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강남클럽 침흘린 여배우 뿌린 이유는?/자유당 지지율 올랐다?/김무성 내란죄 처벌 청원/발사를 통해서 북한이 원한것은?
◆ 여배우 명단 깐 이유?-가해자를 덮어주기 위해서?
◇ 재벌 구하기 언론
◆ 버닝썬VIP룸 특수강간범 명단이나 까라!!
◇ 자유당 지지율 올랐다?
◆ 김무성 내란죄 처벌 청원
◇ 징역형 늘어나는 공무집행방해죄…자한당 의원들 어쩌나
◆ 검.경 수사권 조정
◇ 언론이 보도한 문무일 입장문 해석과 직접 발표한 문무일 입장문이 다르다?
◆ 황교안-안보가 걱정됐으면 군대를 갔었야지..
◇ 한미일이 합의로 발사체로 발표
◆ 중동이 모든 위기상황은 미국과 러시아 대결
◇ 국제유가를 올리는 이유
◆ 발사를 통해서 북한이 원한것은?
◇ 북한 “대응 불가피” 경고한 한·미 연합공중훈련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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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클럽 침흘린 여배우 뿌린 이유는?
오프닝 곡 우리나라-떠나라!/독도는 우리의 땅
목상태가 안좋은 망치부인
21:20 또 그알에서.... 여배우 명단 회자
여배우 명단 깐 이유?-가해자를 덮어주기 위해서?
재벌 구하기 언론
버닝썬VIP룸 특수강간범 명단이나 까라!!
자유당 지지율 올랐다?
김무성 내란죄 처벌 청원
한기총이 RO?
자유한국당은 중죄를 저질렀다
51:00 정리
◆참고기사◆
5일[경향] '청와대 폭파' 발언 김무성 내란죄 처벌 청원 11만 넘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05051550001
3일[한겨레]김무성 ‘다이너마이트 막말’ 논란…‘내란죄 처벌’ 국민청원도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92595.html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이 4대강 보 해체에 반대하는 집회에서 “청와대를 폭파시키자”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 의원은 2일 4대강 보 해체에 반대하는 단체인 ‘4대강 국민연합’이 서울역 광장에서 개최한 ‘대정부 투쟁 제1차 범국민대회’에 참석했다
4대강 국민연합은 한국당 이재오 상임고문과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13년[오마이뉴스] "정당해산심판청구서만 415쪽...충분히 입증"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22959
◆시청자 쳇◆
황 전 총리는 당시 변론에서 “통합진보당의 최고 이념인 진보적 민주주의와 강령의 구체적 내용은 현 정권을 타도하고 북한과 연방제 통일을 이루겠다는 것으로 북한식 공산주의를 실현하려는 것”이라며 “국가안보에 허점이 없도록 위헌정당을 해산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58:50
징역형 늘어나는 공무집행방해죄…자한당 의원들 어쩌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145815
자유당 지지율 올랐다?
여론조작 여론조사
1:15:00 다시 강남클럽 침흘린 여배우 뿌린 이유는?
검.경 수사권 조정
언론이 보도한 문무일 입장문 해석과 직접 발표한 문무일 입장문이 다르다?
1:39:00 자유당에 딱 막는 노래
우리나라-떠나라!
1:42:50 북한 - 발사체
황교안-안보가 걱정됐으면 군대를 갔었야지
치킨호크
군대 안간 황교안 볼튼이 안보이야기 한다
한미일이 합의로 발사체로 발표
2:21:00 망치부인의 소설
일본의 침묵하는 이유 - 더 쎈걸로 쏴라(도발을 자극)
◆시청자 쳇◆
치킨호크, 즉 '매의 흉내를 내는 닭' 베트남전이 한창이던 1960년대 미국 정치권에서는 군대에는 가보지도 않은 채, 국민에게만 참전을 강요하는 정치권 매파를 비판하는 단어가 유행했습니다.
◆참고기사◆
13년[오마이뉴스] 대북 강경론 외치는 이들, 알고봤더니 '치킨호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35339
오마이뉴스가 밝힌 박근혜의 방북기.
"김정일 위원장은 솔직하고 거침없는 사람"
[단독]박근혜 유럽코리아재단 대북 비선은 김정남이었다 2017.2.11
http://v.media.daum.net/v/20170211145929438
[노컷]박근혜의 편지 "김정일 위원장님 건강히 잘 계시는지요" 2016.12.18
https://news.v.daum.net/v/20161218160303144?f=m
[중앙]北, "南 정상회담 제안..돈봉투 내밀려 천안함 등에 대한 유감표명이라도 해달라며 구걸" 2011.6.1
https://news.v.daum.net/v/20110601170304177?f=m
11년[뷰스앤뉴스] 북한 "MB, 돈봉투로 정상회담하자고 애걸"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75854
[한겨레] 청와대, 북한에 “군사적 긴장 높이는 행위 중단하라” 촉구
2:25:50 두번째 소설
김정은이 푸틴과 시진핑 만날까?
