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엽이 누꼬??/김여정이랑 이방카가 진짜?/망치부인이 본 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썰/언론의 만들어낸 일/망치부인의 트럼프한테 전하는 꿀발음 영어 연설 ㅋㅋ]2018.01.10방송
1/10 박정엽이 누꼬??/김여정이랑 이방카가 진짜?
녹화시작 8:18
청와대 노래선곡
20:00
문정인교수 인터뷰
22:45 인트로 다시 시작
콩사탕이 ot 이야기
요즘 청소년 인간관계 어려움
34:28
박정엽
방제수정 김여정이랑 이방카가 진짜?
37:10 - 1:53:35 망치부인이 본 기자회견 썰
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1.개헌안
2.남북대화
3.위안부협상
4.uae 협정
5.최저임금후폭풍
-2:05:00-
文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의 공이 매우 크다
언론의 만들어낸 일..
-22900- 23445
망치부인의 트럼프한테 전하는 꿀발음 영어 연설 ㅋㅋ
공지사항
1월 16일 - 416 기억교실
1월 17일 - 11주년 방송
1월 18일 ~ 흰망치성경방송
1월 19일 남순님과 합방
평창에서 평화기도회 예정
▶ 참고기사◀
“댓글 무서워 기사 못쓰겠다”는 기자에게 문 대통령이 한 말
조선비즈 박정엽 기자 질문에 문 대통령 “국민들의 의사표시” 답변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27128.html
[신년회견 라이브 업데이트]‘직접 지명’ 질의응답 1시간···“언론 접촉 늘리겠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1101034001&code=910203
[정리뉴스]각본·연극부터 자유 질의까지···역대 대통령 신년회견에 담긴 ‘민주주의’
http://h2.khan.co.kr/201801101146001
■ 박정희가 시작한 신년 기자회견
■ 일방적 연설만 한 독재자 전두환
■ 노태우도 ‘각본 회견’ 계승
■ ‘문민정부’다운 소통 보여준 YS
■ ‘국민과의 대화’ 시도한 DJ
■ ‘진짜 기자회견’ 보여준 노무현
■ 질문을 극도로 혐오한 대통령 MB
■ ‘불통’의 끝판왕 박근혜
문 대통령 신년사 “정부도 국민개헌안 준비, 국회와 협의하겠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827069.html
文대통령 "UAE협정 비공개 합의, 흠결 있다면 수정·보완"
http://v.media.daum.net/v/20180110110621181
[신년회견 라이브 업데이트]‘직접 지명’ 질의응답 1시간···“언론 접촉 늘리겠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1101034001&code=910203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참석한 외신 기자들의 평가 “백악관과는 달랐다”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01101503003&sec_id=560901
[문재인대통령 신년기자회견] 이모저모, 각본 없이 즉석 질문…외신 기자는 우리말 인사
손들고 질문 경쟁…외신 기자도 감탄한 파격 진행
http://www.ajunews.com/view/20180110144444682
‘Amazing!’ 워싱턴포스트 기자가 평가한 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040038&code=61111111&cp=nv
확 바뀐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봉숭아학당처럼 즐거웠다”
대통령 지명 방식, 질문권 얻기 위해 기자들 치열한 경쟁…
매체별 다양해졌다는 평가, 경제분야 질문 적어 아쉬움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0723
확 바뀐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봉숭아학당처럼 즐거웠다”
文대통령 "남북대화, 트럼프 대통령의 공이 매우 크다"
"제재-압박도 북한이 대화의 길로 나오게 하려는 것"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52999
[최저임금 갈등의 진실은]불로소득엔 관대하고 노동소득엔 인색한 사회[2018.01.09]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1092230005&code=940702
[최저임금 갈등의 진실은]최저임금 10% 이상 올랐던 2002·2006년, 물가상승률은 둔화[2018.01.09]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1092210015&code=940702
[팩트체크]일자리 없어지고 물가 오르는 게 최저임금 탓일까요[2018.01.10]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1091604001&code=940702
‘합의 파기’ 최남수 YTN 사장, 출근 저지에 ‘스타벅스 피신’
YTN 조합원들 “당신은 사장 아니다” 격렬하게 저항… 노조 거친 반발에 최남수 “때려 때려”라며 노조 자극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0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