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비상?
언론보도태도 -kbs 박근혜 다이어리
시민들의 안전대책을 위한 것이 아니라 겁주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목적이 선하지 못하다
정부의 태도는 이중적이다
민주당 대선후보 강원경선
방제: 태풍비상??
다시 태풍이야기
천안함 관련
[미디어오늘]천안함 통신장 "어뢰로 보고하란 지시 받았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526
강원지역 결과
문재인 2,837 45.80 %
손학규 2,328 34.63 %
김두관 678 10.96 %
정세균 344 5.56 %
특별저녁 생방송
과장 태풍보도 증거잡았다
차량 2000대 물에 둥둥 ... 벌써 100억 피해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349070
Typhoon BOLAVEN Blackbox 볼라벤 블랙박스
<재방송중 망치부인 채팅내용정리>
과잉예보의 목적이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함이 아니라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허위보도를 하기위한 밑밥이라서 비판하는 겁니다.
태풍 과장예보를 미끼로 민주당이 공천헌금을 받았다고 허위보도했어요
그리고 민주당 경선이 제대로 정상화되었는데 계속 파행중인것처럼 보도했고
태풍 제목 달고 민주당경선에 대한 허위보도를 한거에요
월요일 낮까지 태풍 매미와 곤파스를 능가하는 태풍이 될거라고 설레발을 쳤으나 실재로 태풍피해가
전국적이지 않았고 제주와 호남 지방 서해 도서 일부에 한정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이명박도 기상청에가서 과잉예보를 지적했다고 세계일보 뉴스 나왔구요
과잉예보를 안전을 위해서 한 것이 아니라 겁주기용 흥미위주용 예보였다는게 문제
피해를 줄이기 위한 안전 교육을 한다던가 해야하는데
매미 곤파스 태풍 화면보여주면서 겁주기
롯데 마트 매출이 40프로 늘었다며 사재기 부추기기
그런 보도는 공정한 언론의 자세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 태풍 보도가 시작된 때가 토요일 밤인데요
그때 문재인이 제주에서 59프로의 지지율을 얻었어요
그 뉴스는 금새 태풍뉴스에 덮여버렸어요
이것이 태풍 과잉예보의 목적이었고요
즉 정리하면 민주당에 대한 허위보도를 끼워팔려고 과잉예보
그리고 과잉예보의 책임을 물을까봐 피해상황에 대한 과잉 보도를 했다는..
우리 정부가 그토록 아이들의 안전을 생각했다면
지금 학교급식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원산지 속이는지 확인해야 정상 아닌가요?
작년부터 조사 안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견되도 미국산 소고기 그냥 수입합니다.
일본에서 방사능 오염된 해산물 다른 나라 수입금지되도 우리나라는 수입합니다.
일본에서 유통금지된 해산물도 우리나라는 수입합니다.
그렇게 국민의 건강을 염려하고 예방하는 정부라면 미국산 소고기와 일본산 해산물도 최선의 안전을
고려해야합니다.
그런데 전현 안하죠?
그러면서 예방차원의 휴교령?
이건 태풍을 이슈화하려는 수단이지 아이들 염려해서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