김정은 원한것-체제보장(중도금으로 체제보장 요구)
2:31:45 중국과 러시아 상황 소설
이란상황
중동이 모든 위기상황은 미국과 러시아 대결
국제유가를 올리는 이유
중동위기나 남미위기가 원유값때문?/경제위기 조장?/극우파 양성?
2:46:20 시진핑은 김정은이 원하는 답을 줄까?
발사를 통해서 북한이 원한것은?
북한 “대응 불가피” 경고한 한·미 연합공중훈련 종료
◆참고기사◆
18년[한겨레] 미국 대 중국·러시아 ‘신냉전’의 현주소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73033.html
4일[YTN] 트럼프 "푸틴과 핵 감축 협정·베네수엘라 논의"
https://www.ytn.co.kr/_ln/0104_201905040651590369
18년[연합] 미국, 러시아·사우디 제치고 세계 최대 원유생산국 등극
https://www.yna.co.kr/view/AKR20180913053800009
16년[시사인] 유가 상승의 이유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5898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가가 가장 높았던 시기는 세계 금융위기 직전인 2008년 6월이었다. 배럴당 150달러를 넘어섰다
국제유가 중동 전쟁 위기로 상승세 2002.02.23
https://mnews.joins.com/article/743633#home
북한 “대응 불가피” 경고한 한·미 연합공중훈련 종료
2:58:00 공지 및 마무리
◆참고기사◆
[뉴스1] 서울~울릉도 하늘길로 1시간 만에 간다…"2025년 5월 운항"
http://news1.kr/articles/?3610950
(미디어오늘) 채널A, 김학의 사건 피해자 실명 보도 19.04.29
https://news.v.daum.net/v/20190429175315458
3일[오마이뉴스] 경찰, '버닝썬 동영상' 공유 기자 단톡방 내사 착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33643
5일[경향] '청와대 폭파' 발언 김무성 내란죄 처벌 청원 11만 넘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05051550001
박근혜 정권 사법전횡 ‘행동대장’ 황교안의 무서운 흔적들 2016.12.12
http://www.vop.co.kr/A00001099809.html
대법원 "이석기, 내란음모 무죄·RO존재 불분명" 2015-01-22
http://m.nocutnews.co.kr/news/4358084
1월[오마이뉴스] "내가 통진당 해산 주역"... 황교안의 위험한 발상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06376
(중앙) 통진당 해산심판 최종변론 - 황교안 법무부장관 14.11.25
https://entertain.v.daum.net/v/20141125170208732
민중주권' 주장한 이승만도 사회주의자인가?[2013.11.15]
[주장] 정부 논리대로 하면 '민중의 당'이 되고자 했던 자유당은 사회주의당
https://news.v.daum.net/v/20131115165308066
10년[프레시안] 한나라-검찰, 참여연대에 국보법 들이대나 /
김무성 "한상렬ㆍ신상철도 이적행위"…참여연대 "매카시즘"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3244
4일[한겨레] 문무일 검찰총장, “수사권 조정안 받아들일 수 없다” 재확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92609.html
1일[조선일보] 문무일, 수사권 조정 등 패스트트랙에 "민주주의 원리에 반해" 반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01/2019050101279.html
[고봉순] 조국 "문무일 검찰총장 우려도 경청…국회에서 수정·보완 있을 것"
http://world.kbs.co.kr/service/news_view.htm?lang=k&Seq_Code=327365
[한겨레] 문무일 거듭 “수사권 조정안 수용 못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92725.html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안에 대해서는 “검찰의 기소 독점에 관해 변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여러차례 밝힌 바 있다”고 했다.
[프레시안] 정세현 "北발사체=대북정책 실패? 한국당엔 브레인 없나"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39715
[프레시안] 北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에도 미국이 침착한 이유는?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39711
[한국일보] 맥매스터 영입… 일본통으로 채워지는 미국 싱크탱크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5051692784789
[YTN] 맥매스터 전 美NSC 보좌관 "北 핵 보유, 한미동맹 파괴 목적"
https://www.ytn.co.kr/_ln/0104_201905051309113900
존 볼튼 "군대 가긴 싫어, 하지만 전쟁은 좋아" 2009.2.13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41902&ref=twit
[돌발영상]보온병이 포탄? - YouTube
11년[뷰스앤뉴스] 북한 "MB, 돈봉투로 정상회담하자고 애걸"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75854
14년[연합] 미쓰비시중공업, 日차세대 전투기 F35 최종조립
https://www.yna.co.kr/view/AKR20140624098800073
MB 임기 마지막 '국방 게이트-F35' 의혹
http://lmpeter.tistory.com/m/1741
김관진, 미 방산로비업체서 억대 수수 2018.2.28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834176.html
[고봉순] 트럼프 “김정은, 나와의 약속 깨길 원치 않아…합의 이뤄질 것”
https://mn.kbs.co.kr/news/view.do?ncd=4194453
4월[연합] 외신들, 푸틴의 '북한 체제보장' 발언 주목
'2019년 망치부인 > 05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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