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위 극복법/관리비
◇ 사람의 신체증상/마음
◆ 위기 극복법
◇ 망치부인 정치 절망감 극복과정
◆ 일본이 무역분쟁 일으키는 이유는 - 총선용?
◇ 삼성문제
◆ 비트코인/스포츠토토/선물거래/바다이야기-선거자금?
◇ 언론에서 경제위기론 나오는 이유
◆ 주식/투기/투자
◇ 경제가 어렵다는 나경원 오신환
◆ 일본 경제 보복
◇ 소비제 불매운동-소비재 비중은 6%
◆ 54년간의 누적 적자만 700조원
◇ 산업구조를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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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운동만으로 될것이 아니라 대기업 체질 개선이 필요!
무더위 극복법/관리비
시어머니 이야기
김의원님 독일출장
시어머니 왈 마누라 밥은 어쩌고 ㅋㅋㅋ
사람의 신체증상/마음
패키지여행
망치부인 건강관리/상태
-58:00-
위기 극복법
망치부인 정치 절망감 극복과정
계엄령/전쟁위기설/메르스
홍콩은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망치부인 같은 사람이 없다
일본이 무역분쟁 일으키는 이유는 - 총선용?
삼성문제
비트코인/스포츠토토/선물거래/바다이야기 - 선거자금?
DNA로 걸린 조합장선거
인터넷은행
-2:10:30- 프렌차이즈
언론에서 경제위기론 나오는 이유
-2:55:00- 주식/투기/투자
3:16:00 경제가 어렵다는 나경원 오신환
일본 경제 보복
소비제 불매운동-소비재 비중은 6%
54년간의 누적 적자만 700조원
대일 무역의존을 끝는 계기가 되야한다
산업구조를 바꿔야 한다
나경원 오신환 너의 조국은 어디냐
◆참고기사◆
54년간 '산업기술 의존' 후유증.. 일본 기침에 한국은 독감
https://news.v.daum.net/v/20190703044324103
54년간의 누적 적자만 700조원
對日 무역적자 700조..日 보복하면 주력산업 올스톱
https://news.v.daum.net/v/20190630174114091?f=m
[JTBC 팩트체크] 불씨 커지는 '일본제품 불매 운동'..효과 있나?
https://news.v.daum.net/v/20190704212826422?s=tv_news
우리나라가 일본에서 수입하는 품목이 상당히 많은데요.
그중에서 맥주 같은 소비재 비중은 작년 기준으로 약 6% 밖에 안됩니다.
나머지는 원료, 기계 같은 소비자가 직접 사지 않는 원자재나 자본재입니다.
그런데 시민들이 불매 운동하는 품목은 아까 맥주같은 소비재 위주입니다.
-3:45:12- 정리 마무리
재방방제 자유당이 추경을 막는 진짜이유는 제2의 IMF를 위해서!
◆참고기사◆
새누리 김재원 ‘계엄령’ 손질 이유는? 2013.7.29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71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사 노조 와해, 삼성전자가 주도했다” 2019-07-02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00245.html?_fr=mt2
[단독] ‘노동자 권리 침해’ 삼성전자, 프랑스서 기소 2019-07-03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00304.html?_fr=st1
파리지방법원, 삼성전자 프랑스 법인 예비 기소
한국 중국 베트남 공장서 노동자 인권 침해 의심
직접적 혐의는 소비자법의 기만적 상업행위
노동환경 문제로 유럽에서 기소된 건 이번이 처음
[반도체 호황 이어질까?] 수출 이끌던 수퍼 사이클은 끝나고… 2019.01.07
http://jmagazine.joins.com/economist/view/324326
일본 롯데, 3년간 한국 법인서 1400억 배당 챙겨… 매년 400~500억꼴 2015-08-05
http://www.ajunews.com/view/20150805162929593
국적 논란 '롯데', 김연아 아닌 아사다마오 후원 논란 2015.08.05
https://news.v.daum.net/v/20150805164007255
롯데그룹 지주사인 호텔롯데 배당금 99%는 일본으로 흘러가고 있다. 호텔롯데는 지난해 주당 500원, 총 255억원의 배당을 했고 이 중 254억원을 일본 주주가 가져갔다. 지난 3년간 일본 롯데그룹 계열사들은 한국 내 법인에서 1400억원의 배당금을 챙겼다.
매출 100조 롯데, 왜 골목상권에 목메나? 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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