[2019.09.14.]
https://news.v.daum.net/v/20190914153503761
문재인 대통령, 8개월간 사법고시 공부하기도
해남 대흥사,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8년[진도신문] 세월호 진도 유치 군수가 나서라
http://www.jindosinmun.co.kr/detail.php?number=4810
세월호 유치 진도군민연대, 성명서 발표
진도군민 여론조사에서 세월호 진도유치에 찬성 60.2% , 반대 22.1%
뉴스룸 떠나니까 손석희 약식기소한 검찰2
버퍼이유 ㅋㅋ 김작가가 tv를 킴
호남여행중 불만인점
27:00 새버젼 영상
33:00 전광훈 구속기각
하사장 왈 구속되면 그당 지지율 올라간다? ㅋㅋ
손석희 약식기소
1년을 끈 이유가 ....
패스스트랙 수사 기소
언론보도 - 12/16 국회난동:더이상 집시법 처벌 못한다? - 별거아닌것이라고 보도중
-국회선진화법 위반이다
◆참고기사◆
[한겨레] 검찰, 손석희 제이티비시 대표 ‘폭행 혐의’ 약식 기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23085.html
[한겨레] 검찰 ‘패스트트랙’ 황교안·나경원 등 한국당 의원 23명 무더기 기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22911.html
서울남부지검, 국회법 위반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적용
더불어민주당 의원 5명은 폭처법 위반 등으로 기소
◆참고자료◆
제166조(국회 회의 방해죄) ① 제165조를 위반하여 국회의 회의를 방해할 목적으로 회의장이나 그 부근에서 폭행, 체포ㆍ감금, 협박, 주거침입ㆍ퇴거불응, 재물손괴의 폭력행위를 하거나 이러한 행위로 의원의 회의장 출입
또는 공무 집행을 방해한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47:00 안철수가 돌아오는 이유
선거이야기
선거법
돈 뿌리는 선거는 뿌리를 뽑아야 한다
1:18:00
공수처 처음 주장한 박원순
저평가된 박원순
망치왈 박시장 대선의 대한 꿈을 접어라 그러면 평가가 달라질것이다
◆참고기사◆
박원순 “공수처법 96년 제가 최초 청원…심장 터질 듯 기뻐” 중앙일보 2020.01.01
https://news.v.daum.net/v/20200101120339005
[한겨레] 23년 전 공수처 처음 주장한 박원순 “심장 터질 듯이 기쁘다”
1:41:00 30대 정치하면 좋겠다 하면서 오스트리아 총리를 예를 드는 언론보도
1:48:00 정리
국회선진화법 위반 의원들 기소
손석희 약식기소
전광훈 구속기각
추미애 장관 인사 불만족스러울수 있다
2:05:00 소설 이란장군 죽음의 배경
'이란 군부실세' 솔레이마니 美공습에 사망
중동 자극? - 정기적인 중동위기- 유가급등
총기규제도 못하는 미국이 남의 나라 인권에 간섭하나?
-2:42:00-
두 교황 영화 이야기
확증편향
3:10:00 정리 및 마무리
확증편향에서 벗어나 균형감각을 가지자
이길수 없는 적앞에서 지지않는 단 하나의 방법은 노예로 살아남느니 자유민으로 죽겠다라는 의병의 정신으로 싸움을 끝내지 않는것이다
◆참고기사◆
[프레시안] 이해찬 "다음은 검찰청법 개정안이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72455
18일[중앙일보] 손학규 “안철수 원하는대로 다 해주겠다”…안철수계 “대답 있을 것”
https://news.joins.com/article/23660295
안철수 "이달부터 美스탠퍼드대서 연구활동"..정계복귀설 일축
https://news.v.daum.net/v/20191006105338144
[별점평가단] 안철수 복귀에 "국민 평가 이미 끝" vs "정치 염증이 소환" 2020.1.4
https://news.v.daum.net/v/20200104100256596
2일[한겨레] 서울시민은 재난사고 때 보험금 1천만원 받는다…등록 외국인 포함
http://www.hani.co.kr/arti/area/capital/922897.html
12월[연합] 서울, 전세계 도시 경쟁력 순위서 7위 / 日연구소 48개 도시 조사…런던 8년째 1위
https://www.yna.co.kr/view/AKR20191129066500009
'세계 최연소' 오스트리아 34세 쿠르츠 총리 재집권 2020.01.02.
https://news.v.daum.net/v/20200102113028465
[연합] '이란 군부실세' 솔레이마니 美공습에 사망…트럼프 직접 지시
https://www.yna.co.kr/view/AKR20200103049052009
[프레시안] 이란 군부 실세 살해, 트럼프 외교 참사에서 비롯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72515
[한겨레] 트럼프 “솔레이마니 살해, 전쟁 시작 아닌 중단 위한 것”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923134.html
18년[한겨레] 미국에선 하루 109명, 연 4만명이 총기로 목숨을 잃는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874474.html
역사상 가장 많은 전쟁을 치른 나라, 미국 미국 역사 240년 동안 219년을 전쟁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9749&ref=twit
8월[연합] "유튜브 확증 편향성, 정치 편향성에 무감각하게 만들어"
https://www.yna.co.kr/view/AKR20190821163900005
19년[연합] 구글, 빅데이터 기업 '루커' 26억 달러(약3조원)에 인수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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