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우병우 영장청구 방침!!/낚시배 규정제도의 문제/급유선 문제/또 송영무장관 말실수/예산안 통과 합의/김태효 소환]2017.12.04방송
12/04 검찰 우병우 영장청구 방침!!/우병우 잡고 명박이 잡으로 가자
녹화시작 4:38
망치부인이 제일 싫어하는 말...
망치사
53:14
낚시배 규정제도의 문제/급유선 문제
해경 재난 대처미흡/실무의 적폐
[오마이뉴스] 인천해경 영흥도 낚싯배 전복 사고 늑장 대응 '논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82642
12739
또 송영무장관 말실수
[한겨레 사설] 한심하고 위태로운 송영무 장관의 ‘해상봉쇄’ 발언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821674.html
14653
예산안 통과 합의
15331
김태효 소환
[JTBC] 수사 가속도에…김태효, MB청와대 관계자들과 '수상한 통화'
http://news.jtbc.joins.com/html/590/NB11558590.html
20023
우병우 구속영장 청구부분은..직권남용 - 불법사찰
[경향] “우병우 아들 운전병 '꽃보직' 전출에 경찰 내부 청탁있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2041550001&code=940301
2:20:10
[한겨레 사설] ‘판사 공격’ 문제지만 법원이 ‘비판의 성역’일 순 없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821820.html
김관진 등 구속적부심으로 잇따라 석방 결정에 현직 판사 “납득하는 법관 1명 없어” 공개 비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2031825001&code=940301
23400 마무리
▶ 참고기사◀
[한겨레] 인천 영흥도 낚싯배 충돌 급유선 선장 “피해 갈 줄 알았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21885.html
특수구조대 왜 늦었나 했더니…장비·항로 제약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21922.html
[미디어오늘] 문재인 대통령, 영흥도 침몰 사고 “결국은 국가의 책임”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0111
[영흥도 낚싯배 전복 참사]‘명당 경쟁’에 새벽 출항 많고…겨울철엔 수온 낮아 더 위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2032258005&code=940202
8년[오마이뉴스] 이명박 정부의 해양수산부 폐지는 시대착오적 발상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814670
[경향] ‘429조 숫자싸움’ 마지막 퍼즐 ‘문재인 공약 1호’로 맞췄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2041853001&code=910402
[예산안 타결]여야, 내년 ‘공무원 9475명 증원’ 합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2042252005&code=910402
[경향] 여야, 예산안 협상 잠정합의...확정시 5일 본회의 처리 유력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2041707001&code=910100
[프레시안] 軍 댓글 공작 김태효 소환…김관진 넘어 MB로?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78220
[노컷뉴스] 이석수 이어 백방준도 "우병우가 감찰 못하게 압박"
http://www.nocutnews.co.kr/news/4887292
10월[미디어오늘] 경우회, 우병우 장인에 160억 원 몰아준 까닭은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9328
[경향] 우병우 3번째 구속영장 청구 임박···‘법꾸라지’ 또 그물 피할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2031817001&code=940301