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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화재보도로 기무사 내란죄 가리려고?/쿠팡 택배기사 논쟁-택배문제점/기무사해편 의미/기무사논란과 북한산 석탄 논란은 아무 연관이 없을까? 2018.08.0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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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뭔 부인욕설로 기무사내란죄 가리려고?/해마다 5천대 자동차화재! 왜 BMW만 씹나? 기무사? 


망치부인 건강유지법-자세교정

홈쇼핑 같은 방송 ㅋㅋㅋ


46:00 택배기사 투쟁 - 쿠팡

택배문제점


-1:14:40-

기무사해편 - 언론보도태도

기무사해편 의미


[노컷뉴스] 문 대통령, 기무사 '해체·개편' 지시…사령관 교체, '새 사령부' 창설 

http://www.nocutnews.co.kr/news/5010462


-2:09:36-  소설정리

어제 메모장 방송 추가 - 기무사논란과 북한산 석탄 논란은 아무 연관이 없을까?


보강수정


2:29:33

BMW화재 논란 - BMW측 조치 보도는 왜 없는것인가?

불나는 차가 BMW만인가?

<= 메르켈과 연관?


[노컷뉴스] 차량화재 26.4%가 6~8월 여름철 발생…원인은 '과열'과 '과부하' 

http://www.nocutnews.co.kr/news/5010137


[단독]BMW, 리콜 대상 아닌 가솔린 차량 4대서도 불났다···국토부 "평균적 화재" 안이[2018.08.03]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8031029001&code=920100


국토부 자동차정책과 관계자는 “보통 한해에 자동차 화재가 5000여건 정도 나는데, 특정 브랜드의 

가솔린 차량 3대가 불이 난 것은 평균적인 범주에 들어간다고 볼 수 있다”며 “무엇보다 화재가 나면 

차량이 전소돼 제작결함 여부를 알기가 어렵고, 가솔린 차량도 제작결함이 화재의 원인으로 명확히 

드러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15년[YTN] 자동차 화재 하루 14건 꼴 발생...'화물차'·'겨울'·'과열' 주의 

http://www.ytn.co.kr/_ln/0103_201512120444498087

국내에서는 이런 자동차 화재가 매년 5천 여건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3:11:45 마무리


재방방제 자동차 화재 뉴스로 기무사 내란죄 가리려고?

            해마다 5천대 자동차화재! 왜 BMW만 씹나? 기무사? 


▶ 참고기사◀

"택배 기사 밤새 10시간씩.." 쿠팡, 비판에 '심야 배송' 확대 일단 보류

https://news.v.daum.net/v/20180730122454439


2월[연합] "스마트TV, 해킹에 취약…삼성·中TCL 등 영향"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8/0200000000AKR20180208066900009.HTML


[한겨레] 정치개입·댓글공작·민간인사찰…기무사 오욕의 70년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56153.html


[한겨레] 새 기무사에 ‘비군인’ 감찰실장…문민통제·인적청산 나선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856189.html


‘계엄령 문건 대응’ 문재인 정부 히틀러에 빗댄 중앙일보 논설위원 2018.8.3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856096.html


20일[한겨레] 청와대 “기무사, 계엄선포 동시 국정원·언론 통제 계획”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54169.html


기무사 27년 영욕의 역사 막 내려..완전해체 후 새사령부 창설 2018.8.3 

https://news.v.daum.net/v/20180803163729055?f=m


[kbs] 文 대통령 기무사 해편(解編)..사령관 교체 [2018.08.04.]

https://news.v.daum.net/v/20180804061409775


[뉴스1]文대통령 "기무사 해편·새 사령부 창설"..신임사령관 남영신(종합)[2018.08.03]

https://news.v.daum.net/v/20180803144621654


17년[연합]"전두환 정권 5·18유족 분열공작…美CIA 협조·軍 동원계획도"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26/0200000000AKR20171026041600001.HTML


5월[프레시안] 5.16쿠데타, CIA의 '가장 성공적인' 해외 공작?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98617


제주4.3, 미군정 통치 때 발생…美 정부, 왜 70년 동안 말이 없나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172643#058n


미국, 5.18 당시 광주 폭격 계획했다"..美 자료 공개 2017.12.7

http://v.media.daum.net/v/20171207180440022


'미국의 충고'로 수습된 4.19 [한반도문제와 미국의 개입] 4월 혁명과 미국의 개입 (4)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94182


12년[경향] 미국, 12·12 쿠데타 6년 전에 군지도자로 전두환 지목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9032214435


전두환 쿠데타 이후, 미국은 어떤 역할을 했나 2015.3.20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4824&ref=twit

 

[한겨레] 폼페이오, 리용호에 다가가 악수…“트럼프 친서 전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856226.html


[한겨레] 트럼프, 김정은 위원장 친서 1일 받았다…직접 소통 주목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856051.html


[IT조선]자동차 화재 BMW만의 일 아니다 "하루에 6대꼴"...예방책은[2018.08.03]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3/2018080301072.html


3일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18년 1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자동차 화재는 2695건이 발생했다. 

이는 전년 같은기간의 2671건보다 24건 늘어난 것이다. 이 중 승용차는 1329건을 기록했다. 

전년(1275건)대비 45건이 증가했다. 하루에 6대의 승용차가 불타오르는 셈이다.


[MBC]靑 "판문점선언 100일..국민 삶에서 평화가 일상화"[2018.08.03]

https://news.v.daum.net/v/20180803145116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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